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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08	~기쁘고 거룩하게 한주를~ 댓글32개	자비의샘	1648	10-23
211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33개	고요한	1617	10-23
21106	최후의 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댓글35개	바르나바	1652	10-23
21105	은총 가득 경당 축성식,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 댓글40개	사랑의주님	1837	10-23
21104	신기한 것은 첫토는 물론 기념일,피정에 오면 뭔가 이루어 주십니다.(대필)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006	10-22
21103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순례기-새 나주성모경당을 보고 감동을... 댓글48개	빛나들이	1939	10-22
21102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학교생활> 댓글40개	온유와겸손	1932	10-22
2110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느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을 축복해주시옵소서" 댓글38개	흰눈이	2518	10-22
2110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1996년 1월 6일 댓글32개	알곡이	2079	10-22
21099	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리아 살로메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736	10-22
21098	느낀점 댓글48개	lee비오	2090	10-22
21097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댓글35개	바르나바	1941	10-22
210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30개	고요한	2043	10-22
21095	★☆★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 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글 ★☆★ 댓글49개	운영진	4992	10-22
21094	사랑의 씨앗 댓글28개	희망이	2031	10-21
21093	<님의향기> 그렇게도 나를 사랑하느냐? (1989. 1. 13) 댓글27개	예쁜그릇	1796	10-21
2109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댓글34개	흰눈이	2090	10-21
21091	어머니의 믿음 댓글27개	무지게	1631	10-21
21090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댓글29개	바르나바	1542	10-21
210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3개	고요한	1531	10-21
210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6개	고요한	1512	10-20
21087	생활의 기도(상에 음식을 차리면서) 댓글29개	기쁨과평화	1541	10-20
21086	<5대 영성>묵상 - [생활의 기도]의 영성 "휘황찬란하게 꾸민 수레" 댓글35개	성모님손꼭잡고	18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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