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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기적수가 없었더라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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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9건 조회 2,401회 작성일 16-06-10 22:51

본문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쓰는 글이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0^

은총의 소식을 들고 왔어요♬

                   

작은 희생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어요~^0^

오늘 바쁘게 물건을 옮겼어야 했는데
그러다 보니 주변 사물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옮겨야할 그 물건만 들어왔더랬죠...

하이에나가 먹이를 향해 돌진하듯
물건을 향해 돌진했는데 ... 쾅!

아이구야 ㅠ_ㅠ...
쇠 손잡이에 머리를 쿵하고
부딪혀서 저도 모르게 주저앉았지 뭐예요...
                

그 소리를 들은 옆에 천사님이
깜짝놀라며 소리가 너무 크게 났다고
뛰어가서 기적성수를 갖다주셨어요.

빨리 일을 끝내야 하는 상황이라
아프다고 징징거릴 시간이 없기에
작은 아픔들이지만

이 시간에도 눈을 뜨시지도
못할 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계실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하며
머리에 성수를 붓고 다시 일을 했죠.
                     
                  

세상에나... 통증이 사라져
일하는 동안 아픈줄도 몰랐어요!
그리고 소리가 그렇게 세게 날 정도면
머리도 많이 부어야 하는데 아주 쪼끔만
붓고 눌러야 아프지 가만히 있으면
아프지도 않아요~

다치고 나서 기적성수를 바로
안 부었더라면 더 심해졌을 수도 있는데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기적성수 덕분이에요...♡
부리나케 달려가 가져다주신 천사님께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면서 율리아님께서 동전이
떨어져 주으려 하시다가 전화박스에
머리를 쿵! 하고 부딪히셨던 일이 생각났어요.
얼마나 아프셨을까 ㅠ_ㅠ...

그리고 저녁때가 되어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쳤는데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제가 다쳤던 건 너무 작은 것이라서
아프다고 했던 제 자신이 주님 앞에
너무너무 부끄러워졌어요...
'그렇게 작은 것들 가지고도
아프다고 해서 죄송해요 예수님... ㅠㅠ
앞으로 더 잘 봉헌할게요!'
                          

고통이라 할 수 없는 작은 희생을 통해
주님과 율리아님을 묵상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크신 사랑이온지요...♡

또한, 사랑으로 느낄 수 있던 것도
은총이니 모든 것이 은총이요
사랑이요 기쁨이예요~^0^♡♡♡

                  

그러나 이 모든 것 제가 잘나서
주신 것 아니고 온전히 율리아님께서
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신 덕분이니
모든 것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

우리 홈님들은 저처럼 우둔하지 않아
그러시지 않겠지만 바쁘시더라도
늘 조심하셔요...^0^ 우리의 몸은
내것이 아니요, 주님의 것이니까요!^0^



님 향한 사랑의 길 60.
오늘도 큰사랑을 받았어요. (1983년 2월 8일)


광주에서 만나기로 한 큰딸에게
목포 터미널에서 공중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잘 안 돼 실랑이를 하고 있는데
장부가 광주행 직통버스가 곧 출발하려하니
어서 버스를 타자고 재촉하여 전화 걸기를 포기
하고 수화기를 놓는 순간 동전이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바쁜 와중에 땅에 떨어진 동전을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버려질 영혼을 구하는 마음으로 주워서 급히
일어나다가 그만 육중한 공중 전화기 박스에 머리를
사정없이 부딪쳐 쓰러지고 말았다.


눈에서는 별이 번쩍이고 아무 정신도 없었지만
그 와중에도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 공로를 생각하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할 수 있었다.


“오오 주님! 당신은 그 많은 편태와
십자가의 수난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나이다.
저의 이 고통도 주님께서 필요한데 써 주시옵소서”

하고 겨우 일어나 다친 머리를 만져보니
큰 혹이 나 있었고 온 머리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이 아팠다.


머리 전체가 깨지는 것처럼 아프고 흔들거려
머리를 감싸안은 채 차를 타고 가면서도 장부가
걱정할까봐 아프다는 말을 안 했는데 장부는 사색이 되어 있는
나를 보고는 “무슨 일이 있었어?” 하며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 즉시 “예, 오늘도 큰사랑을 받았어요.
내가 받은 이 고통의 사랑을 주님께서 필요한데 써 주실 거예요”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겼으니 걱정하지말고
나의 교훈을 받고 나의 법을 배워서 너희에게
준 사명을 완수하도록 일치 안에서 일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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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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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많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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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다치신 아픔을 통해
 율리아님과 예수님 사랑을 느끼고
아름답게 봉헌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큰일날뻔 하셨네요

기적성수를 통해
잘못되지 않게 지켜주심을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의 봉헌이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지 감사또
감사드리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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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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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가 다쳤던건 너무 작은 것이라서
아프다고 했던 제 자신이 주님앞에
너무너무 부끄러워 졌어요..
그렇게 작은것들 까지도 가지고도
아프다고해서 죄송해요..예수님
앞으로 더잘 봉헌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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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보며 저도 힘 받고 갑니당!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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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추카~추카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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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유익한 말씀과 은총 함께
나눔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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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고통이라 할 수 없는 작은 희생을 통해
주님과 율리아님을 묵상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크신 사랑이온지요...♡

또한, 사랑으로 느낄 수 있던 것도
은총이니 모든 것이 은총이요
사랑이요 기쁨이예요~^0^♡♡♡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그 예쁜 마음에 저도 함께 아멘!!! 입니다^^

세게 부딪히셨으니 엄청 아프셨을텐데..ㅠㅠ
기적성수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기적수 정말 최고에요+_+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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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나주영성을 실천하시며
올려주신 은총글 저도 함께 감사
드리며 맘이 기뻐지네요.

언젠가 저도 체감으로는 15킬로
느껴지는 보르크 실제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엄청 무거워 하나 옮길 때도 힘이
들었어요.
그 브로크가 지붕밑에 있던 것이

떨어져 제 머리를 맞을 때 충격으로
혀가 깨물어지고 발등을 다쳤는데도
봉헌하니 어머나 멍하나 들지 않았어요.

물론 기적수로 바르고 기도하니...
정말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기적수 그리고
나주영성 실천하며 기쁨가득 행복가득한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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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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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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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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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에나... 통증이 사라져
일하는 동안 아픈줄도
몰랐어요!~~~ㅠㅠ


엄청 아팠을 텐대
정말 잘 봉헌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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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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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오 주님! 당신은 그 많은 편태와
십자가의 수난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나이다.
저의 이 고통도 주님께서 필요한데 써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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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잘 봉헌하셨으니 은총을 억만배로 내려주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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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양육받는 우리들
역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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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주님 성모님의
기적성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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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엄마닮은 아름다운 영성이 눈에 보여요.
기적수 수호천사도 참으로 좋으신 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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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저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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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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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으로 느낄 수 있던 것도
은총이니 모든 것이 은총이요
사랑이요 기쁨이예요~^0^♡♡♡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하셨기에~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드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 알러뷰~~~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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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겼으니 걱정하지말고
나의 교훈을 받고 나의 법을 배워서 너희에게
준 사명을 완수하도록 일치 안에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합니다^^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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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겼으니 걱정하지말고
나의 교훈을 받고 나의 법을 배워서 너희에게

준 사명을 완수하도록 일치 안에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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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상황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단순하게 기적수를 바르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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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이라 할 수 없는 작은 희생을 통해
주님과 율리아님을 묵상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크신 사랑이온지요...♡

또한, 사랑으로 느낄 수 있던 것도
은총이니 모든 것이 은총이요
사랑이요 기쁨이예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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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이라 할 수 없는 작은 희생을 통해
주님과 율리아님을 묵상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크신 사랑이온지요.또한, 사랑
으로 느낄 수 있던 것도 은총이니 모든
것이 은총이요 사랑이요 기쁨이예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모든 것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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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당신은 그 많은 편태와 십자가의 수난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나이다.
 저의 이 고통도 주님께서 필요한데 써 주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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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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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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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나 이 모든 것 제가 잘나서
주신 것 아니고 온전히 율리아님께서
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신 덕분이니
모든 것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


우리 홈님들은 저처럼 우둔하지 않아
그러시지 않겠지만 바쁘시더라도
늘 조심하셔요...^0^ 우리의 몸은
내것이 아니요, 주님의 것이니까요!^0^


엄마 닮은 아기님 넘 넘 예쁘시다 ~~~^^^
ㅎㅎ  율리아님의 양육받은 자녀로서 모범생이십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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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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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 엄마아기님!
꼭 엄마닮은 영혼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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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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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저도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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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
은총을 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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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구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는
이쁜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청 흐뭇한 사랑의 미소를 지으시며
토닥토닥 해주실 것 같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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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으로 느낄 수 있던 것도
은총이니 모든 것이 은총이요
사랑이요 기쁨이예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나누어 주신
예쁜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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