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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나는 말하리 ♥ (율리아님의 묵상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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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28건 조회 3,251회 작성일 11-10-09 14: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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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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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율리아 詩     

 

오,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새로 태어나게 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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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되어 춤추며 뛰놀게 하시더니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하시어

기쁘게 노래하게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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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반주에 맞추어 춤추는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가 되어 마냥 행복에 겨워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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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 있으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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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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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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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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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너무나 평온하고, 부드럽고,
천사와 함께 춤추시는듯 그  어떤 사랑도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맑은백합님 고운선율과 함께 아름답게
올려주신 시를 통하여 제 맘또한 율리아님의
향기가 퍼지는듯하네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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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 아이가 되어 춤추며 뛰놀게 하시더니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하시어
기쁘게 노래하게 하셨죠. 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고맙습니다.*^0^*
저도 고백합니다, 나의 친구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 ☆*  
      ☆*
    ☆ *☆
┏━━˚*LOVE*♥˚♥˚♥˚♥˚♥˚**************━━┓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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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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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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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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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한 복음에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사랑이 크시면

하느님꼐서 직접 십자가를 지시고 못박히셨을까요 부모가 자기 자식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라면 몆이나 할까요  저는 자신히 없습니다 저에 자식을

사랑하지만  부모가 자식을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겠다는 이 말씀에

사랑이 녹아 들어 있는 하느님에 속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하느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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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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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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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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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당신은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새로 태어나게 하시나이까?
어린아이가 되어 춤추며 뛰놀게 하시더니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하시어
기쁘게 노래하게 하셨죠
천상의 반주에 맞춰 춤추는 천진난만한 어린소녀가 되어
마냥 행복에 겨워하더이다.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누릴 수 있사오리까

아멘 사랑하올주님 저 더욱이 낮아지고 작은영혼 되어 주님사랑만 바라보고
살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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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하트가 뿅뿅뿅 쏘옥쏙 마구 마구 들어와요...^^ㅎ

하느님 아버지!
그 행복 온 세상에 전해져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되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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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맑은백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맑은백합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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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과 같은 고백을 할수 있도록..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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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메마른 나의 마음에 사랑 사랑 사랑  머무르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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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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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주님의 사랑 영원도 하십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묵상시 읽고 사랑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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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수 있으오리까.



이제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 하다고.

아멘!! 

사랑하는 맑은빽함님~~
정성되이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음악,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속에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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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 있으오리까

일찍기  주님사랑을  체험하고  영접한 영혼들이 많겠지만

율리아님 처럼  저렇게  높고 깊은  주님과 일치해 계시는 영혼

전무 후무하신 율리아님 의 사랑

그분을  또 그분께 이끌어주신 하느님 찬미 찬양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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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 있으오리까

일찍기  주님사랑을  체험하고  영접한 영혼들이 많겠지만

율리아님 처럼  저렇게  높고 깊은  주님과 일치해 계시는 영혼

전무 후무하신 율리아님 의 사랑

그분을  또 그분께 이끌어주신 하느님 찬미 찬양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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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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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세상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만큼 완전하고 영원하고 깊은 것이 어디 또 있을까요~!

그런 사랑으로 저희들 친자녀로 불러주시어 친히 양육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 시 통해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저희들 또한 묵상할 수 있게 해주고
또 그 사랑의 관계 안으로 저희들 함께 초대해주니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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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편안한 안식처 마련하여 주신 분!!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주님 사랑안으로 인도하시는 분!!
우리의 고민을 다 아시고 들어주시고 이끄시는 분!!
감사찬미 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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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아름다운 사진과 잔잔한 음악과 율리아님의 은총의 묵상시
올려주셔서  평화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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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당신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던들
이 죄녀 어찌 그런 행복들을
맛보고 느낄 수 있으오리까.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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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매순간 생동감 넘치게 살아가도록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기쁨과 행복을 매순간 불어 넣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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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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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
맞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오직 사랑만 하여야 한다고
그러나 사랑은 때론 뼈를 깎는 아픔과 희생이 따르고
눈물도 자아내게 하지요
그래서 사랑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나를 버리는 아픔도 서슴치 않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랑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하는게 아닌가봅니다.
여기서 사랑은 에로스의 사랑이 아니라
아가페적 사랑이지요

맑은 백합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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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 …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마냥 좋으며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이제 나는 말하리.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아멘!!!

맑은백합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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