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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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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2,124회 작성일 12-06-01 06: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감사기도 2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25

예수님께서 군중의 환호를 받으시면서 11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12 이튿날 그들이 베타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15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8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군중이 모두 그분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그분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9 날이 저물자,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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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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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빛의신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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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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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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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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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을 믿어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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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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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느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수 있으신 나주성모님 !
어서 더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고요한님의 정성과 합하여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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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성전!
어수선한 나의 성전으로 주님께서 힘들어
하시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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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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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과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사랑하는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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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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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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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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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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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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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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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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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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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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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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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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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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