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엄마의 사랑-! 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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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글 획수만큼
엄마 심장 회복시켜주시고 기침도 없애주시고
산소로 채워주시며 힘과 기쁨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떠올려도 너무너무 어마어마한 날...
보고 듣고 받고 느꼈던 이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순례기를 쓰는 것이 망설여질정도였어요ㅠ
작년 11월 5일 위령성월이었던
그 날 주신 메시지를 울면서 읽고 또 읽었던 때가
정말 얼마전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엄마의 1년은
얼마나 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또 넘김의 연속이셨을지
혹렬한 그 순간들을 봉헌해주시며 1년이 지난 지금...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해주고 계시다는
사실에 정말 너무나 감사했어요.ㅠㅠ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가 오시기 전,
엄마의 상황을 알려주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까지 중 고통이 가장 심하시다고요.
저는 차마 가늠도,
아니 상상도 못하겠는 그 말씀을 듣고
어떡해 예수님... 엄마 어떡해요, 어떤 기도도 못 드리고
예수님만 찾았어요ㅠ 두려움마저 들고요.
그런데 도저히. 절대...
오실 수가 없는 상황인데
엄마께서는 죽음을 각오하시고, 우리 순례자들 위해
생명을 바치실 각오로 성모님 동산에 와 주셨습니다...!!!
저희를 향한 사랑으로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그 고통의 심연을 뚫고!
엄마께서 오셨어요 ㅠㅠㅠ
오신 것부터가 기적이었어요.
그리고 이제까지 중
고통이 가장 심하다고 하신 날-
엄마는 새 사랑의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하셨습니다..
8일간 병원에서 검사하셨는데도
상세불명. 결국에 원인을 찾지 못하고
의사들이 보기엔 도저히 병원을 나가면 안되는 상황인데
기어이 나가야한다고 하니까
죽어도 좋다-는 각서쓰고 나오셨다며-
콧물까지 심해서 코맹맹이 소리에
숨 쉬실때는 쇳소리가 다 들릴 정도인데도
우리를 봐서 너무 좋으시다며 그렇게 행복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는데...
너무 감사하면서도
너무 죄송하고 마음은 조마조마-
엄마는 웃으시는데 너무 안타까워
따라 웃지 못하고 눈물이 나버렸습니다... ㅠㅠㅠ
목과 머리며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 듯한 기침에
우리 나쁜거 다 빼내주시라고 기도하시며
계속 계속 가래를 뱉어내시고
몇마디 못하시고 또다시 기침하시면서도
끝까지- 사력을 다해 전해주셨고
그렇게 사정없이 기침 하실때마다
심장이 쿡쿡 찔리는듯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이제 그만 말씀 하셨으면 그만하셨으면... !
엄마 이제 들어가셔요... 얼마나 바랬는지...
그러나 엄마의 그 사랑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누워있어도 힘드신 그 상황에서 서서
계속 치유기도를 해주시는데
끝날 줄을 모르는 기도...!
전-죽음의 고통...
아니 그 비슷한 것도 겪어본적이 없어요.
그냥 몸이 조금 힘들기만 해도 여기까지만 하자,
이 정도만 하자 - 스스로 타협부터 시작하는데
그렇게 힘드신 중이면
어느정도, 이 정도만 하자 그런 것이 있을 법도 한데
엄마는 그런거 없으셨어요.
'엄마 사전엔 저울질, 계산이란 없다...'
숨쉬기도 힘드시면서
오히려 평소보다도 더 많이
영가를 몇 절이나 하시고
남김없이
한없이
몽땅 다 내어주시는 그 사랑에
모든 힘, 사랑, 온 몸과 마음을
다 짜내어 주시는 그 사랑에
가슴에서부터 울컥...
결국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ㅠㅠ
이번 젊은이 피정캠프 때
엄마를 보필하시는 카타리나 수녀님께서
엄마는~
예수님께서 날 무지무지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시는 "사랑의 징표^^"라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사랑의 징표...!'
곰곰히 묵상하고 나서 맞다... 했지만
가슴으로 바로 느끼진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그 단어가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났었는데
아, 이 말씀이었구나-
그 날 주님, 성모님께서
나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엄마 존재를 통해 외쳐주시는 듯 했어요.
"사랑한다"고...! 느껴보라고...
성모님의 사랑이 엄마를 통해
쏟아져 내림을 느끼고 엉엉 울었습니다ㅠ.ㅠ
정말 무디고 못난 제 영혼도
친히 두드려 열어주시는 엄마의 사랑.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세상에 다시 없을... 엄마의 이 사랑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ㅠ 아멘!
♥ ♥ ♥
마지막까지
코줄 산소호흡기를 끼시고 만남을 해 주셨던 엄마.
(이 또한 있을 수 없는 일...ㅠㅠ)
언제나 사랑의 기적을 이뤄내셨던 엄마시지만
사랑으로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며
사명을 완수해내시는 그 모습에
이번엔 말문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모든 기도회가 끝나고 완전히 탈진하셔서
몸을 못 가누시며 겨우 차에 타시는데
엄마께서
"기적이다.
내가 기적이라고 한 건 처음이다..."
라고 하셨어요.
엄마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얼마만큼의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회를 치러내신 것인지...!
기적을 넘은 기적-!
진정
목숨을 내 놓으시고,
저희위해 생명 다 바쳐 함께 해주신 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ㅜㅜ
엄마께서 목숨다해 보여주시는 사랑
티끌만큼이라도 닮아가고
제게 주어진 생활 속의 크고 작은 고통들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승화시키도록
그래서 꼭 엄마 건강 회복되실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고 !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저도~
♡ 온 존재다해 무지무지 사랑해요ㅠㅠ 엄마 ♡
부디 부디 힘내소서!!!♡♡♡
모든 영광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율리아 :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2017. 11. 5.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 중에서♡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이다.
내가 기적이라고 한 건 처음이다..."
라고 하셨어요.
엄마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얼마만큼의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회를 치러내신 것인지...
진정
목숨을 내 놓으시고,
저희위해 생명 다 바쳐 함께 해주신 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엄마에 대한 애절한 사람이
가슴깊이 느껴져 감동이 되네요..
좋으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o표아니면 x 표 , 4개중 1개를 고르는 교육을 받다보니 뚜렷한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성장 ! 딱 뿌라지는 사람이 귀하니 내 조국 coree의 돌아가는 모습이 참 가관 ! 쑈우 ? 연극 ? 聖이나 俗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죠 . 物神을 섬기다보니 높아져야만 되고 많이 가져야만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니 조금이라도 손해를 본다 싶으면 발을 끊지요 . "기적이다 " 하실 정도로 사력을 다하시는분이 내 조국에 몇명이나 계실까 ? 엄마외엔 아무도 없지 싶어요 ! (^^)/
" 엄마 사전엔 저울질 , 계산이란 없다 " 나줄 인준할까 ? 말까 ? 저울질 계산만하는 사이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영혼들이 지옥 연옥으로 ... ㅠ ㅠ ㅠ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주시는 '사랑의 징표' ~!!!
기막히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한다고 하시던 엄마~
엄마를 위해서라도 더 깨어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정
목숨을 내 놓으시고,
저희위해 생명 다 바쳐 함께 해주신 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희생적 사랑을 우리들에게 끝없이
내어주시는 엉마시기에
엄마의 가없는 사랑에 희생에 눈물흘리는
우리 자신들이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ㅠㅠ ~
엄마의 그 희생적 사랑에 눈물만 납니다..
우리가 더욱 엄마를 위해서 더 봉사하고
도와서 최선을 다해가는 그런 작은영혼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렇게까지 느껴보진 못했는데 ... 이렇게 나눠주시니
저는 꼭 그날 기도회에 없었던 사람같이 , 모든게 새롭게만 느껴지네요 !
정말 새롭게 느껴져요 ! 느끼는게 중요하다시는데 ...
느낄 수 있는 은총 청합니다 ...
나눠주신 덕분에 은총 풍성히 받고 갑니다 ! 감사해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너무나도 예쁜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와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은 엄마의 가없는 사랑..!
엄마의 지극한 모성적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저희들은 얼마나 축복된 영혼들인지요♡♡♡
엄마 닮아서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갑자기 율리아님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 ...ㅠㅠ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는데
율리아님께서는 기적을 넘은 기적!
바로 "이웃을 자신의 몸보다
더 사랑하신다고 예수님께서도 인정하시니
세상에 어디 자신의 몸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는 분이 또 있을까요!
생명을 건 사랑으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 많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ㅌ끌만큼이라도
닮아 보려고
노래 하겠읍니다ㅏ.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기적을 만들어주신 날ᆢ
목숨을 내놓으신 그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소중히 올려주신 글
잘 읽었어요 ᆢ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정말 이번첫토는 엄마께서 목숨을 내놓으신거
같았어요..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럭 늘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가슴 절절한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 날 주님, 성모님께서
나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엄마 존재를 통해 외쳐주시는 듯 했어요.
"사랑한다"고...! 느껴보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엄마의 말씀~
엄마의 기적적인 사랑~ 그사랑안에 함께 하는 복된 우리들
저도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는~
예수님께서 날 무지무지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시는 "사랑의 징표^^"라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사랑의 징표...!'
곰곰히 묵상하고 나서 맞다... 했지만
가슴으로 바로 느끼진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그 단어가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났었는데
아, 이 말씀이었구나-
그 날 주님, 성모님께서
나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엄마 존재를 통해 외쳐주시는 듯 했어요.
"사랑한다"고...! 느껴보라고...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노력할께요.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엄마, 부디 부디 힘내소서. ㅠㅠ
매번 사랑의 기적을 몸소 보여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리며,
엄마를 저희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엄마 사전엔 저울질, 계산이란 없다...' 아멘!!!
엄마의 삶을 본받아, 주님 성모님께는 영광돌려드리고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드릴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게 주어진 생활 속의 크고 작은 고통들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승화시키도록 그래서 꼭 엄마 건강
회복되실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고 !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사랑의도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귀하고 소중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첫토를 순례하며 '극심한 고통' 그 말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제 자신
다시 한 번 더 반성하게 되었어요.
우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느낄 수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이건 말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이 제 마음을 활짝 열어야지만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것이었는데
부족한 죄인, 너무나 나약한지라 돌아보면 자꾸 송구스럽고 부끄러울 뿐이에요.
정말 그 보답, 다 할 수 없지만 정말 정말 노력하여 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해요. 많이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도저히. 절대...
오실 수가 없는 상황인데
엄마께서는 죽음을 각오하시고,
우리 순례자들 위해
생명을 바치실 각오로 성모님 동산에 와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진짜 사랑밖에 없으신 분이십니다.
어떻게 그러한 몸 상태로 만남까지 하실 수 있으셨을까요?
사랑은 이 세상도 들었다 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그 사랑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크신 사랑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맛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의 힘이 기적을 부르고 우린 모두기적의 현장에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사랑의도구님 예쁜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동산에 아름다운 사랑의열매가
주렁주렁 하네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힘겨운 숨조차 은총이 되어
저희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에
백골난망입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너무나 큰 고통..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너무 걱정 되요..ㅠ.ㅠ
숨까지 못쉬시면...ㅠㅠㅠㅠ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시면서까지
순례자들에게 은총을 나눠 주시고자
친히 오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그 모든 죽음을 불사한 고통들을
봉헌하심이 너무나도 마음이
먹먹합니다
순례기 감사드려요
엄마의 그 희생의
기도로 늘 회개의 삶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 날 주님, 성모님께서
나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엄마 존재를 통해 외쳐주시는 듯 했어요.
"사랑한다"고...! 느껴보라고...
아멘!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느낍니다.
ㅜㅜ
엄마께 작은 힘이라도 돼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삶을 늘 가슴에 새기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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