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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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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8-10-31 10: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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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31일

성 볼프강 주교

St. Wokfgan

ST. WOLFGANG

San Volfango di Ratisbona Vescovo

 

성 볼프강은 920년경 독일의 남방 스웨덴 귀족의 출신이다.

소년 시대는 당시 유명한 라이헤나우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 맡겨져 교육을 받았는데,

그 천부적 재능은 학업에 탁월한 진보를 보게 되었다.

한편 신심에도 매우 열심하여 일찍이 주님의 성소를 깨닫고 몸을 바쳐 수도자 되기를 열망했다.

 

같은 수도원에는 교육을 받은 명문 출신의 자제가 많았지만,

그는 특히 웰츠부르크의 주교 포포의 동생인 헨리코와 두터운 친교를 맺고,이 둘은 뜻을 같이하여 그 시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영성 지도 선생인 이탈리아인 스테파노는 볼프강의 재능이 탁월해 가끔 자기의 실력을 능가함을 시기해 그를 퇴학 처분하려 했다.

그러나 온순하고 인내심이 강한 그는 이 같은 비행을 말 한마디없이 꾹 참았다.

그러는 동안 트리르 대주교로 선임된 헨리코의 초청으로 그 시(市)에 있는 신학교에 영성 지도 신부가 되어 덕을 닦으며,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직무를 완수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사제로 육성하는데 전심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종종 불쾌한 일이 있어 쓰라린 경험을 맛보게 되었다.

 

그의 뜻이 실현되어 스위스에 있는 베네딕토회인 아인지델룬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친우 헨리코 주교의 서거 후 얼마 안되어서였다.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신품 성사 받기를 진심으로 사양했으나 아우구스부르크 주교 우달리코(울릭)의 명을 어길 수 없어 그의 손으로 서품되어 사제가 되었다.

 

곧 그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로 전교에 열망을 품고,

당시 남 독일에 침입한 헝가리 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허락을 얻어 수명의 수사를 거느리고 그 지방으로 떠났다.

그러나 불행히도 여러 장애 때문에 전교 활동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헝가리를 떠나 그 국경선 지대인 독일의 파사우 시의 주교 필그림 밑에서 다시 전교의 준비에 착수했다.

 

그러자 필그림 주교는 그의 탁월한 인격과 학덕을 겸비한 출중한 인물됨을 알고,

당시 공석 중이던 레겐스부르크의 주교좌에 가장 적임자로 인정해 교황 요한 12세에게 주교로 추천했는데,

그 교구의 성직자, 신자들도 이를 매우 환영했으므로 사르츠부르크의 대주교의 집전 하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일에 놀라 자기와 같은 사람은 그 중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사양했으나 도저히 피할 길이 없어 마침내 승낙하고 말았다.

 

볼프강이 주교로 임명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 차츰 명백하게 되었다.

그것은 당시 신앙이나 수덕에 대한 열의가 냉랭해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제, 수사, 수녀들이 그의 솔선수범과 적절한 훈계로 그 폐풍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각 이상의 쇄신 실적을 거두었고, 신자들은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고, 성당 건립이며 미신자 냉담자의 개종하는 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한다.

한편 그는 주교의 영직에 있으면서도 과거 수도원 시대의 검소하고 준엄한 고행의 생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또한 빈민, 병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애정으로 대하며 가난한 이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름을 습관으로 했다.

 

볼프강은 후일 독일 황제가 된 성 헨리코와 그 3형제를 교육할 책임을 맡았다.

“나라를 성화 하려면 성스러운 군주가 필요한 것이다.”

가끔 이런 말로써 그들을 격려했던 그는 과연 그 나라를 성화시킬 기회를 얻었다.

 

즉 그의 정성어린 교육을 받은 헨리코가 마침내 황제가 되자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선정을 베풀며 신앙에 열심했던 것이다.

따라서 볼프강의 성덕의 감화는 비단 레겐스부르크 뿐만 아니라 이 고귀한 제자를 통해 전 독일에까지 미쳤다.

 

그런데 헨리코가 즉위하자 그는 곧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그는 오스트리아의 푸핑센에서 병을 얻어 정성스럽게 성체를 영한 후 주님의 청빈을 본받는 뜻으로 맨땅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994년 10월 31일이었다. 그는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종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주인에게 순종하며, 주인도 종들을 그렇게 대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하시며,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9 1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3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4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5 종 여러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두려워하고 떨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현세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6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7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8 종이든 자유인이든 저마다 좋은 일을 하면 주님께 상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9 그리고 주인 여러분, 여러분도 종들을 이와 같이 대해 주십시오. 겁주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그들의 주님이시며 여러분의 주님이신 분께서 하늘에 계시고 또 그분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6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27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28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29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30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을 사람이 얼마인지 호기심을 가지고 계산하지 말고, 구원을 위한 지혜를 가지라고 요구하십니다.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은 매순간 커지고 그 판단력은 늘 그릇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하는 실수와 시행착오를 헤아려 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주 허리띠를 매고 정화의 길을 가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은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려다가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쾌락을 좇으며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 마음의 잡초는 수없이 자라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깨어 있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자신을 가다듬어 엄격한 잣대를 지니는 지혜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버리라는 충격적인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마태 5,29 참조). 이 말씀은 극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이지만, 하늘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만큼 단호한 결단이 요구된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요즈음은 가족 관계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되고 있으며, 부모는 자녀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실망을 주고 있습니까? 가족 관계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인내와 사랑과 섬김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좁은 문이 되고 있습니다. 낮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은 세속의 견지에서 꼴찌의 삶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최고의 삶, 첫째의 삶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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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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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장신부님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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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아멘!
성 볼프강,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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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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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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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낮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은
세속의 견지에서 꼴찌의 삶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최고의 삶,
첫째의 삶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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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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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볼프강 주교 성인이시여!~☆
              독일과 유럽에 사랑의 멧시지가
              돌풍처럼 퍼져나가 온갖 방해세력이
              처단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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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 아멘!
아주아주 작은 먼지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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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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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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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볼프강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양육대로 저희가 예쁘고 향기나는 삶으로 거듭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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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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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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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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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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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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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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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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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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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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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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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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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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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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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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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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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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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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