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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77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삶의 행복(마태 :18,15-2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댓글19개	위로의샘	2392	08-13
21176	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람 댓글33개	주님함께	2392	11-10
21175	2016.2.17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카드 댓글40개	빛고을	2392	04-04
21174	★☆★2016년 12월 8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52개	운영진	2392	12-12
2117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9 일) 댓글21개	고요한	2391	02-28
21172	광주교구는 끝내 나주성모님의 초자연적 징표들을 거부할 것인가 댓글28개	하느님의사랑	2391	05-10
21171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댓글23개	하얀구름	2391	07-12
21170	역류성 식도염(만성)의 치유~~ 댓글42개	돌아돌아	2391	02-22
21169	잘 때도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 댓글39개	부족한죄인	2391	01-20
21168	기적수로 치유받았답니다. (대필)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391	04-11
21167	어떤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게 해 주는 생활의 기도~!!! 댓글37개	순교정신	2391	10-16
21166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기적수가 없었더라면...!!! 댓글39개	엄마닮은아기	2391	06-10
21165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더욱 행복했던 하루 밭일 이야기 댓글33개	순교의씨앗	2391	08-21
21164	퇴 원 댓글26개	주님함께	2390	05-29
21163	붉은 빛 덩어리는 나에게 내려오고... 댓글24개	카타리나	2390	08-10
21162	노력 상을 받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6개	애인여기	2390	09-14
21161	♥♡♥ 2012년 11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2개	운영도우미	2390	11-08
21160	퇴 원 댓글28개	주님함께	2390	05-01
21159	어머니라는 것 댓글36개	주님함께	2390	05-08
21158	11월 24일 성체강림, 성모님향유흘리신기념일 사랑의초대장 댓글33개	인터넷홍보팀	2390	11-15
21157	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2390	02-26
21156	왜 울고 있느냐 댓글28개	위로의샘	2390	03-29
21155	나주성모님을 사이비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에게 드리는 간절한 호소 댓글29개	천국이좋아	239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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