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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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만큼 죄인들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시고 율리아님 모든 세포 정상으로 돌아와 건강되찾게 해주세요~!
올 해 제 회갑이라 남편이 올 해만 유효한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고 하여
이스라엘을 갈까 했는데 성모님 발현지 인준난 곳을 미리 보고 오면 나주인준에도 참고가 되지 않겠냐는 지부회원의 권유로 루르드 성지를 딸 모니카와 함께가게 되었습니다^^
루르드 성모 발현지의 규모가 얼마나 큰 지 마치 성모님 경당에서 성모님동산까지가 모든 지역이 성지인 정도의 규모여서 정말 놀랐고 딸은 마치 디즈니랜드에 온 것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저는 루르드성지를 보는 순간 그 규모의 방대함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성서의 어느 구절이 떠오르며 나주도 하루 빨리 인준이 나서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르드 성지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루르드는 4년만에 인준이 났는데 나주성모님상에서 눈물흘리신지 33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인준이 나지않고있는 안타까움에 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하루 만여명의 순례자들이 매일 저녁 8시~10시 루르드 성모 성지 광장에서 S자 줄을 이루며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주교님께서 순례오신 날은 팡파레를 울리며 주교님을 환영하였습니다~!^^
각국의 무수한 사제들과 수녀님들과 평신도들 만여명이 맨 앞줄에 수많은 휠체어 부대를 앞세우고 매일 저녁 촛불들고 묵주기도를 바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전대미문 기적의 세계적성모발현지 나주성지가 인준이 나면 이 보다 훨씬 더 수많은 인파가 구름 떼처럼 밀려들텐데 아직 그렇지 못한 현실에 제가슴은 먹먹했습니다
루르드 성모발현지 부근의 수많은 거리는 성물, 초, 기적수 통 (우리 기적수 물통의 1/5 크기) 등등 물건을 파는 가게가 무수히 즐비해있고 수많은 레스토랑과 호텔
루르드 주민들의 생계와 생활의 경제적안정을 가져다 주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나면 이보다 더 할텐데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한 켠에 자리한채 저는 열심히 나주성모님 상본을 신부님과 수녀님과 평신도들께 전달했습니다~!
신부님이 워낙 많으셔서 신부님들께 성모님 상본을 드리기에도 바빴습니다~!
신부님께서는 "Thank you so much~!^^" 하시며 기쁘게 받아가셔서 홍보하는 저도 흥겹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어떤 신부님께서는 제게 수고한다며 안수도 해주시고 어떤 신부님께서는 파티마 성모 발현지에서도 나주성모님 소식을 들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 어떤 신부님께서는 제가 모르고 성모님상본을 한 번 더 드리니 주머니에서 꺼내 보이시며 받으셨다고 하시기에 제가 무안해 했더니
저의 무안함을 해소해주시려고 다른 신부님과 평신도들을 데리고 와서 이분들에게도 성모님 상본 드리라고 하시는 친절까지 베푸셨습니다^^
물론 통역은 영문과 출신인 외동딸 모니카가 해주어 큰 어려움 없이 잘 전해드렸습니다^^
어떤 평신도는 나주성모님 상본을 드리니 곧 한국 서울을 간다며 기쁘게 상본을 받아가셨고 또 어떤 평신도는 다른 많은 분들께 전하겠노라고 성모님 상본을 많이 달라고 하여 많이 받아가셨습니다^^
매일 10대가량의 각 나라 미사가 루르드 성지 여러곳에서 이루어졌고
성모님 발현 동굴에도 순례오신 몇 백 명의 순례자들과 5~6명의 사제님들과 함께 묵주기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기적수 뜨는 장소는 여러곳에 수도시설처럼 되어있어서 혼란스럽지 않게 아주 자유롭게 기적수를 담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기적수 담는 통은 자그마한 플라스틱통 (우리가 담는 기적수통의 1/5정도의 크기이며, 바깥 가게 성물파는 곳에서 판매)이었으며
기적수 담는 곳이 많고 넓으니 신부님과 수녀님들께서도 평신도들과 함께 아주 자유롭게 받아가셨습니다^^
기적수로 침수하는 곳도
수많은 의자들이 순례자들 대기하도록
준비되어있어서
차례로 줄지어 몇시간을 앉아서 기다린 후
사제한 분과 70~8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묵주1단과 간단한 기도와 노래를 부르며
거룩한 의식을 마치고
기적수로 침수예식을하는데
장애자들, 휠체어타신 분들
어린애기와 엄마들
이런 분들을 따로 특별히 우선적으로 먼저 대해줘도
그 누구도 아무말 하지 않고
조용히 손에 묵주알을 굴리며 기도하면서
몇시간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모습은
정말 우리들이 배워야할 모습이었습니다~!
10여군데 기적수 침수하는 곳이 있는데
한 군데당 7~8명의 봉사자 도움으로
기도와 함께 1인당 1회식 침수예식하고
나왔습니다~!
휠체어 환자들을 침대에 뉘어 정성스런
봉사를 해주며 침수예식과 옷입고 벗을 때까지
정성스럽게
도와주는 천사같은 봉사자들 모습도 보았습니다^^
옷벗을 때 부터 옷입을 때 까지
아주 친절한 봉사를 받으며
기적수 침수예식을 하고 나와보니
그 분들의 따뜻한 봉사에
모두들 미소를 머금으며 나온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배워야할 점도 참 많구나
등등 여러가지를 느끼며
아름다운 순례를 하고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도 인준이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성지의
엄청난 은총을 받으며 아픈 분 없이
모두 치유받고 회개도 하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주님께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경제적 효과도 엄청나겠다는 생각도 들어 안타까움이 더했습니다^^
하루빨리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가 인준이나서 구름 떼처럼 수많은 인파들이 밀려오면 나주성지 덕분에
나주시의 경제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겠다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보고 오니 빨리 인준이 나지 않는 현실에 더욱더 가슴이 답답해왔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주님성모님께서 우리나라에 퍼부어주고 계시건만 그 보물을 모르고 밀어내고 있으니 정말 많이 답답하여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룩한 성지에 가서 이런 경제적인 면까지 보고 왔다고 하여 저를 속물로 보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눈으로 바라볼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성서말씀을 떠올리며 제눈으로 보고 온 광활한 루르드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는 더 방대하리라는 큰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주님성모님께 두손모아 기도올려드립니다~!
이 여행을 행복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준 남편 김갈로님께 진심 감사드리며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희들 위해 목숨바쳐 대속고통을 겪고계시고 저희들 양육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너희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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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 ~~~ 멘 !!!
lily님의 루르드 순례기를 보면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으시어
나주에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베푸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모든이가 누리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루르드성지를 보는 순간
그 규모의 방대함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성서의 어느 구절이 떠오르며
나주도 하루 빨리 인준이 나서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성지도
하루빨리 인준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릴리님 루르드 성지순례 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인준 받으시옵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여행을 잘 하고 오셨네요
좋은것은 배우고 익혀서
나주성모님을 찾아오시는 귀하신 순례자들에게
기쁨 나누는 희생적 사랑을 나누어주어야겠어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밀물처럼 몰려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여~~!!!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즐거운 여행기 제가 보는듯 저도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늘 고생하심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환갑 축하드려요.
루드르에 가셔서 좋은점들
그리고 인준되어서 여려가지로
경제적인 면들
그리고 그곳에서 나주성모님 전하신
모니카, 릴리님 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안타깝지요.
이렇게 많은 은총들 셀 수 없는
그것도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는 나주성지를
막고 또 막으니 무지 안타깝습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와 정말 큰 경험하시고 오셨네요^^
루르드성지 작고 작은동네였지만 성모님의 인준으로 거대한 성지가 된 곳
지부장님의 역활에도 정말 좋은 경험 하시고 오신 것 같아용^^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크게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자세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어께 펴고 목에 힘도 좀 줄 수 있는 날이
빨리 와야될텐데...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환갑기념에 루르드 성지순례를
다녀오심에 축하드립니다!*^^*
언젠가는 세계 최대 성지인
나주성모성지가 될것을 굳게
믿으며 감사드립니다!~알렐루야♬♪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희도 곧 - 창대해 질 겁니다 !!!
그 날을 향해 - 화이팅~~~ ^ ㅡㅡㅡ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는 더 방대하리라는 큰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주님성모님께 두손모아 기도올려드립니다~!”
lily님 은총의 루르드 순례기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lily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들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메시지 말씀처럼
5대 영성의 삶을
잘 실천 하도록
노력 하갰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 진실을 알리기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짝! 짝! 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릴리님~!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제가 여행 갔다온것처럼
나주가 인준나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맔은 인파가 몰려올런지
그 감동이 생생히 전해져오네요
그렇게 엄청난 큰 성지에서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고 오셔서
정말 뿌듯해져옵니다
나주성모님 상본 받은분들이
꼭 나주성지에 오기를 기도합니다
나주가 인준나면 그 규모와
파급효과가 얼마나 클런지 가슴설레이네요
환갑여행 다녀오신것 드리고
축하드리고
글 감사드립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좋은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나주의 진실이 이렇게 까맡게 가려져있는
현실이 안타 깝지만 진실은 반드시 드러
나리라 믿으며 나주를 위해 루르드에서도
홍보를 아끼지 않고 노력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루빨리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도 인준이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성지의
엄청난 은총을 받으며 아픈 분 없이
모두 치유받고 회개도 하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주님께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따님과 함께
뜻깊은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인준이 나면 어떤 모습일까?
막연한 그림만 그려졌었는데...
나주는 발 디딜 틈도 없겠습니다. ~^^
인준이 되기만 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어둠과 죄에서 해방되어
세상은 그래도 조금은 더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변해갈텐데...
이 좋은 기회를 미루고 있다니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반드시 꼭 인준됨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lily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는
더 방대하리라는 큰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주님성모님께
두손모아 기도올려드립니다~!"
아멘!!!
잘 다녀오셨군요~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도
하루속히 인준되어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모여왔으면 좋겠네요~~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설사 칠흙과 같은 암흙이 모든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내사랑의 외투를 입혀줄 것이며
내어머니 망토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
베로니카 자매님과 따님께서 주님성모님께 큰영광 드리고 큰행복 안겨드리고
오셨네요 루르드에 가셔서 나주성지를 홍보한 시간들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성모님!!지부장님 모녀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한국 나주 성모님동산이 하루빨리 인준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한국 나주 성모님동산이 하루빨리 인준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넘치는 이곳나주성모님 동산!!!
우리의 성지가 세계 제일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한 번도 가본 적 없는데
마치 가본 것처럼 생생하네요.
성모님 동산에서도 촛불 들고 매일 묵주기도 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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