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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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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2,834회 작성일 11-10-09 13: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청원기도 9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또는 22,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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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변함 없는 사랑으로 기도하시는 고요한 형제님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가정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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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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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복음말씀 묵상해봅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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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마다
선택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0^*

*☆ ☆*  
      ☆*
    ☆ *☆
┏━━˚*LOVE*♥˚♥˚♥˚♥˚♥˚**************━━┓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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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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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치 오늘 복음은 최후의 심판날에 하느님께서 양과 염소를 갈라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외편에 갈라 심판하시는 것을 연상하게 하여줍니다  양과 염소는 같은

양과 동물인줄 알고 있습니다 같은 양과 동물이지만  구분하시어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유대인들이 먼저 초대에 응했지만 그들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들을 보고 봐라 저사람이 하느님에 상속자다 저상속자를 죽여버리고 우리들이 상속자가

되자 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이고 길가에있는 사람은 바로 저희들이지요 아무사람이나 초대하여 잔치집에

초대 하여 불러 드렸으나 예수님 이름으로  셰례받지 않는 사람은  예복으로 입지 않은 사람들로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아 버린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노아에 방주에 들지 않은 사람은 모두 홍수에

떠밀려 죽은 사람하고 같다는 것이지요 이말은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은 아무리 선행을 쌓아도 구원이 없다는

것과도 통하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저희교회 수많은 교부들에 말씀에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였습니다

그러나 이시대에 교회밖에도 구원이 있다하는 일부 신학자들에 의해 교회는 다원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나주성모님을 반대하는 사람들 우상숭배자와 간음하면서 나주 성모님반대 하는사람들이

바로 이런 부류들이지요 고 요한님 오늘 복음말씀 저희들이 하느님 심판앞에 설때 분명 기준을 들이되면

심판하실것입니다 심판에 기준은 얼마나 하느님에 말씀에 순종하면 따랐는냐에 운명이 갈리것이라고 봅니다

하느님 말씀을 따른다는것은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인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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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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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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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복이란 감사와 봉헌 이라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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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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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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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선택된 이들은 적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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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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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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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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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이들이 성모님의 품에 안기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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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고요한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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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하구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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