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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7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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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2,821회 작성일 13-12-08 14:37

본문

2013-12-7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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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4110.jpg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일러주더냐?(마태3,7)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라고 이사야가 예언한 세례자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세례를 받으려고 자신에게 몰려온 군중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하니 과연 군중들의 반응이 어떠했을까요? 여하간 참 인기가 없었을 세례자 요한입니다.

못 이기는 척, '그래, 너희들 세례를 받으려고 이렇게들 왔으니, 이제 구원 받았다.’ 이렇게 말해주었더라면 얼마나 군중들이 좋아했을까요?

다가오는 진노란 무엇이고, 진노를 피하려는 독사란 무엇일까요? 독사가 다가올 진노를 예지할 수 있다는 말일까요?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3.0이상의 지진이 2차례나 나타난 안투현에서는 2010.10.12 오후 1시45분에 3.7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어 2시7분께 같은 지점에서 3.2의 지진이 발생.

앞서 지진이 발생하기 이틀전 7일 오후 1시경, 백두산 인근 지린성 바이산시와 잉청쓰진을 잇는 도로 5km 구간에 수천마리의 뱀떼가 출연해 지진을 점친 듯 본다.(2010.10.12 http:blog.naver.com)

큰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전, 자연계의 동물들이 먼저 이런 사실을 육감적으로 알아차린다고 흔히들 이야기합니다.

살아보겠다고, 생존 본능을 지닌 동물들이다 보니 어디로든 피하려고 하는 것은 결코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오늘 마태오 복음을 통해서 들려주는 세례자 요한의 목소리는 섬뜩합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해서, 회개하라고 해서, 시키는 데로 세례를 받으러 왔는데 칭찬은 고사하고 우리들을 보고 ‘독사의 족속들?’ 야! 이건해도 너무하신 말씀 아닌가라는 반발감이 생깁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보다도 탁월한 영적인 분별력을 지니셨던 세례자 요한은, 성령과 불로써 세례를 주실 분,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분의 예고에, 바리사이와 사두가이 집 안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꼈던 것이고, 살아보겠다고 세례를 받으려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엄중하고 단호하게 위선적인 군중들을 힐난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고 살아보려는 동물적인 본능만으로 세례를 받으려 한다면 독사의 족속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일갈 하십니다. 그런 독사의 족속들은 이곳 나주 성모님을 두고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2008년 3월1일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판단받고 모욕을 당하면서도 모든 것을 자신의 팃으로 돌리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와 내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는 얼마나 잘 입히시겠느냐?

나와 내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같은 날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릅답게 봉헌하여라.

두 분의 목소리는 동전의 앞뒷면 같습니다.

각각 별개로 주셨던 두분의 메시지는, 쉽게 말해서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렸던 생명나무를 차지하려면 ‘지금 이 순간 바로 오늘을 잘 살라.’라는 말씀으로 축약됩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요? 그것은 사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그 날이 무서워서 혹은 단지 살아남기 위한 동물적인 본능으로 이곳 나주로 불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재난을 피하기 위해, 혹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곳에 순례를 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 지상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주님과 그렇게도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그리고 진실과 정의로운 내세의 영원한 행복을 희망하기에 이곳 나주에서 오늘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 간절한 희망의 목소리를 모두 합하여 다시한번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수 있는 은총을 오늘 미사를 통하여 다함께 기도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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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요? 그것은 사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명쾌한 강론말씀을 잘 듣고 왔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강론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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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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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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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이웃집 아저씨같은 정신부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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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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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재난을 피하기 위해, 혹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곳에 순례를
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 지상에 있지 않습니다...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에 너무나 힘이나고
용기가 솟아 오릅니다

저희들과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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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의 주님과 그렇게도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그리고 진실과 정의로운 내세의 영원한 행복을 희망하기에 이곳 나주에서 오늘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요?
그것은 사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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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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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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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들의 이 간절한 희망의 목소리를 모두 합하여 다시한번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수 있는 은총을 오늘 미사를 통하여 다함께 기도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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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강론하시는 신부님들의  말씀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말씀을


모든 성당에서 하셨더라면

영적으로 메마른 영혼들을

일께워주고  기뻐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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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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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멩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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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나주의 성모님.

 근무때문에 순례를 못 갔습니다.
지면으로나마 신부님 강론을 들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선지자로고도 일컬었고 그 시대에 메시아라고 잘못 알고 있던 사람도 있었지만
성경에서는 세례자 성요한에 대해 성모님께서 주님을 잉태하시고 엘리자뱃을 만나러
가서 엘리자뱃이 잉태하고 있던 태아가 바로 이 성인입니다.
주님께서 세례자 요한을 만나고 기쁘서 뛰어놀았다고 쓰여있습니다.
정신부님 강론을 잘 들었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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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주님과 그렇게도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그리고 진실과 정의로운 내세의 영원한 행복을 희망하기에 이곳 나주에서 오늘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백번 동의하고요, 모든 것을 버리고 나주에 오셔서 우리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니 진심으로 고마움을 드리고 존경합니다. 다들 눈치보느라 오지 못하는 이곳에 당당히 서계시는 신부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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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 냈습니다.^^

백두산 자락에 위치한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서 9일 하루 규모 3.0 이상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

11일 지린신문 등 중국 현지 언론은 지난 9일 오후 1시 45분쯤 안투현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오후 2시 7분쯤 같은 지점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백두산 천지에서 20~30㎞ 떨어진 곳으로, 천지 화산 구역이다.

이날 지진은 별다른 인명피해를 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둔화와 허룽, 옌지 등 인근 지역에서도 감지할 만큼 진동이 심했으며 안투현의 일부 가옥은 균열이 생기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앞서 7일 백두산 인근 지린성 바이산시와 잉청쓰진을 잇는 도로 5Km 구간에 수천 마리의 뱀 떼가 출연해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또 지난주에는 광저우에서 7~8cm의 지렁이가 집단으로 거리로 쏟아져 나와 말라 죽는 현상도 보였다. 이에 주민들은 뱀과 지렁이가 지진을 점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다.

한편, 백두산 일대에서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00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진 발생이 잦아지면서 지난 6월 기상청 관련 전문가는 백두산 화산 재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지 당국은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현상에 불과할 뿐"이라고 일축했다. -깜뉴스-

우리는 다가올 그 날이 무서워서 혹은 단지 살아남기 위한 동물적인 본능으로 이곳 나주로 불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재난을 피하기 위해, 혹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곳에 순례를 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 지상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주님과 그렇게도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그리고 진실과 정의로운 내세의 영원한 행복을 희망하기에
이곳 나주에서 오늘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렇게 두 눈을 크게 뜨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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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그 날이 무서워서 혹은 단지 살아남기 위한 동물적인 본능으로 이곳 나주로 불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재난을 피하기 위해, 혹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곳에 순례를 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 지상에 있지 않습니다"/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강론말씀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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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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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의 희망의 목소리를 들어주시어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저희들의 희망의 무한한 감사를 올려드리오니 희망은 지상에 있지 않는 것을 믿고 의지하오니 저희의 모든 무한한 감사와 모든 희망을 영적으로 승화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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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수 있는 은총을
오늘 미사를 통하여 다함께 기도합시다
!!!
미사를 통하여 매일 매순간 기도를 올리는 그 순간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자녀되고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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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요? 그것은
사실 너무나 간단합니다.‘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그 날이 무서워서 혹은 단지 살아

남기위한 동물적인 본능으로 이곳 나주로
불림 받은 것이 아닙니다.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좋은강론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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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릅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정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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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의 주님과 그렇게도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그리고 진실과 정의로운
내세의 영원한 행복을 희망하기에
이곳 나주에서
오늘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티끌같은 우리 인간이 주님과 성모님의 역사를
어떻게 왈가왈부할 수 있겠습니까?  오로지 겸손할 수 밖에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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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와 내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라우렌시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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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릅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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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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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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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수 있는
은총을 오늘 미사를 통하여 다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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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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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들의 이 간절한 희망의 목소리를 모두 합하여 다시한번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수 있는 은총을 오늘 미사를 통하여 다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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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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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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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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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혜 가득한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릅답게 봉헌하여라."

지구상에서의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챌 수 있어야 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로렌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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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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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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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요?
그것은 사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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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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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의 주님과 그렇게도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 그리고 진실과 정의로운 내세의 영원한 행복을
희망하기에 이곳 나주에서 오늘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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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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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정 신부님 ~ 항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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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영육간에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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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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