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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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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2건 조회 1,713회 작성일 18-10-31 05:59

본문

 

1994924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필리핀 순례자 40여명과 미국인 순례자 20여명, 그리고 한국인 10여 명이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오시어 오전 1140분 경 나주 성당

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

 

거양성체 때에 나는 자비로운 예수님께서 웃고 계시는 모습을 성체 안에서 

보게 되어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

하며 성체를 모시고 자리로 돌아와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성체를 모신 입안에서 피비린내가 강하게 느껴져 옆에 앉아 있던 

루비노와 안드레아 형제에게 보였더니 깜짝 놀라 신부님께 알리게 되었고 

모두가 목격하고 소리 내어 울었다. 성체가 처음에는 노르스름하더니 

실핏줄이 생기기 시작하여 차츰 붉은 피로 변했다고 한다.

 

그 즉시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배에 타고 있었는데 

우리가 탄 배는 조금은 초라해 보였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다.

 

다른 여러 척의 큰 배는 뱃머리에 붉은 용의 형상이 세워져 있었고 붉은색과 

초록색, 노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휘황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그 배 안에 있는 수많은 군중들은 흥청대며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었다.

 

그때 우리와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현혹되어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 배에 타고 싶어하자 마귀들이 즉시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그곳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아 주었다.

 

그들이 그곳으로 가려고 하자 성모님께서 극구 만류하셨지만 그들은 

성모님을 뿌리치고 떠나가 버리니 성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안타깝게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얼마나 지났을까?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떨어지자 성모님은 재빨리 망토를 펼쳐 

우리들을 덮어주시니 우리는 무사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른 배에 탔던 

사람들은 불에 타면서 아우성치고 또 떨어지는 불을 피해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다가 침몰하는 배와 함께 모두가 물속에 수장되어 가는 그 모습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이었다.

 

처참한 그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고 계시던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이때 성모님은 우리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

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아프단다.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내 아들 예수는 짧은 공생활 동안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수많은 영혼을 

회두시키고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듯이 너희도 내 아들 예수처럼 

이 지고한 순간을 위하여 준비해 왔으니 모든 이가 회두하도록 도와주고 

질병을 치유해주며 깊은 상처를 싸매주고 은총과 평화와 사랑을 전하며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이 세상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국경과 민족과 분파를 초월하여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도록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빛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르틴 루터가 자기 신앙을 고집하며 교만으로 종교개혁을 시도했으나 

그도 너희와 똑같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이미 갈라져 나간 작은 교회들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서서히 내가 교회의 어머니로 받아들여질 것이다.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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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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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
극심한 고통을 치루고 있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모두가 그 말씀에 순명하고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바르나바님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행복과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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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르틴 루터의 역활에 판단과 비평하지 않고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섭리로
              개신교 신자들이 성모님 사랑에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길 간절히 빕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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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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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네!! 엄마!! 사랑합니다!
이세상의 죄악에서 피신시켜주심에 감사찬미영광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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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소도 , 돼지도 주사 한방으로 새끼를 낳게허고 ..병아리도 부화장에서 전기로 그라니 무슨 맛이 있겠어요 ? 개도 아니 물고 가는 돈 벌겠다고 영양제 , 성장촉진제 , 항생제를 ..투여해야만 소득을 증대시킬 수 ..그래서 저는 될수만 있으몬 채식을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단백질을 공급받아야만 근육이 생성 ?  채소만 먹고 운동을 열심히 , 가까운 거리는 등애서 땀이 나도록 걸어다니몬 자연적으로 근육이 생기지요 .햇볕을 받아 얼굴, 피부가 구리빛이 되몬 비타민 D가 합성되여 골다공증도 아니걸리고 .. W C 도 자가용을 타고다니니 , 즉 운동부족이니 아이고 팔이야 다리야 나주에 계시는 엄마에게만 팔 다리 아픈 짐을 지우고 ... 어~으 !  @@ , 낼 모레이넹 ~!  엄마집에가서 밧데리 보충해야만 될 날이 ...(^^)/  한마리의 병아리인 난 엄마품에 안겨 즉 날개죽지에 파고 들어 내 몸을 덥혀와야지이 ~!  룰루랄라랄라룰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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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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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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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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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 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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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엄마! 고맙습니다.~♡♡♡
바르나바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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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셔요.♡
"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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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 세상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국경과 민족과 분파를 초월하여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도록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빛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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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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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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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베,아베.아베마리아."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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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모든 이가 회두하도록 도와주고
질병을 치유해주며 깊은 상처를 싸매주고 은총과 평화와 사랑을 전하며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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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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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이가 회두하도록 도와주고
질병을 치유해주며 깊은 상처를
싸매주고 은총과 평화와 사랑을 전하며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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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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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것을
  확실히 알려 준다
  주님성모님!!~~ 부족하고 부끄럼밖에 없는 죄인들을 암탉이 병아리 날개
  아래 모으듯이 부족한 저희들 사랑해 주심에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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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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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
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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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 정화에 시대에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시어
천국으로 불러주시는 천상의 어머니 감사드려요 ㅠ
어린아이로 어린아이로 변화되어 예수님 성모님과 대화하며 생활하도록 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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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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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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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천상에 울려퍼지는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를 더욱 소중히 모시겠나이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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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든 이가 회두하도록 도와주고
질병을 치유해주며 깊은 상처를
싸매주고 은총과 평화와 사랑을 전하며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아멘
제가 좋아하고 묵상하는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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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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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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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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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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