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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남의 집의 작은 잡초를 캐 주기 위해 내 집에 자라나는 잡초를 키워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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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1,531회 작성일 21-06-01 10:15

본문

 

 

링크 : https://youtu.be/acrqKcm48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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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루카 복음,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도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꿰어 들어가겠습니까? 모기 입은 바늘구멍으로 꿰어 들어갈 수 있죠. 그런데 몸뚱이가 나와야죠. 천국 가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만 한다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면서 천국 가는 지름길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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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으면 확인을 해야 됩니다. 확인하지 않고 그러다가 죽어간다면 얼마나 정말 바보 같은 짓입니까. 반대자가 되면은 별별 이야기를 다 해요. 여러분들 제가 만남 때 안아주죠. 안아줄 때 200만 원 내지 300만 원 받는대요. 여러분, 만남 때 저한테 안겨서 10원이라도 돈 내신 분 있습니까? (아니요!) 나주 성모님 집은 기적수를 팔아서 4억 매출을 낸대요. 기적수 사 잡수신 분 있으십니까? (아니요!) 예, 성모님 집 못 가게 하기 위해서 알면서도 여러 가지 그런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리잖아요.

 

그렇게 죄짓는지도 모르고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하느님께서 못 먹게 한 선악과를 따먹었다고요. 하느님께서 “아담아, 너 왜 그 선악과를 먹었느냐.” 할 때 “당신이 짝지어 준 하와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하와한테 물어보니까 “뱀이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하느님 말을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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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핑계예요. 합리화입니다.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어요. 그래서 벌 받게 돼서 영원한 삶을 살 수가 없었고 우리는 죄 중에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으로부터 우리는 죽게 됐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살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부활로 우리 달려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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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하고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가 옆에 분들 보세요. 있습니까? (없어요!) 그러면 우리 생각과 마음, 모두가 다 같을까요? (아니요!) 아니죠? (네) 그러면 우리가 똑같을 수가 없는데, 그래서 우리가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그렇게 살아가야 됩니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시는 분 남편이 경찰인데 하루빨리 교통사로 죽어버렸으면 쓰것네.” “아유! 저 웬수, 그렇게 했는데 남편이 이제 암이 걸려서 죽고 나니까 얼~마나 울면서 “시체라도 정말 방바닥에 누워만 있어도 좋겠네.”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같이 살면서 모르니까 살아있을 때 우리 서로서로 존중하고, 서로 귀하게 여기고, 서로 사랑으로 살아 보자고요! (아멘!)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만 되면 우리는 실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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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만 잘하면 되지!’ 그렇게 생각하고 이제까지 살아왔습니다. 내가 잘하니까 다 좋더라고요. 저는 하느님 알기 전에는 너무너무 그렇게 당하고 살았어도 행복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내 탓’으로 ‘셈 치고’ 살기 때문에 누구를 원망할 필요도 없고 나 혼자만 잘 ‘봉헌’하면 됐습니다. 그런데 와... 하느님 알고 나니까 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더 심해요.

 

제가 그전에 세속에서 살면서 아주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 사업까지 했고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제가 어떤 직장에서도 남자들이 치근덕거리면 말도 않고 나와 버리고 또 다른 데서 일하고 또 다른 데서 일하고 하다 보니까 많은 세월을 돈은 못 벌었어요. 그랬는데 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고 살면서도 내가 ‘셈 치고’ ‘봉헌’ 하면서 쉬지 않고 해 버리면 되니까 단 한 번도 ‘저 사람이 왜 그럴까?’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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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음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내가 잘못 안 했더라도 ‘내가 있었으므로 내 탓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남편이 설사 화를 내고 잘못한다 하더라도, 또 아내가 설사 잘못하고 화를 낸다 하더라도, 또 이웃이 공동체 안에서 그것이 이뤄지지 않을 때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짓는구나.’ 그렇게 ‘내 탓’으로 생각하고 얼른 깨어나서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면 우리가 천국 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해도 잘못한 줄 모르기 때문에 잘못을 계속해요. 마귀는 잘못한 줄 모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도 그렇게 잘못한 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느끼고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1989년 7월 7일 날, 제가 시댁에를 갔어요. 옛날에 한 번씩 버스를 타면 콩나물시루였어요. 젊은 분은 모를 거예요. 묵주기도를 하고 가는데 이렇게 엉덩이로 손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탁’ 쳤어요. 그랬더니 그 청년이 제 발을 구둣발로 사정없이 콱! 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악! 놀랐어요. 그랬는데 “젊은 것이 버릇이 없다고 하면서 머리를 막 때리고 그래요.

 

조금 있다가 또 발을 그냥 확 들어서 사정없이 내리쳐서 막 짓이겨버려요. 그러니까 피가 막 솟아나서 다 이끌어져 버렸어요. 또 막 때리는 거예요. “이년 봐라? 이 젊은 년이?” 하면서 그랬는데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이봐, 젊은이. 발은 내가 밟았는데 왜 이 아가씨에게 그러냐”고. 그러니까 “죄송합니다.” 그러고는 바로 내려가 버리더라고요.

 

저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거다. 그래, 내 얼굴이 곰보 빡보고, 째보고 그러면 저 사람이 그랬겠냐. 그래, 내 탓이다. 나로 인해서 저 사람이 죄를 지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맞으면서도 “죄송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는 웃기게 보고 사람 바보같이 보죠. 주님 앞에서는 저 바보 되는 거 괜찮아요.

 

제가 “죄송합니다.” 하는 그 모습을 보고 그 아저씨가 옆에서 계셨기 때문에 엉덩이 만진 것을 보셨대요. 그러니까 ‘요것 봐라’ 하고 보다 못해서 이제 막 야단을 그렇게 한 거예요. 너무 아파 발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오 무죄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 흘리시며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니까 더 한 것도 ‘봉헌’할 수 있는 거예요. ‘내 탓’으로 ‘기쁘게 봉헌’하고 ‘아!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드리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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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항상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되찾읍시다. 하느님께서 행복을 주셨는데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을 되찾아야 됩니다.

 

1982년 8월 12일이었어요. 제가 머리를 하고 있는데 방에서 율리오 회장님에게 봉사자 회장님이 이야기를 막 하시는데 막 큰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놈 죽일 놈이야!!! 그런 놈이 짐승이지 사람이야?” 어우 미용실에 사람들은 하나 차 있는데 막 그렇게 큰소리가 나서 제가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회장님 왜 그러세요. 여기 영업장이에요.” 그랬더니 “아 그렇지.” 그러면서 어떤 자매님 “000(W) 자매의 남편이 그렇게 막 바람을 피운다고 짐승이지 그 사람이냐고 그래서 “회장님, 죄송합니다.” 그 남편이랑 만나 보셨냐고. 안 만나 봤다고. 그 집에 가 보셨냐고. 안 가 봤다고.

 

“정말 외람되지만 그러면 어떤 사정인지 우리가 다 잘 모르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그 사람을 나쁘게만 말할 것이 아니라 사정은 알고 해야 되지 이렇게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다음 날 봉사자 회장님하고. 아침밥 먹고 그 집에 갔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보니까 부부간에 잔 이부자리가 그대로 깔려있어요. 청소 하나도 안 했어요. 그리고 옛날에 요강 썼는데 떠들어 보니까 소변본 것이 그대로 있어요.

 

그 옆방에 아들 둘이 있어요. 거기도 이불 그대로 깔아지고 요강도 그대로 있어요. 부엌에를 가 봤어요. 부엌도 청소 안 하고 설거지 다 담가놓고 그렇게 나간 거예요. “회장님, 이것 보시고 어떠세요?” 그랬더니 “나는 이렇게 사는 줄은 몰랐어.” 그러시더라고요. 계속 기다려도 안 와, 올 때까지 기도를 했어요. 오후 늦게 왔어요. 회장님이 “어디 갔다 오는 거야!” 당연하게 “봉사하고 왔죠.” 그러니까 회장님이 아무 말도 못 해요. 그래서 “자매, 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집에 있는 큰 잡초는 놔두고 남의 집에 있는 작은 잡초를 캐 줘서야 되겠냐.” 그러면서 이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아, 내가 가서 봉사해 주면 그 사람들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래요. 여러분,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 집에 와서 봉사해 주면 안 좋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좋아요.) 좋죠? (네.) 내 집 잡초는 이만큼 커 있고 남의 집 잡초는 조그맣게 크고 있는데 거기 가서 그 잡초 뽑으러 다니면 되겠냐. 내가 봉사를 하고 싶으면 엄마로서 아내로서 할 도리는 다하고 그리고 집안 정리도 다하고 해야 되지 않겠냐. 내 말이 외람됐다면 용서하라고 했어요. 우리 모두의 말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항상 봉사하러 가면 저녁내 일 다 해 놓고 그렇게 다녔어요.

 

이제 계속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막 남편 잘못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그렇게 잘못해도 아내가 이렇게 좀 잘 해 주면 되지 않겠냐.” 이제 새로워지자고 회장님하고 손잡고 셋이 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회장님이 “아, 율리아가 어린아이인 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모든 것을 율리아를 통해서 배우게 돼서 감사합니다.” 회장님도 이제 성령 은사를 많이 받으신 분인데 주님께서 저에게 많은 것을 주님께서 보여 주셨고 내면적으로 다 보여 주시기 때문에 제가 미용실을 하고 그렇게 바쁜 거 알면서도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기도를 하셨어요.

 

그랬는데 이제 그때 82년 8월 18일 서울 동성고등학교에서 피정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녀님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면담을 하고 밤에도 못 자고 쉴 새 없이 그렇게 일했기 때문에 율리오 회장님이 돈을 넉넉히 주면서 피정 받을 때 다른 사람하고 있지 말고 당신 혼자 방 얻어서 이번에는 푹 쉬고 피정 받고 오라고 그랬어요.

 

‘아, 그래야 되겠다.’ 하고 갔는데 광주 데레사 자매님이 “율리아! 아까 그 W자매하고 예비자 자매님 집에서 자.”그래요, 그래서 ‘아, 나 혼자 자고 싶었는데’가 아니라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 이것이 주님 뜻인가 보다!’ 하나도 망설이지 않았어요. ‘아, 내가 쉬고 싶었으나 그러나 주님의 뜻은 이것인가 보다.’ ‘아멘’으로 ‘봉헌’하고 따라갔습니다.

 

예비자 자매님 남편이 광주로 내려가기로 했다고 해서 갔는데 남편이 안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네 사람이 앉아서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 우리는 성모님을 전할 때도 정말 잘 전해야 돼요. 무조건 그냥 유치원생한테 대학원생한테 하듯이 그렇게 하면 못 알아듣죠. 머리만 아프죠. 그런데 그 형제님이 하느님이 계신 것이 99.9999%가 없대요. 그런데 자기 마누라를 성당에 보낸 것은 조금이라도 착해지라고 성당에 보낸대요.

 

그러니까 W자매님이 계속해서 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느님이 계시니까 그렇게 우리가 살 수 있다는 거였어요. “에이! 여보시오. 하느님이 밥을 줍니까, 돈을 줍니까. 우리가 돈 벌어서 먹을 거 다 사서 먹잖아요.” 그런데 또 거기다 계속 이야기해서 제가 그만하라고 찔렀어요. 거기서 말할 수는 없으니까 나 화장실 가려는데 같이 좀 가자고.

 

밖에 나와서 “자매, 하느님이 99.9999% 없다고 하신 분한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뭐 이렇게 하면 어떻게 받아들이겠느냐. 유치원생한테는 유치원생한테 맞는 말을 해야 되고, 대학원생에게는 대학원생에게 맞는 말을 해야 되지 않겠냐.” 형제님이 계속 거부하는데 이 자매가 계속 이야기를 하니까 거부 반응 일어나서 남자는 경직이 되는 거예요. 이제 들어가 “저기 형제님, 하느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하느님이 계신 셈 치고’ 성당에를 가더라도 강론도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고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될 수도 있고 거기서 또 우리가 진리를 못 찾을 수도 있지만 찾을 수도 있잖아요.”

 

‘셈 치고’ 그렇게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어떻냐고 형제님한테 성당 나오라는 소리 않습니다. 그런데 99.9999%가 없다고 생각하실지라도 꼭 그렇게 단정은 짓지 마시라고 그랬더니 “와따! 이 아줌마 옳은 말 하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받았던 체험 한 번 이야기해도 될까요?” 그러니까 하래요. 그래서 제가 암이 걸려서 7년 동안 고통 중에 혈압은 50에 40 나가고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아! 잘 알겠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듣더라고요.

 

자기 부부는 호텔에 가서 자겠다고 그래서 그 자매님하고 둘이 남았어요. 둘이 그렇게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아침에 그 부부가 온 거예요. 그래서 시간을 보니까 8시가 넘어 버린 거예요. 밤새 이야기한 거예요. 그래서 동성고등학교로 가니까 이미 시작했더라고요. 제가 오른손에는 예비자 자매 손을 잡고, 왼손에는 그 자매 손을 잡고 예수님, 저 신부님의 강론이 완전히 이 사람들 안에 정말 좋은 씨로 뿌려져서 좋은 싹이 돋아나서 좋은 열매 맺게 해 주시라고 기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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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이 다 끝나고 나서 “어머, 세상에... 내가 어저께까지만 해도 신부님 강론이 너무 지루하고 너무너무 듣기 싫어서 이제 내일은 광주로 도망가 버려야지.” 했대요. 그랬는데 우리가 오니까 갈 수가 없었대요. 그래서 그 피정도 억지로 끌려왔대요. 그랬는데 “아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 피정이 될 줄이야.” 어찌 알았겠느냐.”고. 그 자매님도 좋아진 거예요.

 

피정 마치기 전 날도 또 저녁내 이야기했어요. 그 전날 한숨도 안 자고 피정하고 또 와서도 또 한숨도 안 자고 같이 이야기한 거예요. W자매 남편이 하도 바람을 피워서 여자를 데리고 온대요. 자기는 오른팔에다 눕히고, 다른 여자는 왼팔에 눕힌대요. 그러면서 하여튼 잘 지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이야기만 계속한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부부관계도 전혀 못 했겠네?” 그랬더니 “못 하지! 어떻게 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남편이 얼마나 자매를 사랑했으면 질투라도 느끼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여자를 데리고 온 것 아니냐. 얼마나 자매를 사랑한 것 나는 느낄 수 있다.

 

그랬는데 그동안에 도저히 할 수가 없대요. 그래서 “그것은 자매의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다.” 왜냐하면, “부부 관계하려고 하면은 ‘다른 여자한테도 이랬겠지?’ 하니까 도저히 할 수가 없었지?” 그랬더니 심장이 여기 차올라 버린대요. 심장이 차오른 것은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동안에 많은 이야기를 이틀간을 했어요. “여보, 나 피정 잘 받고 왔어요. 내가 그동안에 너무 잘못 살았다.”고 “정말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하면서 집에 가서 안마도 해 주고 뜨거운 물 가지고 막 좀 닦아 주고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여러분한테 그 말 다 못 하겠습니다. 그 사람이 안 할 것 같아서 이 말을 율리아 말로 듣지 말고 주님께서 하라고 하신 말로 생각하고 가서 하라고 그랬는데 집에 가서 딱 남편이 오니까 “여보, 나 피정 잘 받고 왔어요. 그런데 이제까지 내가 너무 잘못했어요.” 하고 내가 하라고 한 대로 했대요.

 

이제 따뜻한 물 해서 수건으로 닦아주려고 하는데 아우 막 구역질 나고 역겨워서 도저히 못 하겠더래요. ‘나 못 해.’ 탁 돌아서는데 아! 제 목소리가 들리더래요. 아! 율리아 말로 듣지 말고 주님께서 시키는 것으로 생각하라고 그래서 싫지만 막 또 했대요. 여러분, 싫지만 하면 나중에 사랑으로 변화돼요. 그렇게 했는데 남편이 그냥 벌떡 일어나더니 “당신 누구야!” 하면서 불 켜고 “당신 어디 갔다 왔어? 당신 누구야?” 하면서 막~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더래요.

 

그러더니 그동안에 그 남편이 12시 땡! 하면 들어오거나 빨리 들어와야 12시 5분 전, 12시 5분 옛날에 통행금지 시간이 4시에 풀려요. 그러면 4시 좀 넘어서 들어오든가 그런대요. 그랬는데 그다음 날은 낮 12시에 들어왔더래요. 그래서 아니, 웬일이냐고 그러니까 “당신 보고 싶어서 그랬지~!” 그러더니 막 선물을 사 오고 또 직장을 갔는데 아, 6시도 못 되게 들어왔더래요. 아니, 왜 이렇게 일찍 들어왔냐고 그랬더니 “당신 보고 싶어서 있을 수가 있어야지!” 단 하루 만에. 아니, 즉각 효과가 나타난 거예요.

 

이런 남편을 16년 동안 그렇게 그냥 미워하고 그랬는데 이 남편이 그때부터 한 번도 안 빠지고 낮 12시에 왔다가 부인보고 그렇게 가고. 그러니까 직원들도 살판났죠. 자기가 집에 6시 전에 와야 되니까 직원들 6시 되기 전에 다 보내고 집에 왔어요. 이제 미용실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들어오더니 “나~ 거기 때문에 16년 만에 신혼생활하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 종업원들도 머리하다가 다 보고, 손님들도 다 보고 있어요. 부끄러움도 없어져 버린 거예요.

 

그 자매가 너무너무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주님께서 잠시 잠깐 나를 도구로서 사용하신 것이라고. “그래도 거기가 있으니까 내가 이렇게 새로 태어날 수 있었지.”, “아니라니까!” 주님께서 잠시 잠깐 나를 사용 하신 거라고. 그랬더니 “응 알았어. 아는데 그래도 거기를 통해서 나 이렇게 회개시켰잖아.” 그래서 주님께 온전히 영광 드리자고 했어요.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여러분 항상 웃으세요. (아멘!) 남편이 사업을 하면 부인들이 더 웃어 줘야 돼요. 그래야 남편이 웃고 사업장에 가서도 정말 기쁘게 일할 수 있죠. 밥을 할 때도, 반찬을 만들 때도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사랑의 양념을 듬뿍듬뿍 넣으라고 했잖아요. 깨가 많이 들어가면 까로워서 못 먹어. 참기름 많이 들어가면 느끼해서 못 먹어.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매워서 못 먹어. 간장이 많이 들어가고 소금 많이 들어가면 짜서 못 먹어. 들어가도 들어가도 많이 들어갈수록 맛있는 것이 사랑의 양념이에요.

 

그래서 사랑의 양념을 많이 넣어서 도시락도 싸 주고 밥도 해 주고 그러면 그 사랑이 차오릅니다. (아멘!) 우리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런데 남편한테 그냥... 도저히 용서가 안 돼. 조그만 일 가지고도 막 이렇게 분노의 음식을 만들면 분노의 음식이 남편한테 자녀들한테도 간다고요. 그러니까 내가 여자지만 여자의 몫이 큽니다. 여자는 남편들의 안식처가 되고 휴식처가 되어줘야 돼요. 그런데 그러지 못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잘하죠? 못했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아멘!)

 

출장을 가도 꼭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한대요. 그러면 한 번이라도 차려줬냐고 낮에 그렇게 봉사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남편이 밥 차리라고 하면 뭔 밥을 차려주겠느냐고 그랬어요. 저는 너무 놀랐어요. 저는 날 샐 때까지 안 와도 그때까지 밥도 안 먹고 남편을 기다렸어요. 그랬는데 이제 둘이 좋았잖아요. 그러니까 얼마나 깨가 쏟아졌는지 몰라요. 부부 생활 16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이 싹터 오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한 이야기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한 것이 아녜요. 제 체험담을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다. 우리가 나를 내어놓으면 다 해결될 수 있어요. 나를 내어놓지 않고 나를 고집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죽지 않고 어떻게 부활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을 우리는 묵상을 계속해야 됩니다.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돼요. 그 자매님이 그렇게 웃고 밥을 해 줘도 기쁘게 해 주고 남편이 얼마나 좋아서 그러다 보니까 사업이 엄청 잘 되는 거예요. 큰 데로 옮기려고 또 회사를 지었어요. 그래서 이제 세례받겠다고 하고 그 사업장에 미사를 신청했는데 저한테 뭐라고 하냐면요. “신부님이 안 오더라도 그 미사에 자매님은 꼭 참석하셔야 됩니다.”

 

남편이 어디 가는 걸 싫어하는데 나주만 간다고 하면 오케이예요. 그렇게 그냥 16년 만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 여러분 어때요. ‘내 탓’으로 내 자신을 버리면 다 이루어집니다. 형제님들도 이렇게 이야기하면 “거 봐!” 부인한테만 그러지 마시고 또 형제님들도 그렇게 잘해야 돼요. 사랑은 무조건 줘야 되지만 일치를 위해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때 가톨릭 센터 7층에서 수요일이면 성령 기도회가 계속 있었거든요. 제가 거기를 계속 가요. 한 3주 지나서 가니까 아까 그 하느님이 99.9999% 없다는 분. 그분이 있는 거예요. “어머 웬일이세요?”, “아이고 그때 제가 엄청 은총을 받아버려서 이제 성당 다니기로 했습니다.” 자, 나주도 마찬가지예요. 나주가 거짓말이라고 할 때 그러면 “하느님한테 순명해야 됩니까? 교구에 순명해야 됩니까?” 이 말 절대 하지 마십시오. 그건 아니에요.

 

우리가 교회에 순명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순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순명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잖아요. 성모님 동산도 다 폐쇄시키고 성모님 집도 폐쇄시키고 성모님상도 교회로 반환하고 모든 성물들도 전부 교회로 가지고 오고 그리고 저는 제주도 아니면 우리 율리오 회장님 고향 시골로 이사 가래요. 그것까지는 괜찮아요. 그것까지는 제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교중 미사 때 마이크를 줄 테니까 이제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 눈물, 피눈물 모든 향유, 성체 기적 전부 제가 조작했습니다. 거짓말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하면 교회에서 받아주겠다고 하는데 그것을 제가 순명해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하느님을 거부하면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성당을 가면 되겠습니까? (아니요!) 공지문 이후 제가 7년 동안을 2층 다락방에서 은둔 생활했습니다. 순례자들 기도하고 가면 조그만 문으로 그것만이라도 해 주고 싶어서 기도 가방 여기다 놓고 이렇게 손 흔들고 그랬어요.

 

주교님만 해도 52분, 신부님들은 1400여 분, 신자들 몇 십만 명이 참석할 수 있는 큰 행사에 초청받았는데 제가 순명하기 위해서 안 갔어요. 모든 것을 다 안 했습니다. 그랬는데 광주교구에서 각본대로 다 짰어요. 저한테 “언제까지 무엇을 해내라.” 숙제를 줬어요. 그런데 그전에 이미 내가 안 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전 세계적으로 다 보냈습니다. 그래서 “윤 율리아는 교회와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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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셨고 일을 하셨기 때문에 ‘아 그래. 정말 많은 사람들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데 무관하다고 하니까 이제 나가야 되겠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나왔어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호산나를 외치고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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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빌라도 총독 앞에 딱 서니까 그때는 “그를 죽이시오. 그를 못 박아 죽이시오. 그는 죽일 죄인이요.” 이렇게 외칠 때 예수님 마음이 어떠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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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신 것처럼 우리는 늘 용서해야 됩니다.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고 십계명에 있는데 나주 못 가게 하기 위해서 신부님들이 거짓말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가슴에다가 향수 품어져 나오는 수술을 했다고 신부님께서 하셨고, 서울에 유명한 신부님이 성모님 앞에서 율리아가 “죄송해요. 제가 돼지 피를 발랐어요.” 그랬다고 그 비디오테이프가 있다 해서 그 테이프를 달라고 그랬어요. 테이프가 있어야 내놓죠.

 

그런데 테이프 내놓으라고 하기 전까지는 그런 이야기하면 누가 안 믿습니까! 그 높으신 분들은 신부님들 수녀님들은 거짓말 안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 믿는다고요.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죠.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가르치신 교훈이에요.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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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생각한다면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내 탓’이라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셈 치고’ ‘내 탓으로 기쁘게 봉헌’하고 매 순간 열심히 ‘생활의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저도 여러분하고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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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주님 사랑 성모님 품에 아픈 상처 봉헌하오니방황에 헤매였던 죄인들을 안아 주소서의지할 곳 오직 주님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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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왔던 나주성지

내 탓으로 봉헌하니 셈치고로 살 수 있어요

이 죄인 생활의 기도 어찌다 실천하리요

죄로 물든 이 죄인이 5대 영성 실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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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 우리 주님 주님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셨네

5대 영성 그 가르침 어찌다 보답하리오   

5대 영성 실천 하여 부활의 삶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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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치고 아멘으로 봉헌하는 영성으로겸

손하게 낮아져서 5대 영성 실천할게요

내 탓의 영성으로 찢긴 마음 기워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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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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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만 생각한다면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내 탓’이라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셈 치고’ ‘내 탓으로 기쁘게 봉헌’하고 매 순간 열심히 ‘생활의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저도 여러분하고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
예수님께서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
하소서.’ 하신 것처럼 우리는 늘 용서해야 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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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꼬임으로 죄를 지었듯이
내가 그렇게 잘못 살아온 악습과 죄악속에 깨어
나 이제는 주님 성모님 바라보며  5대영성의
삶을 아름답게 봉헌해 가겠습니다..

하루하루 삶을 이끌어 인도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내탓의 영성을 실천하고 내 자아를 죽이고
내가 사랑으로 변화되어 상대방을 대하고 가고자
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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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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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살아있을 때 우리 서로서로 존중하고,
서로 귀하게 여기고, 서로 사랑으로 살아 보자고요! (아멘!)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만 되면 우리는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의 피정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엄마 말씀 꼭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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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따라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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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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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늘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 실천하여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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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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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우리 ‘셈 치고’ ‘내 탓으로 기쁘게 봉헌’하고 매 순간 열심히 ‘생활의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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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피정 말씀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말씀 무장 실천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늘 부족하오니 함께해주세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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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예수님만 생각한다면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내 탓’이라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셈 치고’ ‘내 탓으로 기쁘게 봉헌’하고 매 순간 열심히 ‘생활의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저도 여러분하고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주님 사랑 성모님 품에 아픈 상처 봉헌하오니
방황에 헤매였던 죄인들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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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내가 있음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내가 잘못 안 했더라도 ‘내가 있었으므로 내 탓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남편이 설사 화를 내고 잘못한다 하더라도, 또 아내가 설사 잘못하고 화를 낸다 하더라도,
또 이웃이 공동체 안에서 그것이 이뤄지지 않을 때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짓는구나.’
그렇게 ‘내 탓’으로 생각하고 얼른 깨어나서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면 우리가 천국 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해도 잘못한 줄 모르기 때문에 잘못을 계속해요. 마귀는 잘못한 줄 모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도 그렇게 잘못한 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느끼고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자, 여러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항상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되찾읍시다.
하느님께서 행복을 주셨는데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을 되찾아야 됩니다.

심장이 차오른 것은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 싫지만 하면 나중에 사랑으로 변화돼요. / 단 하루 만에. 아니, 즉각 효과가 나타난 거예요.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여러분 항상 웃으세요. (아멘!)

우리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 못했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아멘!)

우리가 나를 내어놓으면 다 해결될 수 있어요.
나를 내어놓지 않고 나를 고집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죽지 않고 어떻게 부활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을 우리는 묵상을 계속해야 됩니다.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돼요.

‘내 탓’으로 내 자신을 버리면 다 이루어집니다.
사랑은 무조건 줘야 되지만 일치를 위해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신 것처럼 우리는 늘 용서해야 됩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죠.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가르치신 교훈이에요.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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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우리가 나를 내어놓으면 다 해결될 수 있어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항상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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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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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항상 '내 탓' 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되찾읍시다. 하느님께서 행복을 주셨는데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 행복을 되 찾아야 됩니다"

"우리가 나를 내어놓으면 다 해결될 수 있어요.
나를 내어놓지 않고 나를 고집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죽지 않고 어떻게 부활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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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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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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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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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셈 치고 아멘으로 봉헌하는 영성으로
 겸손하게 낮아져서 5대 영성 실천할게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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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묵상을하며
잡초는 바로
내마음에 악습으로 느껴졌습니다.

내마음에 악습을 먼저 빼내고
살아가아겠어요

묵상글 너무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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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심오한 묵상 정말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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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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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행복을 되찾읍시다. 하느님께서 행복을 주셨는데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을 되찾아야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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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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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예수님만 생각한다면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내 탓’이라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셈 치고’ ‘내 탓으로 기쁘게 봉헌’하고
매 순간 열심히 ‘생활의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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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느끼고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실천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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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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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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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행복을 되찾읍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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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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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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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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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는 ‘나만 잘하면 되지!’ 그렇게 생각하고 이제까지 살아왔습니다.
내가 잘하니까 다 좋더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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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탓’으로 생각하고 얼른 깨어나서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면 우리가 천국 갈 수 있잖아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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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셈 치고’ ‘내 탓으로 기쁘게 봉헌’하고
매 순간 열심히 ‘생활의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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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만
한다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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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당신의 현존과 사랑을

무지한 당신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시는

원의가 어서 속히 이세상에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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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불가능 없으신  주님  율리아님  고통 경감 될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저희 모든 5대영성  희생과 사랑 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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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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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것을 내탓으로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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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잘못안했어도 내가 거기에 있었기에 내탓이다.
내가 있었기에 저 사람이 지를 짓는구나

잘못해도 잘못한 줄 모릅니다. 우리는 느껴야 합니다.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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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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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저도 여러분하고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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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항상 웃으세요.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합 피정 두 번째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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