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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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5년 3월 7일
우리가 오늘 다 풀고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기 힘드십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오늘 다 토해내도록 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을 하고도 잘못한 줄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요.
그래서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나는 그러지 않았는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봅시다. 그리고 어떤 일에 있어서 금방 금방 인정
하고 주님께 달아들었는지도 묵상하십시다.
지금 험담하고 판단함으로써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지만
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것이 또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
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했더라도
그냥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면 쉽게
끝나는데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변명하다 그게
드러나면 또 다른 핑계를 댑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거짓말 까지 하게 되죠? 변명 한 번도 생명나무 열매를
떨어트리는데 이렇게 거짓말까지 꼬리를 물게 되면
얼마나 많이 떨어지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그런 악습들까지도 다 버려야 합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2394&page=10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떤 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 험담하고 판단함으로써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지만
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것이 또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노력.....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내안에 든 들보를 들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떤 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아 ~~~ 멘 !!!
엄마말씀대로 합리화, 변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우리가 오늘 다 풀고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기 힘드십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오늘 다 토해내도록 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을 하고도 잘못한 줄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담에게 누가 먹어라했나 ? 하와가 무라캤씸드어 화와에게 물으니 뱀이 무라캤씸니드어 . 이때부터 인간은 내껀 100점이고 남의 것은 0 점 ! 내띵은 달고 남의 띵은 쓰고 더럽고 ..나주를 다니다보면 요그이 확 바뀌어 네탓에서 내탓으로 ..참 어려워요 ! 이렇게 되기까지가 .. 될라카몬 마귀가 휘저어뿌고.. !
적어도 "후천성나주사랑병1기 " 정도 되어야만 요런 소리가 나오지요 . ㅋ ㅋ ㅋ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트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지금 험담하고 판단함으로써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지만
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것이 또 있습니다.
어떤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변명하지 말고 잘못을 인정~~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래서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나는 그러지 않았는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봅시다. 그리고 어떤 일에 있어서 금방 금방 인정
하고 주님께 달아들었는지도 묵상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매순간 더욱더 겸손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오늘 다 토해내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ㅠㅠㅠ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기 힘드십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를 해야 합니다.
지금 험담하고 판단함으로써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지만 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것이 또 있습니다. 어떤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아멘!!!
잘못됨들 깨우쳐 더 노력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려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험담과 판단, 합리화와 변명
앞으로 더욱 깨어 조심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알지도 모르는사이 의인이 되어 버린 나의 행동들
가슴은 치지만 진정한 회개없이
일상이 되어버린 습관들
다시 시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언제나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엄마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떤 일에 있어서 금방 금방 인정하고
주님께 달아들었는지도 묵상하십시다
!!!!!!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주소서!
우리의 허물을 벗겨 씻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지만
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것이 또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
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아멘~!!! 반성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어떤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
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깨어서
절대 합리화 변명 핑계대지 않고
단순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제 영혼의 지침서
엄마 ♡♡♡ 언제나 늘 너무나 감사해요♡
무지무지 억수로 감사하고 사랑해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금방금방 인정할 수 있는 믿음
내려주소서~_()_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우리는 그런 악습들까지도 다 버려야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나는 그러지 않았는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봅시다.
그리고 어떤 일에 있어서 금방 금방 인정 하고 주님께 달아들었는지도 묵상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것이 또 있습니다.
어떤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나는 그러지 않았는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봅시다. 그리고 어떤 일에 있어서 금방 금방 인정
하고 주님께 달아들었는지도 묵상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감사해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어떤일이 있을 때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
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아멘 ♡♡♡
실수해도 겸손하게 바로바로 인정하고
내탓하면서 용서청하려고 더 노력할게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합리화시키고 변명하다 보니까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조건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하나하나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했더라도 그냥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면 쉽게 끝나는데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변명하다 그게 드러나면 또 다른 핑계를 댑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거짓말 까지 하게 되죠? 변명 한 번도 생명나무 열매를
떨어트리는데 이렇게 거짓말까지 꼬리를 물게 되면 얼마나 많이 떨어지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그런 악습들까지도 다 버려야 합니다. 아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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