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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250회 작성일 13-04-29 03:0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18년 동안이나 나무를 해 봐서 알지만, 나무가 쓰러질때면 가속이 생기고 폭음과

먼지가 엄청 이는데 큰 나무 일쑤록 더 합니다. 아름드리 참나무에 정통으로 머리를 맞

았다면 머리가 박살이 나야 합니다.그러나 나의 목에는 성모님의 스카폴라가 걸려 있었

지요, 성모님이 누구십니까? 하하하#

 

내가 병원에서 깨어나자 의사와 간호사들이 분주해 지며 나를 시시 때때로 침대체 끌고

가서 CT. MRI 촬영을 합니다.간호사는 수시로 다가와 손가락 2개를 펴 보이며

"이거 몇개예요?"

"두개"

"이건 몇개예요?"

"3개"

 

"이름이 뭐예요?"

"정세근"

등등 수시로 바꿔가면서 묻습니다.

 

그리고 뇌가 부어 오른다고 무슨 비닐에 든 팩을 매달아 주입을 하고 진통제도 그렇게

하는데 진통제는 하나도 듣지 않습니다.머리가 얼마나 아픈지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옵

니다.

 

아내가 밥을 먹여주지만 한숟가락만 먹어도 토해 버립니다,

그래서 나는 하루 종일 링거주사만 맞습니다.

 

나는 지금의 나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압니다. 곧 죽을 수도 있는 상태가 아

닌가. 지금 만일 내가 죽는다면 내 영혼은 어떻게 될것인가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과연

내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는 `아니`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누구보다 더 잘

아는게 아닌가.

 

이때 내 눈 앞에는 과거에 내가 지었던 죄들이 아주 선명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그리

고 마치 영화의 스크린 처럼 지나가고 계속 나타나기 시작 하는데 어떤 것은 내가 잊어

버렸던 숨겨진 죄악들 까지 다 들어나는게 아닌가.

 

묵주의 기도인 사도신경 주의기도 성모송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나의

과거에 지었던 죄들이 생생하게 살아나 눈 앞에 전개 되는가.

 

`아유 이 더러운 죄들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죽을 수 있는가.`

그때부터 나는 진정한 회개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지금 나주의 영성인 5대영성을 배

우긴하지만 아직 잘 모르고 조금만 아는데, 내가 지은 죄를 찾아내서 봉헌을 해야겠다

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흔히 하는 `주님 제 일생에 지은 죄들을 다 용서해 주소서` 라는 식

의 도매금의 봉헌은 내 양심상 절대로 못합니다.

나는 내 일생을 수십개로 조각을 내어, 그 시간으로 돌아가 숨겨졌던 죄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내어 통렬한 참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나는 낮이면 낮, 밤이면 밤, 한숨도 자지 않고 계속 기도만 하기 시

작한 것입니다.

 

이런 일은 내 일생 일대의 처음의 일로써 지금 다시 해 보라고 하면 절대로 못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이 기회에 영혼을 씻도록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눈 속에 어디에 그렇게 많은 눈물이 숨겨져 있었는지 하루 종일 우느라고 베개가

흥건히 젖어 아내가 수시로 갈아주었습니다.

 

나이 든 간호사가 낮에 두번, 밤에 두번을 찾아와서 나의 상태를 살피고 혈압을 잽니다.

그가 밤중에 와서 내가 한번도 잠든 모습을 보지 못하자

"잠이 안와요?"

"예"

"잠자는 약 드릴까요?"

"아니요"

 

그는 내가 왜 잠을 안자고 우는지 모를 것입니다.

 

어느날 나는 성체가 고파 아내에게 이렇게 말 했습니다

"자기야, 원주시내에는 성당이 많으니까 아무 성당에가서 봉성체를 영해 달라고 부탁을

드려줘"

 

한참 후에 돌아온 아내의 소리는 나를 암담하게 만듭니다.

"여기 성당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지정된 날에만 간대"

 

어느날 아침에 흰가운을 입은 의사4명이 중환자실 문을 활짝 열어제치고(2개의 문) 

 성급하게 들어옵니다.나는 오늘 또 누가 죽어 나가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사들

이 바로 나에게 오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한 의사가 신경질적으로 나의 환자복의 단추를 쥐어 뜯듯이 푸는데 그럴께 아

니라 배꼽에서부터 옷을 위로 들어올리면 간단한게 아닌가?

 

의사들이 나의 가슴을 들여다보고 뭐라고 쑤군대는데 하나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내가 다친곳은 머리인데 왜 가슴을 보고 저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의사가 돌아가

면서 흐트러진 옷을 슬쩍 여며주고 갑니다.

 

아내로 부터 전화를 받은 친척 친구 지인들이 수시로 찾아옵니다.그들은 미리 손을 씻

고 병원에서 마련한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잠깐 동안만 만나고 나가야 합니다. 그중에

는 신부님도 계시고 수녀님도 계시고 신자들도 계시고 호산공소의 전도사도 계십니다.

그들은 모두 나의 처참한 모습을 보며 눈물 짓고 기도해 주고 돌아갑니다.

 

나의 몸에는 수많은 주사바늘이 꽂혀 있었고 산소호홉기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나의 몸을 기적수로 닦아주다가 깜짝 놀라며 댓뜸 이런 소리를 합니다.

"자기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

나는 처음에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아내는 절대로 허튼 소리를 하지 않는 여자 이기에 아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것은 틀

림이 없는 것입니다.#

 

한번에 보자마자 성체라고 생각한 것이지만 나는 오히려 뭔가 비슷한 것을 봤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는 잊어버렸습니다.

 

"하트도 있어"

갈수록 태산이 아닌가!

그것도 곧 잊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아내가 내 몸을 닦아주다가 깜짝 놀라며

"오늘은 더욱 선명하네, 마치 콤파스로 그린것 같아, 하트도 아주 정교해"

라는 것이 아닌가?

 

내가 이 소리를 듣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것인가?

"자기야, 시장에 가서 큰 손거울 하나 사다줘 봐"

 

얼마 후 아내가 손잡이가 붙은 큰 거울을 하나 사왔습니다.

나는 가슴에 거울을 비춰 봤습니다.

"헉 ! 성체잖아 ! 하트도 !"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아니 왜 나에게 이런 것이 생겼는가? 내가 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이런 일은 큰 성인 성녀들에게나 있을 법한 일인데 더러운 죄로 가득한 나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가. 데레사 성녀에게는 손목에 성체가 생겼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

니다.

 

나의 얼굴이 거의 시꺼멓습니다.무슨 괴물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왜 나인가 . 왜 나인가"

나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3살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를 다쳤고 평생 아픔속에 살아오지 않았는가?

그것은 내 탓이 아니잖은가?

 

나는 또 일찍 부모 형제를 잃고 혼자 살아왔잖은가? 이도 내탓이 아니지 않은가?

다행이 나는 일찌기 신앙교육을 받았고 성당에서 일해오지 않았는가.그리고 나는 억울

하게 도둑누명도 쓰지 않았던가?

그리고 인생의 맨 밑바닥을 헤매며 종래는 죽으려고 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 모든 것을 지켜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측은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지 않

은가?

 

더구나 만년에 이르러 나주를 알게 되었잖은가? 그리고 나주를 전하려 노력하지 않는

가?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은밀히 주시는 사랑의 징표라고,

또한 성모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은밀한 사랑의 징표라고.

 

나를 찾아왔던 여러명의 사람들이 나의 가슴에 색여진 성체와 하트를 봤습니다.

그리고 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왜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어요?"

그것은 우리도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 것입니다. 만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들

어내시려 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사진으로 찍도록 했을 것이 아닌가.

 

가슴 한 가운데 색여진 성체는 큰성체이고 붉고 희고 푸르고 여러색깔로 되어 있습니

다.하트도 곡선이 무척 아름다운 푸른색이 더 많았습니다.

 

나의 참회는 더욱 열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주님과 성모님이 나를 그토

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주셨는데 내가 어찌 가만 있을 수 있는가.

 

"오 주님, 그동안 저 때문에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셨습니까?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무

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산을 오르시게 했사오니 저의 죄가 큽니다. 제가 잘못하였으니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엉엉"

 

나는 일주일동안 거의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잠 한숨 자지 못했습니다.

아내가 나의 몸을 닦아줄때 보니까, 나의 엉덩이가 작아졌고,탱탱하던 종아리가 살이

다 빠져서 납작해져 두께가 2~3cm밖에 안돼 보이고 건들기만하면 덜렁입니다.정갱이

뼈가 막대기 처럼 들어나 저기에 살이 붙는 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자기야 의사가 그러는데 내일은 일반병실로 옮겨주신대"

라고 아내가 말 합니다.

"8일만에?"

"응"

아멘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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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자기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 ...
  ..."하트도 있어" ...

  ... 가슴 한 가운데 새겨진 성체는 큰성체이고 붉고 희고 푸르고 여러 색깔로 되어 있습니다.
      하트도 곡선이 무척 아름다운 푸른색이 더 많았습니다. ... ]    === >  이런 것은 듣도 보도 못해 처음 안 사실인데
                                                                                                      정말 신기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주님께서 나에게 은밀히 주시는 사랑의 징표라고,
      또한 성모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은밀한 사랑의 징표라고 ... ]  === >  제게는 내적 확신의 징표를 주시길 바라며 ....
                                                                                                      꼬~오~옥 필히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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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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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자기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께서 나주에서 성모님의 일을 도우시라고 내려주신 징표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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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오 주님, 그동안 저 때문에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셨습니까?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무

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산을 오르시게 했사오니 저의 죄가 큽니다. 제가 잘못하였으니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엉엉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저에게 주시는 메시지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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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만일 내가 죽는다면 내 영혼은 어떻게 될것인가..
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과연 내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저도 요새 거의 매일 이런 생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천국에 갈수 있을까..
지옥에 떨어지면 절때 안되는데...

길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차안에서도
회개의눈물을 끊임없이 흘렸던 지난날이 저도 생각나네요..

오직 회개만이 저희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줌을 믿으며,
끊임없는 회개와  나주영성으로 회개의삶과 열매맺으며
날마나 힘차게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매일매순간이
되기를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동적인 은총이야기, 그리고 성체,하트무늬로
주님.성모님께 받은 사랑.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회개해서 하트~~~~>♡♡♡ 받고 시포요오~~~~ㅎㅎ
행복하고 기쁜하루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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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동적인 은총과
주님의 자비하신 사랑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은총중언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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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그동안 저 때문에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셨습니까?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산을 오르시게
했사오니 저의 죄가 큽니다. 제가 잘못하였으니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회개의은 총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 증언 들어도 들어도 끝이없는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빠른쾌유를 빕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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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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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가슴에 성체와 하트가 ~!

나의 참회는 더욱 열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주님과 성모님이 나를 그토
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주셨는데 내가 어찌 가만 있을 수 있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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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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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일은 일반병실로 옮겨주신대" 라고 아내가 말 합니다.
"8일만에?"

아 - 멘..아 - 멘.. 아 - 멘..
주님께서 아니해 주시면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으리요!...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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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 알러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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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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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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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요 ...
너무나 큰 기적이잖아요 ... 

그런 징표를 주시면서까지 회개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입으신 주님함께님 ..

그 영광드러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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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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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은 국어학자 이상입니다.
감사 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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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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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반병실로? 8일 만에! 죽음에 이르렀던 사람을!!! 나주성모님의은총이 아니면 불가능하지요!! 우리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시는 우리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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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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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모든 것을 지켜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측은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은가?...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픈나날들이 느껴지네요

그런아픔들 속에서 큰 은총으로
예수님성모님도 더 깊이 만나셨구요

여하튼 영혼의약은 회개이니
일일이 낱낱이 회개 하심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사랑도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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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회개의 은총받으심 성체와 하트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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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셨고요.
율신액 효혐도 보셨고요.
쪼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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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고통받으실때 율리아님께서
사랑받고 계신다고하신 말씀이
묵상되네요...
놀라운 사랑
사랑의기적입니다.

주님함께님!
큰사랑 받으신 은총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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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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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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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은 한권의 책이 되고도 남습니다.
아름답고 순수하고 가슴이 아픈 얘기로 꽉 차 있습니다.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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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어릴적 부터의 고통은 주님께서 크게

쓰시려고 예비하신 과정인 것 같네요

감내하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습니까?

주님께서 회개의 은총과 함께 사랑의 징표를 주셨네요

주님함께님 축하와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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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주님, 그동안 저 때문에 얼마나 힘드시고 아프셨습니까?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무
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산을 오르시게 했사오니 저의 죄가 큽니다. 제가 잘못하였으니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엉엉"

아멘!

깊은 통회와 회개의 눈물은 하늘 보좌를 울리고
하늘문이 열린다 하셨지요.

주님!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첫토요일에 뵈어요~
은총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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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의 사람이신 주님함께님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셨고

말씀대로 하느님의 측은지심을 받으셨습니다

언제나 이제는 주님의 사랑과 위로만 가득 받으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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