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 (198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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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8년 12월 6일>
인간을 통해서 위로를 주시고 인간을 통해서 단련을 주시는
사랑의 주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도구일 뿐인 저를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인간을 통한 폭풍이 몰아닥칠 때에
주님,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하십니다.
너무 사랑했기에 무한정 기쁘면서도
괴로움이 끝없이 따르는 나의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나를 한없이 압박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것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임을 내 어찌 모르리이까.
그러나 너무 세찬 바람, 너무나 세찬 폭풍, 너무나 큰 지진,
너무나 놀랍고 무서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댓글목록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
많은 것을 배우고 조금씩 조금씩 실천으로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작은자 이고자 노력하면 할 수록 이젠 갈수 있을것 같은 순간
그 찰라를 이기지 못하고 놓쳐버리고 허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엄마~~~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조금만 내려놓고, 조금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일치를 이룰 수 있는데도 자존심과 자아와 내 주장만을 내세워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며 분열마귀에게 밥 주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며 피나는 노력을 하여
조금이라도 힘과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예쁜그릇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다음으로 넓고 깊은 사랑을
지닌 엄마의 님 을 향한 지고하신 고백
아프지만 님을 향한 사랑으로
끝없이 끝없이 낮아지신 분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님의 향기 말씀.
하느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매순간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깊은 겸손의 기도와 우러나오는 묵상이
제 가슴 깊이 스며내려옵니다 !
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많은것을 생각하고 회개하게
만드는 님의향기 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인간을 통해서 위로를 주시고 인간을 통해서 단련을 주시는사랑의 주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도구일 뿐인 저를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인간을 통해서 위로를 주시고 인간을 통해서 단련을 주시는
사랑의 주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인간을 통해서 위로를 주시고
인간을 통해서 단련을 주시는
사랑의 주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도구일 뿐인 저를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 사랑했기에 무한정 기쁘면서도
괴로움이 끝없이 따르는 나의 막막함..
아멘~~!!*
지금 나의 심정인것 같습니다..ㅠㅠ
알리도 없지만......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주님의 도구일 뿐인 저를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도구일 뿐인 저를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ㅠㅠ 모든것을 이웃을 위한 사랑으로 승화시키신 엄마의 노력속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숨겨져 있었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
예쁜그릇님 은총의 글 정말 감사해요 ㅠ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의 맘!
닮아가도록 더 노력할깨요.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의 도구일 뿐인 저를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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