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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55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162	10-29
21154	악마적으로 변해가는 성 평등 운동=== 댓글44개	세인트비오	2169	10-29
21153	마귀의 꾐으로 흩어진 백성이 땅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댓글38개	바르나바	2033	10-29
21152	<5대 영성>묵상 - [아멘]의 영성 "죽음 앞에서 완성된 '아멘'의 영성" 댓글33개	성모님손꼭잡고	1974	10-29
21151	<님의향기> 모두 다 예뻐해주시어요 (1992. 3. 25) 댓글36개	예쁜그릇	2055	10-28
2115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묵상 - 2006년 3월 26일 댓글33개	알곡이	2430	10-28
21149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시신 없는 아버지의 묘소> 댓글34개	온유와겸손	1888	10-28
21148	어느 분의 말씀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2208	10-28
2114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바로바로 화해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댓글42개	흰눈이	2326	10-28
21146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댓글33개	바르나바	1907	10-28
21145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나주 성물의 놀라운 은총~♡ 댓글48개	해필리에버	2136	10-28
21144	부산 지부 홍보소식입니다~^^ 댓글54개	뚜아삐쏘	2041	10-27
2114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생활의 기도화가 바로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입니다" 댓글45개	흰눈이	3064	10-27
21142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되어"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61개	운영진	5337	10-27
21141	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 성 프루멘시오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2356	10-27
21140	탐사보도 세븐으로 속썩이든 남편과 시누이의 변화!(대필) 댓글57개	생활의기도화	2474	10-27
21139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댓글32개	바르나바	1964	10-27
21138	<님의향기> 참된 애덕 (1988. 11. 3) 댓글46개	예쁜그릇	1869	10-26
21137	여섯 자매님들 기념일에 와서 치유받고 대박받은 은총들(2부) 댓글38개	님의것	2148	10-26
21136	여섯 자매님들 기념일에 치유받고 은총을 대박 받았어요^^(1부) 댓글34개	님의것	2102	10-26
21135	남편의 셈치고의 영성이 제게 흘러들어와 셈치고 했습니다. 댓글40개	이크리스티나	2018	10-26
2113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댓글38개	흰눈이	2374	10-26
21133	<5대 영성>묵상 - [내 탓]의 영성 '계속된 모함과 핍박을 성모님의 사랑으로" 댓글27개	성모님손꼭잡고	20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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