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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8개	고요한	2400	09-23
21130	♥♡★필리핀 로도라 자매의 치유 증언♥♡★ 댓글45개	운영도우미	2399	05-24
21129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영가)~ ♡ 댓글34개	아름다운봉헌	2399	08-30
21128	퇴 원 댓글28개	주님함께	2399	05-01
21127	유혹에 빠진 나날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399	03-04
21126	+이성만(요한)外 교우 35명이 증언한 성모님 피눈물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2399	03-17
211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0개	고요한	2399	03-10
21124	"율리아님이 차시던 팔찌 묵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기적이..." 댓글46개	아름다운사랑	2399	01-22
21123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2개	운영도우미	2398	05-22
21122	그게 다 하느님의 사랑이니까요♥ 댓글32개	맑은백합	2398	06-09
21121	★☆★2012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댓글57개	운영진	2398	07-03
21120	벼락 댓글38개	꼬마천사	2398	07-11
21119	참젖을 주시고 향유를 주시는 성모님! 댓글30개	야고보	2398	12-30
21118	생활안에서 깨달음... (수정) 댓글42개	노력이	2398	06-16
21117	5월29일 성 시지니오와 성 마르띠리오,성 알렉산델 순교자 댓글20개	성체사랑	2397	05-29
21116	♣ (173)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마귀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2397	06-17
21115	^ ^ "파티마나 루르드보다 훨씬 더 대단한 곳입니다." -19일 (토요일)은 나주 성모님상 피눈물 징표 주신 기념일 입니다. 댓글32개	죤폴	2397	10-15
21114	♣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 댓글48개	늘감사의삶	2397	01-21
21113	구부러진 허리가 펴지고 20년된 축농증이 치유 되었습니다.(평신도 체험록) 댓글40개	김로사리아	2397	03-19
21112	나주 신광리 땅 구입을 위하여 9일 기도를 시작하고(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397	03-31
21111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1개	운영도우미	2397	08-08
21110	10월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7개	길동이	2397	10-15
21109	어떤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게 해 주는 생활의 기도~!!! 댓글37개	순교정신	239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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