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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자꾸 깨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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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050회 작성일 13-12-08 23:3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3년의 마지막인  12월의 첫토의 기도회가 전국에서 몰려온 순레자들로

성황리에 끝이났습니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인터넷에서 알게된 또 다른 한분의 순례자가 온다고 했기에, 

자리를 미리 만들고 그분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분이라서 왔는지 안왔는지는 모르지만,

기다림 속에 새벽미사때까지 기다렸지만 보지 못하여 섭섭합니다.

 

내가 그를 알게 된 카페는 Daum카페의 `피앗사랑`에서 였는데,

내가 그동안 그곳에서 글을 많이 올렸었습니다.

 

신부님이 운영하시는 가톨릭 사이트이기에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정직하고 가톨릭 정신에 위배되지 않는 훌륭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부각시키려 노력하면서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신다는 분도 그곳에서 만난 분이었습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이제까지 지내오고 컴퓨터가 생기면서

나주 를 알게 되는 이야기 까지 왔을때, 그곳 운영자께서 내가 쓰는

나주의 이야기를 다 지워 버렸습니다.

나는 어느 카페에서나 처음부터 나주 이야기를 쓰지 않습니다.

 

먼제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내가 걸어온 길이 오류에 물 들지 않은

정직하고 바른 사람임을 부각시킨 뒤에, 나주 이야기를 써왔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일반 사이트에서는 나를 신뢰하고 내 이야기를 믿습니다만,

가톨릭 성직자나 혹은 가톨릭 신자가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나주의 나 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놀라,

가 글을 쓰지 못하게 강퇴를 하거나,

내 글을 지워 버리거나 압력을 넣어 결국 내가 탈퇴를 하게 되는데

이제까지 50개도 넘습니다.

 

그 외에 수십군데의 카페에서 글을 썼지만, 나를 신뢰하면서도

나주 이야기가 나오면 재미가없어 하며 내 글을 읽어주는 수가 줄어들고

댓글도 별로 없어 카페를 정리하다보니 이제 10개정도뿐입니다.

 

어제 온다던 사람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그가 나를 찾아올것은 분명합니다.

 

+   +   +   

 

내가 요즘 하느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가를 더 알고 싶어서

You tube에 들어가 우주, 은하, 천체,등을 써서 우주에 대하여

많은 그림을 보고 설명을 듣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이 지어주신 세상에 살면서,

또 하느님으로부터 창조의 은총을 받으며 살면서, 정작 하느님에 대하여

잘 모른다면,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지혜와 자유의지는 뒀다가

뭣에 써 먹을 것인가? 하는 생각에 나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여기저기를 뒤지고 다닙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물체가 이제까지 밝혀진 110개의 원소로 되어 있는데,

언제 한번 거기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신 적은 없지만,

이제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달하게 됨으로써 우리의 사고

전 우주를 넘나들게 됩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하느님을 재 발견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니에게 `우주의 여왕` 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는우주가 뭔지를 몰라서는 안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언제 아담과 하와에게 물이 산소와 수소로 되어 있다거나

모든 물체가 원자로 되어 있고 에너지에 대하여 설명을 한 적은 없지만,

설명 했다하더라도 아무도 알아듣지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때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이제 날이갈수록 하느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분이신가를 깨달을 때가 온 것입니다.

 

그런데 옛날 사고방식과 옛날의 하느님의 모습과 가르침 만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더 벗어나지못한다면 ,마치 우리가 한송이의 꽃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아름답다` 에서머물 것이지만,

 

머리가 깨어나기 시작한 사람들은 그 꽃 안에 감추어진 신비에 대하여

더욱 연구하여 그것을 만드신 하느님이 과연 얼마나 엄청난 분이신가를 깨달으면서,

하느님에게 대한 존경과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광주처럼 "예수와 마리아는 2000년 전에 죽은 분들이기에

지금 여기에 올 수 없다" 라는 어리석은 믿음 속에서,

그나마 이단자 처럼 신앙이 변질 되어 종교다변화와 직업의식속에서

인간의 영적인 구원에서 멀어져, 세속의 삶의 편안함만을 추구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요 근래에 미국의 Louie Giglio(루이 기글리오) 목사님이 강의 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는 장면을 하나 목격하지만,

거기에 대한 목사님의 잘못된 신앙의 평가에 대해서는 동조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개신교 신자들은 죄 짓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곧바로 회개만 하면 하느님께서 무한정 용서해 주신다는 믿음 때문에,

덕을 쌓거나, 희생을 한다거나, 보속을 한다거나, 하는 가톨릭적 신앙을 거부 합니다.


유튜브에 들어가서 `우주의 십자가`를 치면 많은 그림이 뜨는데,

그중에 소용돌이 치는 아름다운 빛깔의 우주 하나를 만나게 될것인데

그 그림을 클릭하면 그분의 강의와 우주에 대한 신비를 알게 될것입니다.

 

그는 점점 청중들을 하느님의 세계롤 끌고 가면서 우주의 놀라운 모습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설명을 한 뒤에,

우리가 놀라 자빠질 크라이막스인그 소용돌이 우주안의 한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마칩니다.

 

그 우주안에 십자가가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에서 거기 까지의 거리가 자그마치 3100만 광년의 거리입니다.

그 곳의 빛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지구까지 도달 하는 시간이,

빛의 속도로 자그마치 3천 100만 년이란 세월이 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빛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는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돌만한 거리입니다.

그렇게 빠른 빛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가도 3100만년이 걸린 다는 사실 입니다.

 

예수님이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지 2013년인데,

어떻게 그 광활한 3천 100만년의 거리밖에 십자가가 새겨져 있는가?

 

물론 하느님은 전능의 하느님이시기에 가능하고도 남을 일이지만,

왜 거기에 그 모습을 새겨 넣으신 것인가.

 

하느님의 위대성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 방의 벽에 걸려 있는 반듯한 십자가의 모양이 아니라,

나주 성모님동산의 십자가의 길 제12처에 내려주신 십자가의 성혈과 비슷하다는

점에 또 경악을 합니다.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안에 있는 감실 문에 새겨 넣은 바로 그 십자가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입만으로 하느님을 알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영성체 하러나갈 때도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어

함께 생활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해야 할 그런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느끼지않는다면 감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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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까지 처럼 글을 정상적으로 써왔는데
이곳에서 오래간만에 다시 글을 쓰려니 입력이 인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표시해서는 안될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내 아들이 와서 다른 방법으로 간신히 올려주긴 했으니 빛깔도 변하고 이상해 져 죄송합니다.
마귀의 방해인가?
어느카페에서 나주 이야기를 썼을때도 며칠 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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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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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잠도 안주무시나요? 하하하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편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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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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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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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입만으로 하느님을
알아서는 안됩니다.우리는
영성체 하러나갈 때도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어 함께 생활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해야 할 그런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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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입만으로 하느님을 알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영성체 하러나갈 때도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어
함께 생활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해야 할 그런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느끼지않는다면 감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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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입만으로 하느님을 알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영성체 하러나갈 때도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어 함께 생활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해야 할 그런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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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어느 곳에 십자가를 넣어 두셨는지 이제야 우리는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우린 그대로 믿지요!!
감사합니다!!
이 우주 창조주 하느님께 무한 감사와 흠숭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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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이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지 2013년인데,
어떻게 그 광활한 3천100만년의 거리밖에
십자가가 새겨져 있는가?

물론 하느님은 전능의 하느님이시기에 가능하고도 남을 일이지만,
왜 거기에 그 모습을 새겨 넣으신 것인가?

하느님의 위대성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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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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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채워주시어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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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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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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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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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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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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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

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만나뵙게 되어서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을 열렬히 전파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함게님의
그 열성을 늘 본받고 싶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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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영성체 하러 나갈 때도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어
함께 생활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해야 할 그런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느끼지 않는다면 감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오랜만 입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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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주님세상모든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게되고
받아들일수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옵솟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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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싸이트에  나주를 알리시려고
수고하신 그 정성과 사랑 모든 노고들 감사드려요.

나주를 그렇게도 배척하고
이단시하고, 거짖증언들로 나주를 없애려하지만
님처럼 끊임없이 알리려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니
나주성모님의 승리는 이루어짐을 믿으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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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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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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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오늘  제목을 보고  내용을 읽고 ..  정말 .. 다시한번  하느님에 대해서 더욱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오랫만에 글도 접하고  건강하신 모습도 뵈옵고 ..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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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하느님을..

예수님을..

성모님을  영혼과..마음과..생각과.. 온 힘 을  다하여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몫..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랑한다면

우리도 생활의 기도가 어렵지않고

순간..순간..예수님을 찾으며..부르며..속삭일 것입니다.

왜냐면..

너무 너무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한시도  그분을 부르지않으면

애가 타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 처럼 ..너무도 간절하게

예수님을  사랑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소망 입니다.


주님 함께님..

언제나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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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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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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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의 개신교 신자들은 죄 짓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곧바로 회개만 하면 하느님께서 무한정 용서해 주신다는 믿음 때문에 ,덕을 쌓거나 ,희

생을 한다거나, 보속을 한다거나, 하는 가톨릭적 신앙을 거부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랫만에 다시 글을 올려 주시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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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랑하지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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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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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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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자꾸 깨달아야 하고 느껴야 합니다.
하느님을 피부로 느낄만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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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가 느끼지않는다면
감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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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님의 댓글

달처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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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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