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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의 겸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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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45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7-01-05 23:55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자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어루만져 주시어서 고통 덜어주시고

키보드와 마우스 누르며 글 올리는 시간만큼

엄마의 두통과 어지럼증을 없애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비천한 죄인입니다. (_ㅇ_)

 

 

 

작년에 율리아 엄마께서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을 사비를 들여서 만드셨어요.

그래서 순례자 분들께도 많이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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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상본이에요. 다들 아실 거예요~ ^^

 

 

 

엄마께서는 되도록이면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을 꼭 가지고 다니십니다.

가슴에 주머니가 있는 옷을 입으실 때에는

주머니에 품고 다니십니다.

그러시면서 종종 예수님 상본에 친구하시는데

한 번은 궁금해서 여쭤 보았어요.

 

 

 

“엄마는 예수님의 어디를 뽀뽀하세요~?”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하시니?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저는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엄마는 예수님 볼에도 입술에도 하실 줄 알았거든요.

저야, 자격조차 없으니 그러지 못한다 하더라도

엄마는 예수님 성모님을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시고

그런 엄마를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무지무지 사랑하시니

엄마가 예수님의 볼과 입술에 친구하면

오히려 예수님께서도 더 기뻐하실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단 한 번도 예수님의 발 외에는

친구한 적이 없으신 거예요.

 

그리고 “얼마나 거룩하시니?” 하고 말씀하신 것은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많은 기적을 행해주셨는데

특히 발에서 많은 기적을 행해 주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행해주신 기적을 찾아보았어요.

 

 

 

 

<갈바리아 예수님 기적>

 

2002. 1. 1.

성혈, 핏물 흘려 주심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 방울져 있던 성혈이

율리아 엄마가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성체로 영해짐

(너무 잘 알고 계실 테니 생략할게요.)​

 

2002. 6. 30.

눈물과 땀, 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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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 1.

황금빛 향액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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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14.

현시 중에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늑방이 열리고

피와 물 쏟으심

 

2006. 6. 3.

부활예수님으로 나타나셔서 성령의 빛 주심

성령이 불꽃의 형태로 각 사람에게 내리심

 

2006. 6. 30.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파란 빛 비춰 주심

(자비와 사랑의 빛)

 

2006. 8. 5.

자비의 빛 비춰 주심

 

2006. 10. 19.

발가락에서 성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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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16년 10월 19일에,

 지금도 굳지 않고 그대로인 성혈을

 율리아 엄마께서 보여주셨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2006. 11. 4.

눈물 흘리심(기쁨의 눈물)

 

2007. 1. 1.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나타나심

하얀 통솔옷에 아이보리 망토

 

2007. 2. 3.

예수님상 가슴이 열리며 성심 안에서 오색찬란한 빛이 퍼져 나와

성혈 조배실에 모시고 경배를 드리는 성혈이 묻은 돌들에 비추어 짐.

성혈이 묻은 돌에서도 오색찬란한 빛과 함께 성혈이 쏟아져 나와

성모님동산에 모인 순례자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주심

2007. 3. 3.

예수님의 성심에서 불덩이가 활활 타오름

예수님의 성심의 빛이 강하게 팍 퍼져 나옴

살아계신 모습으로 웃고 계심

성심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빛 내려 주심

 

2007. 4. 7.

강한 성령의 빛 내려 주심

 

2007. 5. 5.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바뀌어져서 내려오심

기적수 성모님 왼쪽에 서서 자비의 빛 내려주심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내려주심

 

2007. 7. 7.

흔들리면서 말씀하심

 

2007. 8. 4.

마을들과 오색찬란한 빛 나타남

103위 성인성녀들이 내려와 함께 기도하심

 

2007. 10. 19.

예수님의 가슴과 양손에서 강한 빛 퍼져 나옴

성령의 불길 각 사람에게 내려주심

 

2007. 12. 1.

십자가의 길 돌며 묵주기도 바칠 때

동그랗게 생긴 아름다운 파란 빛이 앞을 인도해주다가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안으로 들어감

진액 흘려주심

손을 들어 강복해주시고 무한히 축복해주심

 

 


2007. 12. 8.

예수님상 옷깃에서 진액이 흘러 나옴

트리 등 위에 천사들 나타나 춤을 추고 있어 십자가상 흔들림

 

2008. 3. 1.

하늘에서 밝은 빛이 섬광처럼 내려와

갈바리아 예수님상으로 내려감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변모되시면서 땅으로 내려오셔서

모두에게 강복해주심

예수님 상의 가슴에서 불이 활활 타오름

 

2008. 6. 30.

하늘에서 빛이 내려옴

예수님 상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빛이

파바박~파~박~ 여러 번 퍼져 나옴

 

2008. 8. 2.

십자가 예수님 상 옆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그리고 모든 순교자들까지 함께 나타나 기도함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음

성인 호칭기도 중에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할 때는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의 양손과 가슴에서

강렬한 빛이 퍼져 나옴

 

2010. 12. 8.

성혈 흘려주심 (엄마 가시관 고통 받으심)

 

2011. 3. 10.

오른쪽 눈에 눈물이 맺혀 조금 흐르고

옷자락에도 흘리신 진액이 방울져 맺힘

 


 

성모님 메시지를 토대로 제가 찾은 것만도 이렇게 많아요. 

아마 더 있을 거예요.

 

이렇게나 많은 기적을 행해주셨으니

엄마께서 전에

“갈바리아 예수님 상을 잘 보존해야 돼.

성모님 동산에서 제일 중요해. 정말 많은 징표를 주셨어.”

 

하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요.

 

 

 

다시 엄마 이야기로 돌아갈게요.

 

 

 

저는 사실, 정말 부끄러웠어요.

왜냐하면, 예수님께는 아니어도

성모님께는 볼에도 입술에도 뽀뽀하곤 했거든요.

 


제 방 문에 나주성모님 전신 사진이 크게 모셔져 있는데

성모님을 바라보다가 넘 좋아서

“성모님! 볼에 뽀뽀해도 되요? '-'?” 하고 망설이다가

“볼에 뽀뽀하고 싶어요! >.<” 하고 뽀뽀하면

넘 기쁘고 행복하고 좋았거든요.

그러다가 입술에도 하곤 했어요. >.<;;

 

 


그런데, 엄마는 성모님께는 가슴(성심)에만 하셨대요.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

아마 성모님 사진도 전신 성모님이셨으면 발에만 하셨을 거예요.

예수님 발에 친구 많이 했지만 성심께도 뽀뽀했던 저와는 달리

엄마는 예수님 발에만 친구 하셨어요.

 

 

경당에 계신 부활예수님 상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조금 높은 곳에 올라가 계셔서 발에만 친구하지만

전에는 잠시 다른 곳에 모셔져 계셨을 때에

낮은 곳에 모셔져 계셔서 예수님께 안기곤 했는데

예수님 품에 안겨서 부비부비하고 성심께 뽀뽀하면 넘 좋았어요.

 

 

 

엄마도 그런 것을 아실 거예요. 왜 모르시겠어요.

현시 중에는 예수님 손에 얼굴을 비비기도 하시고 그러셨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끊임없이 겸손하게 낮아지시려는 것을 알았어요.

예수님 무지 사랑하시지만,

하느님이신 예수님께 감히 그렇게 못하신 점도 있으시고

끊임없이 낮아지시려고 발에만 친구하신 거라는 것을 알았어요.

생활의 기도도 그렇게 하시구요. 

또, 정말로 거룩하신 예수님 발이시기도 해요.

 

 

 

그리고 홈님 분들께선 다 아시듯이

엄마께서는 일어나는 순간부터 자는 순간까지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하시잖아요~?

그 중에 겸손을 청하는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시겠어요.

하물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전심을 다하여 기도하시는 엄마신데

예수님께서 엄마를 겸손하게 낮아지게 안해주시겠냐는 것이에요.

 

 

 

최근에도 문 열고 닫을 때, 번호누르기 위해서 커버를 올릴 때보다도

내릴 때, “낮아지게 해주세요. 겸손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게 더 좋다고 하셨듯이 겸손을 더 중요하게 여기셨고

늘 겸손에 대한 기도를 하시니까 엄마는 겸손하실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 가운데에 있는 엄마 사진을 보고

엄마를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니 엄마께서 많이 마음 아파하셨어요.

원래, 수도자들과 봉사자들에게만 주려고 만드셨던 것이래요.

수사는 여자생각, 수녀는 남자생각 날 때,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

이겨낼 수 있으니까 주신 것인데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이 은총이 많으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신 거예요.

은총 많이 받으시라구요.

그런데, 가운데 엄마 사진이 있다고 오해를 하니

마음 아프실 수밖에요. 

그런데, 부끄럽지만 비천한 죄인인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었어요..ㅠ.ㅠ

‘가운데 엄마가 계시네?’

순간적이었는데, 마귀가 그런 생각 들게 한 것인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깨어있지 못했던 제 탓이고.. 넘 죄송해서

예수님 성모님께

“예수님 성모님! 저 좀전에 그 생각 넘 잘못했어요! ㅠ.ㅠ!!!

그치만, 저 알아요! 엄마 보며 잘 봉헌하라고 엄마 사진 넣으신 것을요.

부디 용서해주세요~.~” 하고 용서 청했어요. >.<;;

(엄마! >.<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저.. 나쁜 생각했어요..ㅠ.ㅠ

 깨어 있도록 더 노력하고 조심할게요ㅠ)

 

 

 

 

그리고는 기도회 때의 엄마 말씀이 떠올랐어요.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시던 본당신부님께서

“어떤 신부든 어떤 수녀든 율리아한테 뭐라고 한 것은

 시기질투로 그런 거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해라.”  그러시고

“누가 율리아더러 교만하다고, 순명 안 한다고 그러면

 다 나한테 데리고 와.”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다들 잘 아시잖아요~?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겸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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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무지무지! 엄청나게!!! 겸손하신 분이셔요~ >.<

그리고 겸손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늘 보여주고 계시구요~.~

사소한 감사라도 표하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시고

사람에게 절 받는 거 엄청 싫어하시고

높은 곳에 앉는 것도 싫어하시며, 낮은 곳으로만 가려 하시구요.​ 

홈님 분들께서 더 잘 아실 거예요~!!!​ ^O^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겸손! 과연 그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홈님 분들께선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멘!!! ^O^)​

부족하지만,

저두 엄마 닮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O_)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1988. 1. 10. 성모님 사랑의 말씀

 

 

​내 아들 예수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너를 사용하시며

 

교만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허무에서 끌어내신다.

네가 무식하고 자격 없다고 늘 깨닫는 그 겸손은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 은총에 온전히 너를 맡기기 바란다.

​1989. 11. 27. 성모님 사랑의 말씀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1981. 5. 26. 예수님 사랑의 말씀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2014. 4. 18. 하느님 사랑의 말씀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6. 3. 2.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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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님께서는 또다른 놀라운 은총을 
나누어 주시는군요 감사해요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
한단다.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얼마나 거룩
하시니?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새로운 은총을
공유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해요  엄마께도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우리 함께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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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하시니?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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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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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마는 무지무지! 엄청나게!!! 겸손하신 분이셔요~ >.<
그리고 겸손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늘 보여주고 계시구요~.~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겸손! 과연 그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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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하시니?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아멘~*

도어락 사용할 때마다 커버를 내리며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시길 기도하고,
커버를 올릴 때는 완덕의 길을 향하여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해야겠어요.^^*

비천한죄인님!
소중한 글 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더욱 낮아지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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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유익한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갈바리아예수님 상본기도는
하루도 안빠지고 기도드리고
친구도 하고 합니다
더욱더 낮아져서 조금이라도
율리아엄마사랑 닮아가는
나주순례자의 향기가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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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
  아멘  ! ! ! 
  겸손의  작은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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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겸손함의멘토이신 엄마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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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겸손을  실천 하여라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 하여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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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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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갈바리아 예수님 상을 잘 보존해야 돼.
성모님 동산에서 제일 중요해. 정말 많은 징표를 주셨어.”
하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요.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 되어야 함을 느끼며 무궁 무진한 은총들
쏟아주신 축복들 사진으로 메시지로 보면서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얼마나 크시고 크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들 보여주심인지요.

사랑하는 비천한죄인님 수고와 정성이 느껴저 모두
가 넘 고맙고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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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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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갈바리아 동산에서  주님께서 내려 주신은총이
어마 어마 하게  많이 내려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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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발... 그토록 사랑을 많이 받으시는 율리아엄마께서도
가장 낮으신 곳 예수님의 거룩하온 발을 침구하시니 ㅠㅠ
이 부족한죄인도 가장 낮은곳에서 봉사하며 기도하도록 노력할게요 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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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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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딸아 겸손을 실천 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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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하시니?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아멘!

저도 이제부터는 율리아님처럼
기도할래요.

소중하고 귀한 그리고 은총이 함께하는
갈바리아 예수님의 상본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큰 은총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바라보면...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바라보면...
그리고 깨어 있다면
절대로 마귀의 밥이 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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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내 아들 예수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너를 사용하시며
​교만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허무에서 끌어내신다.
​네가 무식하고 자격 없다고 늘 깨닫는 그 겸손은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 은총에 온전히 너를 맡기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아~~~놀라운 말씀들!!!
어~~~살고 싶어라!!!

​​1989. 11. 27. 성모님 사랑의 말씀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2014. 4. 18  하느님 사랑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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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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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는 상본에 예수님 얼굴 막 친구하고 그랬는데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ㅠㅠ
그렇게 겸손하신 엄마께서도
겸손과 낮아짐을 묵상하시며
발 위로는 올라간적이 없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ㅠㅠ

진짜 진짜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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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없이 겸손하신 엄마를 본받아
저도 더욱 아래로 내려가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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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
엄마께서 얼마나 겸손하신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랍네요~!!!^0^
꼭~!!! 겸손하신 엄마를 닮은 딸이 될래요♡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은총 한가득 받고 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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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저도 엄마따라 아래로 내려가는 겸손을 묵상하며
예수님 발에 뽀뽀할래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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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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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군요!!
저두 이제부터 예수님 발에 뽀뽀
성모님가슴에 뽀뽀
하다보면 좀 더 마음에 사랑이 가득할 것같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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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겸손하신 율리아님 ㅠ_ㅠ...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생각은 못하고
철부지 어린아이마냥 볼에도 뽀뽀하곤 하였는데...

율리아님은 어쩜 늘 겸손하신 생각뿐 ㅠ_ㅠ...♡
또한 예수님, 성모님을 향한 경외심도 최고!

율리아님과의 소중한 일들을 사진까지 첨부하여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율리아님 닮은 겸손한 아기 되도록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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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딸아 겸손을 실천 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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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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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발에만 친구하신다는 것 알려주시어 넘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엄마 닮도록 노력 또 노력 해야겠어요!
넘넘 부족하지만! 5대영성으로 다시 시작 또 시작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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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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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하시니?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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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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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엄마는 예수님의 어디를 뽀뽀하세요~?”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하시니?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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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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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내 어머니 마리아를 닮았다
라고 하신 율리아엄마께서도
이렇게 노력하시고 또 노력하시는데
저는 얼마나 노력을 해야할까요?
엄마따라서 엄마를 롤 모델로 삼아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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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너무너무 좋은 글
너무너무 영적으로 유익한 글 감사드려요!!!

엄마와의 대화!!! 그 귀한 말씀 같이 나눠주셔서도
넘넘넘넘넘 감사드려요 ㅠㅠㅠ 은총 억만배로받으시어요!!!

엄마 마음을 또 하나더 알게해주셨으니...
이 죄인도 엄마 따라 예수님 발에 친구하며
겸손하게 겸손하게 낮은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시라고
더욱 간절히 기도할래요...ㅎㅎㅎ

엄마와의 일치를 위하여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하여!!!
엄마와 함께 끝없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비천한 죄인님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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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너를 사용하시며



교만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허무에서 끌어내신다.



네가 무식하고 자격 없다고 늘 깨닫는 그 겸손은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 은총에 온전히 너를 맡기기 바란다.


​1989. 11. 27. 성모님 사랑의 말씀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2014. 4. 18. 하느님 사랑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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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 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 하시니?
아 ~~~ 멘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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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이 죄인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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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심열성복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겸손과 사랑!
'님향한 사랑의 길(1987.3.19.)' 예수님의 대화 내용에 언급하신 말씀중에,

"오, 오! 귀여운 내 작은 아기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아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저희 행복해요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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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비천한죄인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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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혜로운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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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저도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사진을
늘 몸에 지니고 있답니다.
조그만 가방에다 넣어
잘때도 메고 자지요.
이제는 율리아님 처럼.
겸손을 청하는 기도도 함께 하고싶네요.

이렇게 좋은 은총글 을 통해
정말 많은것을 알게해주시니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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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는 예수님의 어디를 뽀뽀하세요~?”
“엄마는 예수님 발에 친구한단다.
​발 위로는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어.
​얼마나 거룩하시니?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소중한 은총을
나눠주시니
너무나너무나 감사합니다!
스크랩했어요 !
예수님 발을 통해 주신
고귀한 징표도 이렇게
정성스레 찾아주시니
소중히 묵상하며
새기겠습니다!
너무무지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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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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