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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월요일 ( 성 펠릭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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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583회 작성일 19-01-14 11: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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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펠릭스 (Felix)
축일: 1월 1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증거자
활동지역: 놀라(Nola)
활동연도: +260년경

 

• 시리아인으로서 로마 군인이던 헤르미아스(Hermias)의 아들로 태어난

성 펠릭스는 이탈리아의 남부 나폴리(Napoli) 교외인 놀라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친이 사망하자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놀라의 성 막시무스(Maximus, 1월 15일)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 그 후 그는 성 막시무스 주교의 보좌로 활약하다가

그의 스승이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를 피하여 사막으로 갔을 때

스승 대신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다.
그러던 어느 날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가서 주교를 도와 주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그의 몸을 감고 있던 사슬이 풀리고

감옥 문이 열려 마침내 그는 주교에게 갈 수 있었다.


성 펠릭스가 성 막시무스 주교를 찾아갔을 때

주교는 추위와 배고픔으로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데키우스 황제 사후에도 성 펠릭스는 수배 인물이었으나

박해가 종식될 때까지 6개월 동안 마른 우물 속에

숨어 지내다가 이듬해에 박해가 그치자 다시 사제 직무로 돌아왔다.


성 막시무스 주교가 서거했을 때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그가 주교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는 자신의 선배 사제인 퀸투스(Quintus)를

주교품에 올리도록 그들을 설득하였다.


그 후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260년 1월 14일에 선종하였는데, 서거한 연도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성 펠릭스를 기념하여 봉헌된 성당 중 대표적인 곳이

 놀라에 세워진 성당으로, 이곳에 그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성 바울리누스(Paulinus, 6월 22일)가

놀라의 주교가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선임자인

성 펠릭스의 무덤 위에 큰 성당을 지어

성서 내용의 벽화로 내부를 장식하였고,
성인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수집 정리하여
이후에 만들어진 전기의 자료가 되도록 하였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시작입니다. 1,1-6 1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2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하여 온 세상을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 3 아드님은 하느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서, 만물을 당신의 강력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분께서 죄를 깨끗이 없애신 다음, 하늘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4 그분께서는 천사들보다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시어, 그만큼 그들보다 위대하게 되셨습니다. 5 하느님께서 천사들 가운데 그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6 또 맏아드님을 저세상에 데리고 들어가실 때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첫 사도들을 부르십니다. 그들은 물고기를 잡는 모든 도구와 배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릅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의 시각으로는 참으로 어리석은 결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들의 삶이 헛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그들이 어부로만 평생을 살았다면 죽음을 흐뭇하게 맞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죽어서도 모든 이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물건을 만들 때는 반드시 그 목적을 가지고 만듭니다. 연필 하나도, 의자 하나도 목적 없이 만들어진 물건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만들어진 목적대로 잘 사용되면, 사람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인간도 하느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창조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목적대로 인간이 살아야 주님께 사랑도 받고 보상도 받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그 창조 목적을 쉼 없이 알려 주셨습니다 (히브 1,1-2 참조). 예수님께서는 오늘 제자들을 부르시며, 인간의 창조 목적이 물고기를 잡는 삶이 아니라 ‘사람을 낚는 삶’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사람을 낚는 삶이란 ‘사랑의 삶’을 의미합니다. 종교를 막론하고 세상 모든 위인은 다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처음부터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부르셨던 유일한 삶의 의미입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 앞에 물고기를 가지고 가는 사람과 정처 없이 떠도는 사람의 영혼을 데려가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을 것입니다. 누가 받아들여질지는 명확합니다. 이제 물고기 잡던 그물을 버리고 말씀으로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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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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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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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펠릭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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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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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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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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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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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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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람을 낚는 삶이란 ‘사랑의 삶’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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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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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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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펠릭스 성인이시여~+
          명예를 양보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신 사랑을
          본받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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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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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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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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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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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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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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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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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와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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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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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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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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