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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46	시어머니께 쌀을 팔아 드리기 위하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9개	애인여기	5910	03-10
28145	얀세니즘 댓글31개	유영운	5910	12-29
28144	♣ (85)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리라.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5909	03-20
28143	나주의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22개	숲길	5907	03-18
281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7일) 댓글22개	고요한	5901	02-26
28141	★☆★2014년 4월 17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79개	운영진	5899	04-24
281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3일) 댓글16개	고요한	5898	02-02
28139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백성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댓글22개	어머니사랑	5893	02-21
28138	"추수 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 댓글34개	탕자	5889	03-14
28137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댓글28개	영혼의단비	5888	02-25
28136	☆나주성모님을 왜곡 보도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그 진실을 밝힙니다.(1)☆ 댓글47개	운영도우미	5887	09-09
28135	☆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5886	02-05
28134	나주 기적성수로 구제역도 비켜간 은총글~! 댓글44개	기뻐요	5885	03-22
28133	★☆ 교황청의 입장 "나주는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됩니다"(영상)☆★ 댓글53개	운영진	5884	09-25
28132	율신액 스카프와 증표로 가슴의 답답증을 치유시켜 주신 사랑 댓글28개	순교의미덕	5882	02-28
28131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댓글27개	사랑의빛	5878	03-17
28130	칼로 자르는 통증에 밤이 무서울 정도였는데 징표발찌로 잠을 잘 잡니다. 댓글45개	운영도우미2	5873	10-31
28129	먼지까지라도 다 털어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5872	02-05
2812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8일) 댓글16개	고요한	5865	02-27
28127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이 기적을 행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저희 가정에도 찾아 오셨어요! 댓글33개	엄마와함께	5863	03-29
28126	인터넷을 방해하는 마귀 댓글22개	박하사탕	5859	04-26
28125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한 치유의 은총나눔 댓글31개	엄마와함께	5859	10-08
28124	☆★ 탐사보도 세븐에서 잘못 보도한 나주 기적수의 진실(영상) ☆★ 댓글77개	운영진	585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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