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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주로 오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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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695회 작성일 13-05-02 01: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처음에는 자세하게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율리아님이 저에게 기적이라고 한것도

처음에는 기적인줄 몰랐던 것입니다.예를 들면 어느날 율리아님이 나의 방에 들어오시

어 나에게 성수를 뿌리셨을때 내가 갑자기 발떡 얼어났던 일이나.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를 받은 후 나의 붉었던 몸에서 딱찌들이 하나둘 떨어지는 장면들을 저는 처음에 무심

코 봤던 일들 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을 지적 당하고 또 글을 많이 쓰다보니 그 사건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서 몰랐던 일들이 새삼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그리고 무엇 보다 주님께서 나의 감성을

더욱 발전시키시어 내가 체험했던 일들의 깊히를 깨닫게 해 줌으로써 더욱 자세하게 글

을 쓰게 된 것입니다.그래서 처음에 쓴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해 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렇다고하여 내용이 다른게 아니고 표현이 다르다는 뜻입니

다.#

 

+   +   +  

 

내가 잠이 들었었는데 아내가 밥상을 들고 들어와 나를 깨웁니다.방이 환 합니다.

"불을 4시간을 때니 이제서야 방이 따뜻해져요."

라고 합니다.

 

"한전에 전화를 하자`너무 늦었으니 내일갈께요` 라고하자 `제 남편이 지금 병원에서

돌아왔어요` 라고 하자 밤중에 와서 끊어진 전깃줄을 이어주었어요."

 

아내가 나 때문에 온갖 고생을 다 한것을 생각하니 아내가 너무 불쌍하고 너무 감사하

기 이를데 없습니다. 온갖 상상도 못할 일들을 다 체험하지 않았나. 그래도 아내는 불평

불만 한번도 없이 모든 일들을 잘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집에서 행복하게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이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내 몸이 찌뿌듯하고 무겁습니다. 그리고 허리가 살살 아

프기 시작하더니 낮에는 통증을 느낄만큼 아파오는게 아닌가.그뿐만이 아니라 전신이

다 아파오고 몸이 천근만근 쳐지고 머리가 무겁고 시시 때때로 권투 글로브로 한대 쥐

어박는 충격이 오면 나는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나는 밖에나가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싶었으나 하루종일 누운채로 지내야 했습니다.그

날 저녁인가. 내 몸에 작은 붉은 반점들이 내 몸의 여기저기에 생겨 났는데,지난 해의

10월 28일의 첫순례때의 기적수로 목욕을 하였을때, 내 몸에 난 팥알만한 종기가 여관

에서 잠을 잔 후 일어났을 때 깨끗이 치유받았던 그런 오돌도톨 한 튀어나온 붉은 점이

아니고,

 

내 피부속에 그냥 매끈한 채 붉은 반점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이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을 뒤 덮었고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번져 나중에는

온 몸이 빨간 양탄자 처럼 아주 새빨갛게 변한 것입니다.

 

"어? 이게뭐지? 왜 이런 것이 생기는가?"

"너무 심하네"

12월 14일이 되자

"자기야 ,내일은 태백 피부과에 한번 가 봐야겠어"

라고 말 하자 아내도 그러자고 합니다.

 

비로 그때 나주의 율리아님께서 전화를 걸어주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영적으로 성화되어 계신 분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도 큰 권한을 받

으신 분이시기에 뭔가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았습니다.

 

나는 율리아님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그러자 율리아

님이 이렇게 단호하게 발씀 하십니다.

 

"주님함께님 !병원에 가시지 마시고 당장 나주로 오세요"

라는 것이 아닌가.

"병원에 가시면 아마 몸의 피를 다 뽑아내야 할 것이고 , 새 피로 갈아넣어야 할 텐데,

그러자면 그 의식이 몸씨 힘들것이고 돈은돈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당장 나주로 오세요!"

 

율리아님의 이 말씀은 거절할 수 없는 커리스마가 넘치는 권위의 말씀이기에 감히 누구

라 할지라도 거절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 내일 갈께요"

율리아님이 또 한번의 영가를 불러주십니다.

`아 나를 위한 천상의 행복한 소리 !나를 대신하여 하느님께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달

라고 호소하시는 저 영가는 하느님께서도 들으시고 감히 거절하지 못할 그런 영가 입니

다.`

 

2004년 12월 15일,

나는 몸이 축 쳐진 채 , 차에 누워 멀고도 먼 1000리의 길을 갑니다.입맛이 떨어져 밥

도 먹지 못하고 차 속에서 시달리며 나주에 도착하니 축 늘어지면서도 ,나주에 왔다는

기쁨으로 간신히 몸을 추스려 봅니다.

 

마당의 성모님에게도 엎드려 인사를 드리고 경당으로 들어가니 봉사자들이 내 소식을

듣고 환영하며 기뻐들 합니다.

 

우리는 맨 앞으로나아가 성모님께 큰 절을 올리고
"성모님, 저희들왔어요, 다시는 오지 못할 것인데, 저를 살려 주셔서 이렇게 다시 오게

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성모님 감사합니다. 엉엉"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한 봉사자가 우리를 맨 끝방으로 안내하면서

"이곳에서 불이 제일 잘 드는 방이예요"

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눕자마자 골아 떨어집니다.아내는 봉사자들과 친교를 나누느라고 또 정신이 없습

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가 잠을 많이 잔것 같습니다. 이때 누가 들어오는 인기척에 눈을

떠 보니, 율리아님과 베드로회장님이 들어오시는게 아닌가.

내가 일어나려 노력하자

"아녜요 ,그냥 누워계세요, 먼길 오시느라고 무척 힘드셨을 꺼예요."

 

라고 하시면서 방에 성수를 뿌리고 나에게도 뿌리십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마치 용수철이 튕겨져 나오듯이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어머나 깜짝이야"

라고 율리아님이 놀라십니다.

 

사실 나는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일어나려면 한참 몸을 이리저리 비틀

어가며 일어나야하기 때문인데,내가 그렇게 빨리 일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푹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율리아님과 베드로님이 나가시자 나는 또 잠 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아멘.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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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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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언제나 수호천사처럼
지켜봐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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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율리아님께서  정말 너무도 특별히 사랑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부럽기도 하지만

아마도  그것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함께님을 나주성모님 전파를 위한  열렬한 사도로 쓰시기 위하여
그렇게 주관을 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또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시기 위함이었을줄로 믿습니다. 아멘 !

온몸에 붉은 반점이 거의 양탄자처럼  나타나고 ..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시켜 주셨을 것이고요 ...

한전 직원도 감사하네요

아직 건강도 편치 않으실텐데 ... 이렇게 깊은밤에  은총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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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나는 나도 모르게 마치 용수철이 튕겨져 나오듯이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 ]  === >  아~멘~ 아~멘 아멘.

[ ..."어머나 깜짝이야" 라고 율리아님이 놀라십니다. ... ] 

=== >  저는 PD수첩에서 무슨 성체를 호주머니에서 꺼냈느니 하는
            망언 부분에서 매번 기적이 있을 때마다 엄마가 놀라는 부분을 보고
            '저런 분도 놀라시구나!' 하고 많이 의아해 했는데 그것만 봐도 '쇼'가 아니라는
            것을 무지한 저도 알겠는데 쩝~ 사람들은 왜 그 부분이 안보일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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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한처음님 !
잠도 안 주무시나요?ㅎㅎㅎ
창세기에 '한 처음에"로부터 시작되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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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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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역시 한처음님이시구나 ㅎㅎㅎ
저도 과거에 불면증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나 `자기최면`으로 고쳤어요,
자려고 누우면 다른 생각 하지 않도록
"이젠 자야지 나는 깊이 잠들꺼야 아주 편안하게 잠들꺼야를 반복하세요 저는 4개월 후에 고쳤어요.

혹은 묵주기도하면서 성모님만 생각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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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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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님 만남과 기적 이 모든것이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이 뜻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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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성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침으로 아이러니한 것은요 저같이 별 볼품없고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을 이토록 사랑해 주신다는 점 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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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5월 첫토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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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나를 위한 천상의 행복한 소리 !
나를 대신하여 하느님께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호소하시는 저 영가는 하느님께서도 들으시고 감히 거절하지 못할
그런 영가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을 위해 영가를 불러드리며, 전구하시는 성모님의사랑.
주님.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시고 또 받으실 주님함께님~
그 아름답고 지극한 사랑을, 말로는 표현못할 그 사랑을 오늘도
마음다해 찬미하며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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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괜스리  눈물이 나네요. 아니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네요.


아픔과 고통으로 주님을 체험하시고  나주를 사랑하시는 분 그래서 주님함께 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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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느 단체나 그룹도 그 단체 그 그룹을 파괴자로부터 보호할려는 강한 힘이 작용한다하데예 보호본능이랄까 ,기득권을 빼앗끼지 않을려는 ..특히나 정당
종교단체는 열몫 단체를 안고도는 무조껀 감싸고도는 본능이랄까요 의협심 ,동정심이 强 강 !..고거다가 카리스마를 갖추면 그 벽을 무너뜨리기가 무척 ...!

나주는 ? 카리스마와 보호본능이라까 확실한 신념을 갖인 사람들이 적어서 ? 이처럼 인준이 늦어지나요 ? ? ?  순례객의 숫자에 연연하지말아야합니까 ?
기적수을 뿌려 고막을 덮어쒸운 귓청을 녹이고 ,무르게하여 긁어내어야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이 들릴라나 ? 마귀의 장난인가요 ?  ㅠ

씰데으읎는 생각일랑 접어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순례다닐라요 .어~어 ~!  첫토가 내일 모레이냉 ~! 룰루랄라 으으메조은거 엄마집에 가는날 !  ^^*

" 누~가 사~랑을아~름~ 답~다했 ~능~가 ? " 지는 촌넘이라 유행가빡엔 몰라예 .이 창밖의 남잔 목이 터저라 누가사랑을아름답다했능가 ?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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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전화하셔서 또 영가를 불러 주셨다고요?
우~와 주님함께님은 무슨 축복이랑가요?
나주에 가서나 율리아님을 뵙고 영가를 들을 수 있는 특권을
주님함께님은 이리도 큰 사랑과 특별한 은총 받으셨으니 그 감사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사랑을 주실 때는
분명 무슨 뜻이 있고 하느님의 계획하심이라 믿어요.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한 지나온 나날들...
저 또한 많은 사랑과 은총을 받아왔기에 감사 또 감사를 드려요.

주님함께님, 5월은 성모님의 달...
엄마가 가장 좋기에..
엄마를 가장 많이 사랑하기에..5월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 되었어요
나주성지에서 이틀 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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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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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독을 찬찬히 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하느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깊으신지..

무한하신 그 은총의 신비를  다 들여다 볼수는 없지만
감히  읽고 볼수 있었습니다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시는 글입니다

죽을 수 박에 없던 주님함께님을  하느님의 기적으로 다시 살려 주심을......

율리아님의 전구
가 얼마나  헤아릴수 없는  사랑의 기도인지

우리는 다 알수가 없고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도... 우리는
합당하게 깨닫지 못하고  그렇기에
불충과 불효로 응답하고  갚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증언을 통하여 주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또 율리아님의 사랑의 초월성이 어느정도인지 감히 헤아려
찬미와 감사가 저절로 우러 나오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저희들의 부족한 간구함이 이루어 지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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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보호로  쾌차하시어 첫토 순례도 함께 하고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전하는 도구 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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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방에 성수를 뿌리고 나에게도 뿌리십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마치 용수철이 튕겨져 나오듯이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어머나 깜짝이야"라고 율리아님이 놀라십니다.사실
나는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못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이어지는 은총이야기~감사합니다
매일같이  많은분들에게 전하는 흐뭇함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정성들이 모여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짐을
봅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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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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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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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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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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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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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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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실 나는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일어나려면
한참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가며
 일어나야하기 때문인데
,내가 그렇게 빨리 일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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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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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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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가정에 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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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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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사랑하는 소피아님 !
자상하고 아름다우신 님에게 그런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너무 아픈이야기네요,제게 고해 하듯이 들려주시는 님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사랑을 내려 주시도록 간구합니다.이번기도회에도 넘치도록 많은
은총 받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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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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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읽어도 감동의  은총글 이예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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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정성들 모두
감사드리며

다시 살아나신 주님함께님
님의 소중한 치유글로 주님 영광 드러내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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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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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년에도
또 다음해 에도
율리아님 통하신
주님성모님의
사랑의신비와
사랑의기적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찬란히 빛을 발하겠지요...
상상할수없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축복입니다.
율리아님 만나 뵈올수 있는
지금시간들이...

주님함께님!
은총나누신 시간들...
영육에 생기돋아 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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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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