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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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4년 9월 13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실 때, 기저귀도 갈아
주시고 다하셨어요. 그런데 좀 커서 걸음마 할 때,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저도 전에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했잖아요. 지나가는 거지나 잠
잘 곳 없는 장사꾼들 다 재우고 먹이고, 저희
집은 가난하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먹은 것만큼
굶으면서도 뿌듯했어요. 하느님을 몰랐지만 정말 그
사람들 먹이고 나면 며칠간씩 굶어도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그랬는데 그것이 내가 착해서 했던게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이끄신 거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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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씀 정말 좋아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알렐루야!♬♪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정말 넘 좋은 엄마말씀!
아멘하며 힘을 냅니다.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금이 불속에서 정련되듯이
우리들도 고통을 당할때
잘 봉헌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주님 제가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 당신의 그 사랑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내가 없는 그 삶에서 마냥 기쁨을 누리는
영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 나게 하소서 아멘.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완전하신 주님이시면서도
부족하기만한 저희를 늘 사랑으로 배려해 주시는 멋진 예수님 사랑해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 ~~~ 멘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시는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내가 착해서 했던게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이끄신 거더라고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魚腸 .莫耶 .干將 ..중국의 우명한 칼들의 이름 .부엌칼 하고는 차원이 틀리지요 .수만번의 담금질 ! 바위도 짜를 수 있다나요 . 난 부엌칼 ? 魚腸 ?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고통이 은총이라는 것은 직접 체험해봐야만 알수 있는 것들...
고통을 은총으로 진정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깊은 진리를 깨달은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 주님께서 사랑을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르심의
단계가 있음을 공감~~^^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
감사 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예수님 저도 안아 주세요
율리아 할머니 안아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 합니다^0^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더욱 더 노력할것을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
은총인것을!!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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