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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이시는 예수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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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3건 조회 1,419회 작성일 18-02-11 01:34

본문

​     우리에게서 자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는 일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발견됩니다. 당신 말씀을 들으러 온 많은 군중에게 먹을 것이 없는 것을 알아채신 예수께서 그들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시고 먹을 것을 챙겨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은 동정심과 측은함으로 인간을 돕고자 하신다는 점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되었습니다. 외딴 곳에서 빵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몇 마리로 배불리 먹이신 예수께서는 구약의 위대한 예언자인 모세나 엘리야나 엘리사보다 더 위대하신 메시아이십니다.

   

    메시아 시대에는 큰 잔치가 벌어질 것이리라는 예언이 말씀이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식사 전에 늘 기도하던 유다인처럼 예수께서도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빵을 떼어서 나누어 주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식사전에 일용한 양식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세상 다른 곳에서는 굶주림으로 죽어 가는 생명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복음에서 굶주린 사람을  측은히 여기신 예수님을 본받아 그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풍성한 삶을 산다면, 우리도 배고픈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식사 전에 일용한 양식을 주신 하느님 께 감사드리고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세상 다른 오늘 복음에서 곳에서는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생명의 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복음에서 굶주린 사람을 측은히 여기신 예수님을 본받아 그들에게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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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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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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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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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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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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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위로의 샘 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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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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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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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우리도 식사전에 일용한 양식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세상 다른 곳에서는 굶주림으로 죽어 가는 생명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복음에서 굶주린 사람을 측은히 여기신 예수님을 본받아 그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풍성한 삶을 산다면, 우리도 배고픈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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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육적으로 배불리 먹었다하여 영적 영양분까지
흡족하게 채워질 수 있나요?
굶주림과 배고픔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
특히 영적으로도 주린이들이 이 세상엔
너무나 많습니다...

영적으로 갈망하며 샘솟는 물을 찾는
영혼들에게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 들어갈 수 있기를~

주님! 온 세상을 구원하여 주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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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배불리 먹여주신 사랑의 예수님
저도 다른이에게도 행복
함을 주도록
노력해야겠음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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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풍성한 삶을 산다면, 우리도 배고픈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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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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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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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감사의 삶을!!!!
감사 감사!!!
주님성모님께 감사!!!
당신께도 감사!!
모든 이웃에게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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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이고지고도 못갈 은총을
충만히 내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품으로
많이 이들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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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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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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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눠주신 빵은 성체성사의 예표입니다.
무한한 은총과 사랑의 원천이신 예수님!
허기지고 목마른 이 영혼을 당신의 살과 피로
기르시고 또 기르시어 당신의 도구로 쓰시어요.
모든 일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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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굶주린 사람을  측은히 여기신 예수님을 본받아..."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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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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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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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식사전에 일용한 양식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세상 다른 곳에서는 굶주림
으로 죽어 가는 생명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복음에서
굶주린 사람을  측은히 여기신 예수님을 본받아 그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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