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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08	무엇이 진리인가?(민수 24, 2-7. 15-17 마태 21, 23-27) 댓글23개	위로의샘	1994	12-16
211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5개	고요한	1703	12-17
21106	생활의 기도(컴퓨터를 켜면서) 댓글34개	lily	1901	12-17
21105	우리는 성모님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095	12-17
21104	전주지부 12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8개	길동이	1839	12-17
21103	대림 제 3 주간 화요일 ( 성 라자로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862	12-17
21102	저 온전히 바치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2224	12-17
21101	시성되시는 요한 바오로 교황님이 나주 성모님 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까?--성직자 체험록에서. 댓글25개	죤폴	2338	12-17
21100	구세사 앞에서 죄인들의 역할( 창세 49, 1-2. 8-10 마태 1, 1-17) 댓글23개	위로의샘	1866	12-17
21099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주님 보혈의 성지! 댓글32개	야고보	2267	12-18
210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31개	고요한	1593	12-18
21097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6개	애인여기	1984	12-18
21096	잃어버린10년과 첫토요날의 눈물...은총 댓글40개	돌아돌아	2080	12-18
21095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 우연과 필연 마태 1, 18-24) 댓글29개	위로의샘	2393	12-18
21094	★☆★ 2013. 12. 8 경당 이전 기념일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댓글77개	운영진	3664	12-18
210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9개	고요한	1611	12-19
21092	향유가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129	12-19
21091	대림 제 3 주간 목요일 ( 성 아나스타시오 1 세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695	12-19
21090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대축일에 치유 또 받았습니다.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040	12-19
21089	즈카르야의 희생(루카 1, 5-25) 댓글26개	위로의샘	1667	12-19
21088	영성체하는 신자들의 수가 증가되었습니다~ 댓글32개	야고보	2142	12-20
210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9개	고요한	1484	12-20
21086	대림 제 3 주간 금요일 (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6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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