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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을 다시 나주로 이끌어주시며,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그리고,하루빨리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늘,깨어 생활할수있는 은총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심하여 감기에 걸리기 딱 좋는 안성마춤(?)인,이때이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 늘,함께 그림자처럼 동반해주시기에,기쁨과 평화,사랑과 더불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수있는 특혜를 누리는 저희들은 은총의 복덩어리들이며 귀한 영혼들입니다 아멘.

어제,오늘,요, 몇칠간은 북한 개성공단문제와,일본수상의 망언등으로 우리나라가 매우 위험한 위치에 직면한 나라임을 새삼 일깨우며 또한,한편으로는 그러함에도 불구하도 전세계를 구원하시고자 우리나라 전남,나주와 율리아자매님을 간택해주시고,또한,저희를 불러주시고,큰,불상사없이 하루하루 무사히 지낼수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깊이,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고,개성공단문제도 잘해결되고,남과북이 통일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어느때보다 기도의 간절함이 피부를 통하여 뼛속깊숙히 와 닿는 현실이기에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그리고,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흠숭을 드리지않을수없읍니다 아멘.

어제,토요일은,저의 개인사와 병고로인하여 기도모임에 불참하다가  나주순례후,오랫만에 기도모임에 참석하여,작은불씨가 점점 타올라 큰,불씨로 활활 타오르듯이 고요함속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몸소,돌보심을,깊이,깨닫고 그리고,은총을 맛볼수있었던 귀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수있었읍니다 아멘.

하루하루 모든 일상사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있으니,그,순간만큼은,마치,성녀 소화데레사께서 바늘질을 하시다가 바닥에 떨어진 실을 주으면서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셨듯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그,순간만큼은 소화데레사가 되어보는 ,귀한 체험의 시간도 가질수있었읍니다 아멘.

소화,성녀데레사께서,하느님의 품에 앉기시어,후에,성인품에 오르시기위에 절차를 밟던중,소화데레사동료 수녀들께서는, 소화데레사께서 성인품에 오르신다는 소식을듣고 매우 의아해했다고합니다,도무지,성인품에,오르실,행위등을 동료수녀들께서는 감지를 하지못했읍니다,오죽하면 아니,데레사가 무슨 성녀품에 오르냐하며,어리둥절하였다고 전합니다,

그만큼,소화 성녀데레사께서는 ,동료 수녀들조차 눈치를 채지못하실 정도로,숨어서 조용히 성덕을 쌓으시는 ,참,성녀다운 모범을 보이셨읍니다 아멘,율리아자매님 자신도,들꽃처럼 조용히 숨어서 생활하시기를 바라시는것처럼,소화데레사와 비슷한 성덕을 갖추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귀한 사랑덩어리이신분이십니다,아멘.

하루빨리,우리나라 모든,주교,사제님들의 닫혀있는 영적인귀와 눈을 열어주시어,무조건,율리아님을 배척하시기보다,상세하고 자세히 율리아님과 나주를 조사하시어 나주가 참진실임을 깨우치시고,나주인준에 속도와 절차를 밟아주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또한,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느덧,기도모임장소와 가까와져서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며,주님,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버스가 지나간후,손을 아무리 흔들어봐야 이미,떠나간 버스는 응답이없듯이 .지금,매우중요한 시기인,이때,수많은 우리나라 사제와 나주로부터 떨어져나간수많은 영혼등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간절히 기도드릴수있었읍니다 아멘.

팀장댁에,도착하니 팀장가족과 카타리나자매님께서 기도모임에 참석하시기위하여 시골에서 이곳,시내로오시어 기도모임을,빛내주시기에,마치,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스포츠카처럼,열정적인 기도시간을 가질수있었읍니다,아멘.

특히,이번,기도모임 지향은,남북통일과  나주가 묶여있는문제등과,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건강,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을 함께모아 기도지향으로 봉헌하며 기도하며 어느것하나,중요하지않는것이없기에,기도모임에 집중할수있었읍니다,아멘,

이런,저희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여삐보셨는지,기도가 끝난후,마치,막혀있는 머리와 가슴이 뻥,--뜷리듯이 깃털처럼 가벼운 영혼의 자유스러움을 느낄수있었읍니다 아멘,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기도모임이,끝난후,팀장과 모친께서 예쁘고 탐스럽게 만들어주신 김밥과,커피,음료수등을 함께 곁들어먹고있으니,마치, 야외,소풍을나온 느낌이들었읍니다 ,곧,영적인 소풍과도 같았읍니다 아멘.

말씀사탕메세지 쪽지를 뽑는 시간이되어,말씀사탕메세지 쪽지를 뽑았는데,저에게 내려주신 은혜의 말씀이,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에게도 흘러들어가서 영적인 자석이되어서 ,절대,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떨어져나가지않도록,철썩 끌어당겨지고,또한,떨어져나간 영혼들도 영적인 자석으로 나주로 다시 이끌어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데로 돌릴수있으신,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수가 있겠는냐".2011.3.10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아멘.(*^@^*).

성서 말씀을 ,묵상하다가,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병자의 손을 펴주신 말씀을 묵상할 시간이 있었읍니다,이,말씀을 묵상하면서,나주를 박해하시고 배척하시는 윗분들과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의 오그라든 마음(불손종,교만,오만,아집,거짓말)등을  펴주시어,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양 한마리가 있는데 그,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을 잡아 끌어내지 않겠는냐?그러고 나서 그 사람에게,"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그가 손을 뻗자 다른 손처럼 성해져 건강하게 되었다."<마태:12장,11절-13절>.아멘=샬롬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