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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 쓰기가 어렵지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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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7건 조회 2,118회 작성일 14-01-21 03:47

본문

님  
 
 
사실 많은 분들이 글을 쓰고 싶지만 막상 쓰려면 망설여 질 것입니다
 
뭣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
 
 
 
 
다른 사람들은 잘 쓰는데 내가 잘못 쓰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 것입니다.
 
 
 
흉이나 보면 어쩌나?
 
한국인들은 남의 이목과 체면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러나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좀 글을 매끄럽게, 혼은 멋지게 쓰지 못한다해도
 
그것을 나무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주의 영성이 사랑일진대
 
누가 글 좀 못쓴다고 흉봅니까?
 
천만의 말씀 입니다.
 
 
 
오히려 서툴고 글이 좀 빈약해도 그것을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오히려 그런 분의 글에 찬사를 보내며 격려를 하지요.
 
 
글이란 것은 처음이 어렵지 자꾸 쓰다보면 나중에 도사가 됩니다. 하하하 저 같이요 하하하
 
자화자찬하고 말았네요.
 
 
 
자비로우신 성령께서 언제 글 못쓴다고 탓하는 것 보셨나요?
 
오히려 우리들의 진심을 아시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시며 격려를 하시지요.
 
 
그것을 처음에는 모르다가 나중에서 깨닫게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남을 얼마나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더 사랑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전하려 할 때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도움을 청하며 글을
 
 쓰거나 행동을 하지요, 그러면 분명한 것은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 하지마시고 많은 글 올려주세요.
 
지금 쓰지 않으면 아마 영원히 쓰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글을 잘 썼습니까?
 
이곳에 처음 올려진 글들을 찾아보면 유치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제보면 그것이 없었다면 지금의 `주님함께`도 없었을 것입니다.
 
 
 
무조건 시작하십시오 나중에는 분명히 잘 쓰게 될것이고 훌륭한 증언을 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이 기도를 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저는 아직도 주님을 잘 모릅니다.
 
제가 주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또한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그리고 성모님을 사랑하면서도 제가 성모님에 대하여 잘 모르오니
 
제가 성모님을 더욱 잘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몰라라` 하실 분이신가?
 
 
내가 나주를 알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해 주세요
 
 
그리고 처음 나주에 온 이야기에서 점점 은총 받은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한꺼번에 하지 마시고 조금씩 짧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는 거짓 한 점 없는 글만을 쓰게 되지요.
 
우리가 글을 쓰면 맨 먼저 하느님께서 보신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쓰시면 좋을 것입니다.
 
 
 
철자법이나 받침이 틀려도 좋습니다.
 
그런것은 저도 지금까지 주의를 받고 고쳐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하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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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글을 잘 쓸때나 못 쓸때나 성령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글을 아니 글씨도 잘 써내려갈수 있도록 축성된 글이 되도록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글을 잘 알아보고 글을 잘 쓰는 비결을 인도해주시옵시고 서로의 말을 몰라서 답답할때마다 잘 풀어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나라의 말을 가르쳐주시옵시고 나주성모님께서 친히 인도해주시옵시고 사랑하고 말을 알려고 노력할수 있도록 글을 알려고하는 것이 곧 사랑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생기기에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친히 강복해주시옵시고 조금이라도 이웃사랑하게 하여주시옵시고 모든 말을 알수 있도록 언제나 가르쳐주시옵시고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를 주시고 세상을 허락하신 주님 하느님 아버지 감히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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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는 거짓 한 점 없는 글만을 쓰게 되지요. 우리가 글을 쓰면 맨 먼저 하느님께서 보신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쓰시면 좋을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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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솔하게, 그리고 운영진과의 일치 안에서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해용~

주님함께님!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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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문제는 우리가 남을 얼마나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더 사랑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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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나주를 알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해 주세요
그리고 처음 나주에 온 이야기에서 점점 은총 받은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아멘.

은총받으시고, 은총 나누지 않으신 (못하신)분들이
참으로 많다고  알고 있어요~

은총글 올리기 정 힘드신분들은 서로 대필해주면
좋겠어요,  저에게 부탁하시면 기꺼이 대필해
드리겠사오니, 저에게 연락해주세요~ ^0^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상하게 알려주시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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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의 뜻대로 착히 살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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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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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용기를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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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모두가 나주를 알게 된 이야기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게시판에 성령의 불이 붙을 것 같은데...ㅋ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시고
어머니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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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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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시작할수 있게 용기를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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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글에는 더더욱 진솔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주님 성모님이 함께 계시니 더 절절해집니다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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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글을 쓰면 맨 먼저 하느님께서
보신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쓰시면 좋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의글 잘쓸수 있도록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두가 님과 같은 마음
이면 좋겠어요 오늘도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작은영혼들 되도록 함께봉헌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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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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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오타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좀 수고 해 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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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남을 얼마나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더 사랑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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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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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넵 주님함께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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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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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순례하신 모든분들은 큰 은총과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는 더느낀것은 이번태양사진을 찍을때. 순례자들에게 장미꽃 빛을

내려주시고 예수님의 몸인 성체가 성혈조배실과 함께 우리들과 함께하심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이번 엄마말씀도 글과 댓글을 달면 은총과

축복함께 많이받는다고 하시었습니다.  그래서 댓글도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나주의 진실을 전하려 할 때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도움을 청하며 글을 쓰거나 행동을 하지요, 그러면 분명한 것은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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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저는 아직도 주님을 잘 모릅니다.
 제가 주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또한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함께님 용기와격려 감사하는 마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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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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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글은 왜 씁니까?
마르코 복음서 마지막 구절의 말씀과 같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파하기 위해서 씁니다.

사도 바울로는 세상 땅끝까지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 각 나라의 교회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는 글을 왜 올리는가? 하고 질문한다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든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입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만 올리는 것이 온 세상까지 복음이 전파하는 것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그렇지 못합니다."
"온 세상 땅 끝까지 나주 성모님, 나주 예수님을 증거하려면 힘을 합쳐서 하나 되어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들이 모여야 온누리에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사도들은 누구입니까?
"사제들입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듯 잃어버린 사제들을 찾아서 모아 들여야합니다.
우리는 함께 신부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복음전파에 사명을 가진 사도들과 함께 나주 복음을 전파하도록
부르심을 받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주 성지로 모여야 합니다.
그리고 매달 뿐만 아니라 매일 모여서 주님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토론해야합니다. 마치 사도바울로가 마르코와 바르나바, 루카가 서로
안티오키아로 갈까? 키프로스섬을 거쳐서 갈까? 서로 의견 충돌이 있음에도
성령의 뜻을 따라서 서로 갈길은 달랐지만 분담해서 주님의 복음을 지중해
바다를 중심으로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려는 순교정신을 가진 사제들이
모여와서 서로 토론하고 의논하여 마음을 합쳐서 온 세상 땅 끝에라도 가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첫 걸음마부터 해야합니다.
첫 걸음은 1. 모이자.
2. 기도하자.
3. 합치자.
4. 서로 어떻게 할 것인지 성령의 지혜를 구하자.
5. 실행하자.
이렇게만 하면 우리는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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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항상 좋은 말씀을 해 주십니다.
믿음이  깊으신 분이신가봐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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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믿음이 아직까지는 깊지 않습니다.^^
쑥스럽지만...
그저 제가 아는 것을 말한 것이랍니다.
말해 놓고도 실천이 안될까 걱정을 날마다
하지만 주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
부족한 글만 올려 드려서 오히려 제가 죄송할 뿐입니다.
멘트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빡스 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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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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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저도 지금까지 게시판에 글을 올린 적은 딱 한번 있네요
그때 빼고는 없는 거 같아요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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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글 올리실꺼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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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전하려 할 때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도움을 청하며 글을쓰거나 행동을 하지요, 그러면 분명한 것은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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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인터넷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꼬리글 많이 달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린다고 하셨지요...^^
 
"주님! 부족하지만 저희가 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 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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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저는 아직도 주님을 잘 모릅니다.
 제가 주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또한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기도 알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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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나주를 알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해
주세요...아멘...^^

글 쓸수 있게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며
좋은기도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은총받은글  쓸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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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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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드리고
용기내어 결심해 봅니다.
떨리는 심정으로 조만간 은총글
올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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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같이 컴퓨터를 못하는사람도

있으니

모두용기를 갖고

글을 올려보세요~~~~

은총 대박!!!!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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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사랑가득한 주님함께님글
항상 너무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추우니건강도 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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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늘 부족하여 부끄럽습니다만
주님함께님의 사랑 가득한 말씀들 올려주셔서
용기와 힘이 생기네요.

많은 분들 받으신 은총에 감사하는 글들이
많이 올려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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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원래 컴과 친하지도 않고 흥미도 없고~~

내 생전 글 올려보는 유일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그저 아멘~아멘!!!!!
그래도 넘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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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용기주시는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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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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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함께님 노력해 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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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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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맞씸더 !!....주님함께님 !!.....
저도 글 나주에서 처음으로 쓰기 시작해서 점점 본당 게시판에도 은총글 올리고 ...그렇게 늘더군요
솔직하고 진솔하면 감동있는것이지 잘쓴다고 느낌이 있는것도 아닙니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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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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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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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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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모자라고 부족하고 죄스럽고 잘한게 없고 옆의 친구들은 잘하고 있는데!!!!
기타등등!!
그래도 답글만이라도 답니다!!
주님께서 어여삐 보아주실 것을 기대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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