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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9개	고요한	1717	12-10
21153	생활의 기도 - 기도 하기가 싫어질 때 댓글34개	완덕을향해	2146	12-10
21152	★☆★ 2013년 12월 8일 경당 이전 기념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6개	운영진	2796	12-10
21151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이사 40, 1-11 마태 18, 12-14) 댓글23개	위로의샘	2670	12-10
21150	모세와 지팡이 댓글29개	은총의단비	6015	12-10
211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6개	고요한	1869	12-11
21148	너무 심오합니다! 댓글32개	야고보	2367	12-11
21147	컴퓨터를 켜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2개	lily	1937	12-11
21146	♡ 싱가폴 릿다 자매가 보내온 증언 ♡(나주성모님 사진에 나타나신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댓글44개	운영도우미	3105	12-11
21145	12월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30개	아기	2303	12-11
21144	고생하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편한 멍에, 가벼운 짐 ; 이사 40, 25-31 마태 11, 28-30) 댓글22개	위로의샘	2054	12-11
21143	일평생 처음 경험한 진짜 기적이었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065	12-12
211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7개	고요한	1533	12-12
21141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117	12-12
21140	일터에서 바친 생활의기도 댓글33개	빛나들이	1786	12-12
21139	대림 제 2 주간 목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88	12-12
21138	★☆★2013. 12.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77개	운영진	3472	12-12
21137	요한과 엘리야(이사 41, 13-20 마태 11, 11-15) 댓글23개	위로의샘	1838	12-12
21136	성직자 체험록을 발간하면서- 이분도 형제의 글을 실었습니다. 댓글32개	죤폴	2259	12-13
21135	성체 성사는 너무나도 귀한 성사입니다~ 댓글37개	야고보	2448	12-13
2113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6개	고요한	1696	12-13
2113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369	12-13
21132	소돔고모라,아브라함,롯,롯의아내,소금기둥에대한율리아님말씀은위대합니다. 댓글33개	메시지사랑	327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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