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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집으로 오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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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446회 작성일 13-05-03 03: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음날 한 봉사자가

"율리아님이 집으로 오시래요"

라고 하십니다.

 

나는 아내의 부축을 받으며 바로 경당 옆에 있는 안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놀란 것은 율리아님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인데 그가 사시는 집은 너무

형편없는것에 놀랍니다.

 

집의 모양은 옛날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때 정부에서 권장한 `농가주택형`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조그만 거실을 가운데에 두고, 왼쪽으로 노모의 방,화장실,손님방,

식당, 그리고 안방이 전부라니.

 

그리고 벽에는 십자가와 예수성심 성모성심 상본이 걸려 있는데 너무 간소합니다.

율리아님의 안방에 들어가자 율리아님과 베드로회장님이 반겨 주시며 나보고 아랫목에

앉으라고 하십니다.

 

나는 거기는 주인의 자리인데 내가 뭐라고 거기에 앉는가 하며 몸을 빼고 있는데, 한도

권하는 바람에 순명하는 마음으로 아랫목에 앉았습니다.율리아님의 방도 너무나 단촐

합니다.장롱이 하나 반다지가 2개인가? 그 위에 예수님의 상과 성모님의 상이 놓여져

있을뿐 아주 간소합니다.

 

나는 속으로 이제 `율리아님의 멋진 치유기도` 를 보겠구나,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은 서서 나의 깨어졌던 머리를 살펴보면서 머리칼을 한 올 한 올을 제

켜가면서 성수를 바르시며 침묵의 기도를 하십니다.그런데 그 의식이 무척 길게 느껴져

나는 고개를 들어 율리아님을 올려다 봤습니다.

 

내가 위를 올려다보자 율리아님은 하시던 일을 멈추시고 나를 내려다 보시는데, 그때의

율리아님의 얼굴은 율리아님이 아닌 성모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슬픔과 자애로움을 함

깨 갖추시고 나를 내려다 보시는데 눈이 젖어 있습니다.

 

머리의 치유기도가 다 끝나자

"옷을 벗으세요"

라고 하십니다.

나는 창피한 생각이 들어

"다 벗어요?"

라고 묻자

"네"

라고 하십니다. 나는 팬티만 놔두고 다 벗었습니다.

그러자 나의 시뻘건 몸을 보시고 모두 놀라십니다.

 

얼굴만 빼놓고 온 몸이 아주 붉은 양탄자 처럼 샛빨간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나의 몸에 성수를 계속 바르시며 침묵의 기도는 계속 됩니다.

내 몸의 붉은 반점들이 서로 달라붙어 빈자리를 모두 빨갛게 이었지만, 나의 피부는 오

들도틀한게 아니라 그냥 피부 처럼 매끄럽습니다.

기도는 그렇게 끝나 나의 기대와는 좀 다르긴 했으나 그렇다고하여 실망은 갖지 않았습

니다.

 

내가 나의 방으로 돌아와 자리에 눕자 갑자기 나의 몸이 더 아파집니다.조금 있자니까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 척추와 갈비뼈가 뒤엉켜 있다가 `탁`하고 튕글어지는 충격이 와

서 나는

"으악 "

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방금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왜 이런 충격이 오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 주님께서 봉헌하라시는 뜻인가 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자비로우신 하느님 !지금 치유기도 받고 왔는데 너무 아프네요,이 고통을 저와 죄인들

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사실 돌아오자마자 이런 고통을 주시는 것은 주님의 의도임이 분명 합니다.만일

"왜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

라고 의심과 원망을 하였더라면 주님께서는 실망을 하였을 것이지만 나는 계속 봉헌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밤에 잠이 들까봐 그것이 제일 큰 걱정입니다.

왜냐하면 잠이 들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게 될텐데, 그러면 충격이 오는데 이를

어쩌나, 무척 겁이 났을만큼 그 아픔은 비명을 지르지 않으면 안될만큼 컸습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길고 긴 밤이 지나도록 매번 `으악` 비명을 질러댔고 바로 봉헌해

드렸습니다.

 

다음날이 밝자,그런 충격의 아픔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매끈매끈하던 나의 피부가 오들도틀하게 일어나더니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한

것입니다.쁡은 피부의 딱지가 떨어지자 그 자리에 하얀 맨살이 들어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피부가 벗겨 지는데 옷을 털어야 했고 이불을 털어야 했고 방을

쓸어내야 했습니다.그런 작업이 며칠 계속 되었습니다.이젠 아프지 않으니까 살것만 같

았습니다.

 

경당에 구유가 만들어지고 츄리가 세워지고 나는 구유 앞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하였습

니다.

 

12월 24일은 성모님동산에서 성탄예식이 있었고 미사가 있었고 여흥이 있었습니다.나

는 너무 힘이 들어서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   +   +  

 

12월 25일

경당에서는 그날밤 봉사자들이 경당에 모였고 일부 신자들도 모였는데 거의 50명은 되

었습니다.

 

그날은 율리아님이 나의 영명 출일을 축하해 주시며, 또한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의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조그만 케익을 하나 사 가지고 오셔서 나의 나이수 68세의 촛불을 켜고 축

하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케익을 자르세요"

내가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 열십자로 잘랐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나에게 한 조각을 떼어 주시고 사람들에게 가서 모두 한 조각씩 나

누어 주시는게 아닌가?

 

 

"헉 말도 안돼, 저걸 누구 코에 붙이려고 저런담"

나는 계산을 해 봤습니다.

내가 4조각으로 잘랐고,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8조각이 되고 그것을 다시 절

반으로 자른다면 16조각이 됩니다.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32조각이 되는데 그러면 크기가 한 입도 안됩니다.

아직도 20명이 남아 있는데 저걸 어떻게 다 나누어 준다는 것인가.

 

이런 나의 인간적인 생각이 어찌 하느님의 생각과 같을 수가 있는가.

 

율리아님은 다 한조각씩 나누어 주시고 돌아오시면서 나에게 다시 또 한 조각을 더 주

시는게 아닌가.

 

아까 맨 처음에 먹었던 것보다 조금 더 큰 케익이었습니다.

`이럴 수가 !`

사람들이 모두 놀랐으나 아무도 거기에 대하여 말 하시는 분이 없습니다.이미 율리아님

에게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몇번 더 일어났었던 것을 봉사자들은 다 기억하고 있엇던

것입니다.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

 

五餠二魚 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날 구유와 경당 바닥에는 향유가 많이 내렸고 성모님의 참젖도 내렸는데,사람들은 나

를 보고 이제 1살로 새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성모님의 젖은 끈끈하였고 맛이 엄마의

젖처럼 달짝지근하였고 약간 썼습니다.. 다음날 만져보니 더욱 끈끈하였습니다.

 

+   +   +  

 

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하여 잠시 묵상해 봅니다.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

면 적어도 이스라엘의 역사는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의 바르고 정의롭고 의를 지킬줄 알고 모두를 한 형제로 생각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기후는 건조하여,양고기, 염소고기, 낙타고기, 생선등은, 말려서 포로 저장

을 합니다.

 

그리고 딱딱한 빵이 전부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살벌한 전쟁으로 지내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디에서 혜성

같이 나타난 예수님에게 반해 딱딱한 빵과 말린 포를 가지고 다니며, 생전에 한번도 듣

지 못하던 예수님의 말씀과,또 병자들이 치유되는것에 반해 몇날며칠동안이나 따라다

녔습니다.식량이 다 떨어졌어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보시고 측은하여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들이 먹을 것을 주어라"

"예? 여기는 허허벌판이라 가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일만한 돈도

없는데요"

 

예수님이 그걸 모르실 분이신가?

 

"누가 먹을게 좀 없느냐?"

제자들은 스승이 배가 고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제자들이 군중들 속으로 들어가 여기저기에서 먹을 것을 모읍니다.빵 5개와 물고기 2

마리를 얻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어린이를 무척 좋아하신다는 것을 아시고, 한

어린 아이를 시켜 빵 5개와 물고기2마리를 갖다드리라고 합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드실줄 알았지 누가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 줄 알았는가.

 

예수님은 군중들을 50명, 100명씩 그룹을 지어 앉도록 하시고 빵을 드시고 하늘을 우

러러보시며

"아버지의 영광을 들어내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신 후 마구 불어나는 빵과 물고기들을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과 군중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장정만5천명이라고 했으니 아녀자들까지 합치면 9천명이 넘을 것 아닌가.

예수님은 다 먹은 후 남은 것을 거두어 들이라고 분부하십니다.

장차 세우실 성체성사의 예표였기 때문입니다.

 

성체를 손바닥에 집어내 던지듯 주어야 할 그런 성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 없이 귀하고 귀한 주님의 현존하시는 성체이기 때문입니다.아멘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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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드뎌 내일 ! 엄마집에 ,옴마집에, 어무이집에, 어마니집에, 어머니집에, 가는날 ! ^^ 마음은 버얼써 물 본 기러기요 꽃 본 나비라 ! 맘이 억쑤로 가벼워예
백지수표를 바지게에 한 가득 채워 짊어지고 다녀도 무거운줄을 모르는 집으로가 되삣지예 ! ㅋ . 큰행님들이 좋은날 " 죽는날이 오늘만 같아라 "  뭐어 ?
어중이떠중이 집으로에게도 말 할 수 있는 특권이 있지예  " 가는날이 내일만 같아라 ! " 

2006년 10월 ? 율리아님이 居하시는 방에 성혈이 마니도마니도 내렸다기에 급하게 급하게 부우웅 ~!  사시는 방이 참으로참으로 겸소하데예 . 놀랫지예
그후 저는 헌옷도 깨끗이 빨아 기워입고 ..양말도 ,구두도 만원짜리를 ..( 백화점에서 전시용으로 4~5년 두었던 ) 지금까지 신고다녀요 . 헐 ~ 쾍 ~! ^^*
구둣방아자씨가 " 그래 니이 (너 ) 잘 낫다 ! "  울면서 ... 옷가게 아줌씨도 나만 보면 얼굴을 찡그림니다 . ㅋ  21세기 자린고비가 지나간다고 ..ㅋ ㅋ ㅋ

陶盡門前土    屋上無片瓦      :      문 앞의 흙을 모두 파서 기와를 구웠으나 기와장이 지붕에는 기와 한 조각 없는데 ...    ㅠ
도진문전토    옥상무편와
十指不沾泥    鱗鱗居大廈      :      열 손가락에 흙 한번 묻히지 않은 사람은 으리으리한 기와집에서 산다네 ...!
십지부점니    인린거대하

재불화가 황그시기 (호섭 )의 전시회가 서울에서 .. 저의 처남이걸랑요 . Aux origines du monde  ( 세상의 근원 ) 이라는 문구를 넣어 ...
난자와 정자가 만나... 세포를 연상시키는 개체들이 포개졌다가 흩어졌다가 ... 만남은 또 다른 생명을 잉태게 하는 모양입니다  !  ㅋ
한번 구경하셔요 .  이글은 쫌있다 지울꺼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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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오병이어"의 기적이 눈앞에서 일어나신것을 직접보셨군요/아멘.
이세상에는 일부 사제(추기경)들 마저도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어 버렸지요~ 그러니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기적을 안믿는것은 당연할것입니다~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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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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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율리아님을 통한 오병이어의기적을 목격했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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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의 사랑을 비할 데 어디며, 무엇으로 헤아릴 수 있단 말인가?
찬미 찬양 영광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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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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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신비스런 체험 하셨네요.
 말로만 듣는 일이 아니 눈앞에서 일어난
오병이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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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는 우리 동서가 치유되는 것을 보고 확실히 깨달았지요.
주님함께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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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五餠二魚 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귀한 사랑 이네요~

우리가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고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복된 삶인지요?

주님함께님!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받으시고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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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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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놀라운 은총에
감사가 저절로 나와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시고
새롭게 부활하셨으니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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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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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

五餠二魚 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성체를 손바닥에 집어내 던지듯 주어야 할 그런 성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 없이 귀하고 귀한 주님의 현존하시는 성체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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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네"
五餠二魚 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들어도 들어도 흐뭇한 은총이야기 ~
치유은총과 함께 오병이어 기적까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내일은 드디어 주님과 성모님 뵈러 가는 날~
그리고 우리모두가 서로 만나는날~기쁨니다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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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안녕하세요.
나주에서 많은 체험을 하셨네요.
또한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저도 글을 계속 보고 있어요
오병이어에 대한 것은 성경에 나와 있는 그대로 하신다면
어떨까 싶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요.
올려주시는 나주의 증언들이
소중한 열매구나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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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 사랑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란 욧점만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형제가 야고버 요셉 시몬 유다라고 두번이나
 나왔는데 그런 것도 그대로 믿으란 말인가요?

정추기경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부인했는데도 그것이
성경의 진실이란 말인가요?

지금 이단사상을 가진 성직자들이 성경을 얼마나 왜곡하는지 알기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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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
그리고

님의 머리카락을 한올 한올 다 기적수를 바르시며
기도하신 율리아님!

님의 아픈 몸도 발라주시고 기도하신
그사랑들

모두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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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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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기적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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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복된은총
나누어주시니
부족한죄인도 셈치고 그시간을
그려봅니다.
오병이어의기적 ...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사랑...
율리아님 사랑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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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오오!
감사합니다
샬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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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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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헉 !!  여러가지 은총체험  증언을 읽으며 ...
이건 정말 너무도 놀랍기만 합니다.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는 주님함께님
부럽고  감사드려요

많은 사람들이  특히 반대자들이 주님함께님의 글을 접하며
제발 호기심으로라도  한 번이라도  나주성지를 순례하여
진실을 알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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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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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지요!! 사람들이 자기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니 온갖 억측을 다 부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현대에도 일어난다는 것!! 항상 주님함께 계시니까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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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쩌면  그런 일이 !!!~~~

붉은 양탄자 같던 몸이

율리아님의 기도받으시고  그렇게 허물이 벗겨지면서
하얀 맨살이 나오다니

놀라운 치유기적입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도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그 모진 고통 받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주님함께님 진정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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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머리칼을 한 올 한 올 제켜가면서 성수를 바르시며 침묵의 기도를 하십니다. ... ]  === >  제 머리도요.  아~멘~ 아~멘 아멘.

[ ... 조금 있자니까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 척추와 갈비뼈가 뒤엉켜 있다가 `탁`하고
      튕글어지는 충격이 와서 나는 "으악 "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아~ 주님께서 봉헌하라시는 뜻인가 보구나`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자비로우신 하느님!
      지금 치유기도 받고 왔는데 너무 아프네요.  이 고통을 저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사실 돌아오자마자 이런 고통을 주시는 것은 주님의 의도임이 분명합니다.
      만일 "왜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라고 의심과 원망을 하였더라면 
      주님께서는 실망을 하였을 것이지만 나는 계속 봉헌을 ... ]  === >  저에게도 봉헌의 삶을 ... 아~멘~ 아~멘 아멘.

[ ... 다음날이 밝자, 그런 충격의 아픔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매끈매끈하던 나의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일어나더니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붉은 피부의 딱찌가 떨어지자 그 자리에 하얀 맨살이 들어납니다. ... ]  === >  주님과 성모님게 영광과 찬미와 위로를 ...
                                                                                                                  아~멘~ 아~멘 아멘.
[ ... 아까 맨 처음에 먹었던 것보다 조금 더 큰 케익이었습니다.
    `이럴 수가 !` 사람들이 모두 놀랐으나 아무도 거기에 대하여 말 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이미 율리아님에게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몇번 더 일어났었던 것을 봉사자들은 다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

=== >  저렇게도 기적이 많은 것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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