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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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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392회 작성일 15-11-10 04:1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해 전에 성모님 동산에서 나이 지긋하신 한 할머니가 나를 보시더니

혹시 `주님함께`님이 아니신가요?"

라고 하시기에


"애 그렇습니다"

라고하자 무척 반가워 하시며


"저는 주님과함께님의 글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가 누군지 몰라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다리를 절고, 머리가 하얀 사람이라고 하여


`아하 바로 그 사람이었구나` 하고 이렇게 만나보니 무척 반갑네요"


그리하여 그때부터 우리는 친하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마리아` 라고 하시는데,

나주의 초창기때 부터 알고 계신 분이시며

율리아님도 잘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인천지역에 사시는데

연세가 자그마치 92세라고하여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이탓인지 그는 걷기에 퍽 힘들어 하십니다.


그는 크고 넓은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신다고 하며

무척 외로워 하십니다.


할머니는 자주 우리집에 전화를 거시다가 나중에는 거의 매일 전화를 걸어 

나와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을 너무 좋아하셨고

이제는 그것을 낙으로 삼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나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그들이 아무리 전화기를 붙들고 오랜시간 이야기를 해도

나는 기쁘게 끝까지 다 듣고 있습니다.


"따르릉"

"여보세요?"


"주님과함께 님이시지요?"

"아 누님이시네 하하하 반가워요'


"나는 주님과함께님과 전화하는 것이 하루중에 제일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아유 영광입니다. 저는 매우 부족한 사람인데요"


"그런데 주님과함게님은 목소리가 청년같아요"

"하하하 저도 80이 가까워 오는데요 그런데 누님 !"

"왜?"


"제 이름이 주님과 함께가 아니고 주님함께입니다."

"글쎄 주님과함께 맞지요"


"아니오 `과` 를 빼고 그냥 주님함께 리고 해 주세요"

"아 주님과함께가 아니라 그님함께?"

"예 주님함께요"

"어머나, 난 그런줄 모르고 이제까지 주님과함께라고 불렀네 미안해요"

"아닙니다.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이때 할머니 방안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며

퉁명스러운 남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누구와 전화를 하는겨?"

"응 내가 잘 아는 사람과 정담을 나눠"


"그가 누구야?"

"그걸 알면 뭘해?"


"전화끊을께요"

하며 마리아님이 전화를 끊습니다.


그런일이 나중에 또한번 있었는데 똑같은 남자의 모소리로 좀 거칠어 보입니다.

나중에 할머니가

"우리 아들이 신부야"


라고 어제 전화를 끊었던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아 좋은 아들을 두셨군요"

"그런데 나주를 무척 싫어 해"



어느날 우리집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따르릉"

"여보세요?"


라고 내가 전화를 받자

"당신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하지 말아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예? 제가 하는게 아니라 할머니가 먼저 하시는데요?"

"나주는 진실이 아닌데 왜 자꾸 우리 어머니하고 이야기 하는거요?"


"나주는 진실인데요?"

"나주는 거짓이요 이제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하지 말아요"

"할머니는 외로워서 제가 이야기 상대를 해 드리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어요"

"그래도 하지 마시오"


"...................."


"당신 몇살이요?"

"78입니다."

"딸그락 !"


말도 없이 성급하게 전화를 끊습니다.

아마 내 젊은  목소리를 듣고 젊은  사람으로 보였나 봅니다.


그 신부님은 서울의 어느 큰 성당의 주임신부님이십니다.


대부분의 유명하신 신부님들은 이렇게 자기의 권위를

무슨 특권처럼 생각하는가본데


나는 그럴수록에 좀더 겸손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후 할머니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았고

성모님동산에서도 뵐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먼저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러면 한참 후에 전화를 받으시는데 퍽 힘들어 하시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내 정신좀 봐 컴퓨터를 열어보려고 해도 안열려"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후 아무런 연락이 되지도 않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어느 누구로부터 그 마리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 할머니 ! "


가슴이 콱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분입니다.


또 얼마 후에는 그 아들 신부님도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 이런 !"


어머니의 죽음에 충격을 받으신 것인가?

할머니는 살만큼 사셨는데


충격받을 일이 뭐가 있는가?

왜 돌아가셨을까?

회개하고 가셨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며 나는 하느님께 그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 너무나 죄송한 것입니다.

가끔이라도 찾아가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어야 하는데,

마음이 부서집니다.


내가 강원도 산골에 살았을 때도

어느 두 명의 여자가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거는데

1시간이 보통이지만


나는 불평불만 한마디 하지 않고

그가 전화를 끊을 때까지 다 들어주었습니다.

내 성격이 그런걸 어쩌나 !


우리 인간에게는 외로움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어느 누가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외롭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 외로운 마음안에

오직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 채워져야만이 충족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었어도

그 빈공간을 채우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친구를 사귀려면

깨끗한 사랑의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끝까지 지탱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는 그런 마음이 아니고서는

진정한 친구가 되기 어렵습니다.


누가 나에게 다가오면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일까? 왜 나에게 접근하는가? 무슨 꿍꿍이 속인가?`

라는 엉뚱힌 경계를 하거나 앞질러 생각한다면

그런 마음은 순수하지 못합니다.


비록 상대방이 순수하지 못해도

나만은 순수하게 그를 받아들여야만 하느님이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도

그 사랑과 우정등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를 한번 미워하거나 보기싫어하면

마치 영원까지 데리고 갈것 처럼


그 잘못된 끈을 놓지 않으려 하는데, 그것이 잘못이란걸 모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는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내가 자주 인용하는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란 말처럼,

한번 미워하면 영원히 미워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미워 하다가 마음속으로

그를 용서하고 미움을 버렸다고 하면서도

그에 대해서는 항상 경게하듯이


껄끄러워 한다면

마음속에 잔금이 아직 남아있는것이지 마음을 진정으로 비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 앞에 떳떳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진정 떳떳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을 속이지 않기 바랍니다.

특히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을 하려면

더욱 그런 자세가 되지 않고서는 어렵습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바라십니다.


순수하다라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3살 5살된 어린아이의 눈을 보십시오

누구를 미워하는가?

누구를 속이는가?


그런 그림자는 하나도 없이 완전 깨끗하지 않은가?


우리는 머리가 커버려 그것이 불가능한가?

아니지요

오히려 사리를 분멸할 수 있기에 더 쉬울 수가 있습니다.


하면 되지않는가?

오직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단순한것은 뭔가?

그것도 어린아이를 바라보십시오

뭣을 복잡하게 생각하는가?


그냥 눈에 보이는 그대로 착하게 볼 뿐입니다.


내 마음안의 교만, 미움, 분노, 이기심,앙심,뒤틀린마음,

나쁜 생각,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에서는 그런 것들을 다 거절합니다.

오직 한없는 사랑 뿐입니다.


우리의 빈 마음 안에 이 사랑만이 채워져야만이

비로소 주님의 자녀다운 사람이 될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시시때때로 변하지 않아야만이

그런 건강한 마음 속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마음을 다 비웠다고 하면서도

그를 만나면 회피하거나 상대도 하지 않는다면 위선이 아닌가?


깨끗한 미소와

한마디라도 깨끗한 인사말 한마디라도 하는 것이 올바른 사랑의 행위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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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러지만 맘 비우기가 참 어려워예~에 . 放下着 하기가 그렇게 어려워요 . 동산의 수녀님들의 얼굴이 그처럼 깨끗한 것은 바로 바로
쥐고 있었던 모든것을 놓았버렸기 때문일까요 ?  다람살라에서 수행하시고 계시는 어느 스님의 말씀 " 보기만 하여도 그 무엇이 나에게 다가온 사람은 오직
달라이라마 , 마더 데레사 , 현존하고 계시는 히말라야의 어느 스님 " 이라 말씀하시데요 . 우리에게도 어느 한분이 계시지요 . 영광이지요 . 행운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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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
그날 더덕씨를 가지고 가려고 다 준비를 했었어요.
12월 첫통에 드릴께요, `땅두릅씨`도요 하하하
`참취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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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에 딱 좋은 나이인데`

지금 북한에서 그 노래가 대유행이라고 하지요 하하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하느님으로부터 운수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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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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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다정다감하신 주님함께님 글엔
늘 순수함에 가득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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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비록 상대방이 순수하지 못해도
나만은 순수하게 그를 받아들여야만
하느님이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니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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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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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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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안나님 !
대한 logistics 물류센터인가요?
무척 고된직업을 가지셨군요.

그러나 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물류유통에 국민들은 편하지요 하하하
밤샘을 할 정도로 피곤하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체력이 따라갈 수 있는지요.

나주의 영성대로라면 힘들어도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좋은기회지만, 밤샘할 정도로 바쁘면 무척 힘이드실 것입니다.
제가 기도해 드리지만 제 기도는 너무 작아서 죄송합니다.제가 기도봉헌란에 올리려 한느데요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릴 것입니다.
그 돈으로 나주 대성전짓는데 보탬이 될것이라니 성모님이 보시고 얼마나 위로받으실지 제가 즐거워 집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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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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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그럴께요 사랑하는 안나님
저는 모든것을 숨기는게 없어서 다 벌려버린답니다.하하하
아녜요. 기도요청을 받으면 기쁘기도 합니다.
제가 부족한게 탈이지만 주님께 남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즐겁고 보람된일이잖아요?
저는 아직도 님과 가정과 친척진구에게까지 그리고 그 성가대원들과 신부님과 수녀님과 그곳본당 신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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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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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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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친구를 사귀려면

깨끗한 사랑의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끝까지 지탱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멘~

매우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돌아가신 분들이 성모님의 품 안에 안기길
수많은 성직자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 순례의 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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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두분들이 돌아가시고 하느님 어전에서 과연 어떠셨을런지 궁금하군요~ 나주를 받아들이는 어머니와 반대하는 아들신부님!
살아 생전에 나주의 진실을 아시는 분들은 진정 행복하신분 들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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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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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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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특별한 만남이셨습니다
그딱하신 아드님 신부님..

하느님을 알고 믿고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목소리
어머니의 목소리를
못알아듣는

불효 막심한 아들이
되지는 않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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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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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감동적인 만남이신데 하필이면 아들 신부님께서..
그 어머니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좋은 말벗이 되어드린 주님함께님 아마도 지금은
천국에서 기도를 하고 계시겠죠..

감동글 잘 보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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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비록 상대방이 순수하지 못해도
나만은 순수하게 그를 받아들여야만 하느님이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랑방 아랫목에서
할아버지께 좋은 말씀과 옛날의 아픈 추억을 듣는 것 같네요 ~~

제가 알기에도 나주성모님 핍박하시던 신부님 두 분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어요
한 분은 젊은 분이고
한 분은 아직 돌아가실 연세는 아니셨는데~~~

그래서 제 머리속엔
이런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하고
많은 ???????.......

이랬었는데
이 글을 읽고보니
확실히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면 큰 일 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로 마음도 쨘하구요~~~ㅠㅠㅠ

하루빨리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면
안타까운 일이 방지되고

더 많은 분들이
많은 은총 받으실텐데
참으로 맘이 아픕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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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끗한 미소와
한마디라도 깨끗한 인사말 한마디라도 하는 것이
올바른 사랑의 행위입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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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바라십니다.
순수하다라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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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의 마음이 시시때때로 변하지 않아야만이

그런 건강한 마음 속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마음을 다 비웠다고 하면서도

그를 만나면 회피하거나 상대도 하지 않는다면 위선이 아닌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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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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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감동의 글이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건강하세요
어린아이와같은 순수한 마음되게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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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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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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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 마음안의 교만, 미움, 분노, 이기심, 앙심, 뒤틀린 마음,
나쁜 생각,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에서는 그런 것들을 다 거절합니다.
오직 한없는 사랑 뿐입니다.
우리의 빈 마음 안에 이 사랑만이 채워져야만이
비로소 주님의 자녀다운 사람이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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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맘 감사드려요.
신부님과 어머님(할머니)
영원한 안식을 빌어봅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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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에서는 그런 것들을 다 거절합니다.
오직 한없는 사랑 뿐입니다.

우리의 빈 마음 안에 이 사랑만이 채워져야만이
비로소 주님의 자녀다운 사람이 될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시시때때로 변하지 않아야만이
그런 건강한 마음 속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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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과 우정등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우정..사랑..
 저 자신부터 항구한 우정. 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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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한결같은 사랑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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