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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14개	고요한	2384	05-16
21107	배가 고파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6개	애인여기	2384	06-17
21106	조사도 하지 않고 거짓이라고 판단함은 죄악 댓글34개	주님함께	2384	07-15
21105	이제 나는 말하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384	04-28
21104	+이성만(요한)外 교우 35명이 증언한 성모님 피눈물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2384	03-17
21103	구부러진 허리가 펴지고 20년된 축농증이 치유 되었습니다.(평신도 체험록) 댓글40개	김로사리아	2384	03-19
21102	젬마 수녀, 스콜라스티카 수녀, 김 실비아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17개	Ⅰ마르첼리노Ⅰ	2384	08-10
21101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384	03-10
21100	^ ^ "파티마나 루르드보다 훨씬 더 대단한 곳입니다." -19일 (토요일)은 나주 성모님상 피눈물 징표 주신 기념일 입니다. 댓글32개	죤폴	2383	10-15
21099	나주 신광리 땅 구입을 위하여 9일 기도를 시작하고(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383	03-31
210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0개	고요한	2383	03-10
21097	율리아님 덕분에 우울증 치유받았어요!!! 댓글51개	눈물의통회	2383	04-25
21096	나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댓글31개	뚜아삐쏘	2383	10-02
21095	그분께서는 복음선포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댓글33개	주님함께	2382	09-03
21094	임상병리사의 율신액에 대한 실험과 소견 댓글27개	사랑의빛	2382	01-24
21093	12월 21일 연차 총친목회 순례기 댓글38개	빛나들이	2382	12-22
21092	참젖을 주시고 향유를 주시는 성모님! 댓글30개	야고보	2382	12-30
21091	인천지부 9월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49개	카타리나	2382	09-30
21090	♥♡♥2015년 12년 5일 첫토요일과 12월 8일 경당이전 기념일 사진들♥♡♥ 댓글42개	운영도우미	2382	12-12
21089	겸손과 완덕의 길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2382	05-14
21088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릴 수 있는 생활의 기도! 댓글36개	사랑의길로	2382	02-12
21087	3월 대전 지부 거리 홍보.. 댓글32개	무지개	2381	03-18
21086	저의 햇볕 알러지 특효약-기적수^^ 댓글34개	Liliana	238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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