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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성모님께 감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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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8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6-07-18 08:36

본문

제목 없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세포 하나 하나

 

 

어루 만져주셔서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어느 덧 성모님께서 눈물로 호소하시며

 

 

첫 메시지를 주신지 31년이 되었네요!

 

 

 

 

성모님께서는 인류 구원의 공동 구속자이시기에

 

 

죄 많은 저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31년이라는 세월동안 주신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며 실천하며 살아 왔는지 성찰 해보면

 

 

좋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처음으로 주신 메시지 말씀을

 

 

함께 나눠요.

 

 

 

 

 

 

2010-4_.png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 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1985 7.18 성모님 메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 가정이성화 되시길 바라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가 일치되기를 원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깨닫고 메시지말씀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며 삼구 전쟁의 승리 합시다.

 

 

메시지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며

 

 

작은영혼이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삶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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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가정안에서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 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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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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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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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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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부.성자.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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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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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의길로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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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아멘!!!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한한 사랑을 주셨던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들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실천하도록
더 노력해볼께요.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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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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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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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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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의길로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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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제영혼에 참으로 오시어서
모든것 엄마뜻대로 이끌어주시어요,
전 엄마의 아기일 뿐이어요..♡
생활로써 엄마의 찢긴 마음을
기워드리고 위로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엄마,
메시지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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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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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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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첫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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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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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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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 가정이 성화 되시길 바라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가 일치되기를 원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깨닫고 메시지말씀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며 삼구 전쟁의 승리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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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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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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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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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정 안에서의 사람도 못 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경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성모님 메시지


나주 성모님 첫 번째 메시지 주신지
31년이 되었다니!!!

흑흑... 그것도 몰랐다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ㅠ_ㅠ

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게시판 더 열심히 하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도 더 기쁘게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제 곁에 있는 가족, 이웃을
더욱 더 사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더 가슴깊이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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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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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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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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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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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해요~!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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