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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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19일-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그동안 나주 성모님께서는 메시지 실천에 대한 많은 열매들을 맺게
해주셨는데 성모님께서 이 열매들을 책으로 엮어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원하셨지만 나는 너무 힘들고
벅차고 많은 어려움들 때문에‘이 책을 꼭 만들어야 될까?’하고 너무
걱정이 되어서 여러 협력자들과 성모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였다.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3단 끝에 탈혼으로 들어갔는데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안타까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내 딸아! 괴로워하는 너의 마음을 내가 알고 있다. 괴로워하지
말고 슬퍼하며 울지 말아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와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도 잃었던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성대한 잔치를 베풀지 않았느냐.
금화의 비유를 들어보자. 금화 한 닢을 수건에 싸서 놔두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베푼 사람은 더 받겠고 누구든지 감추어두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다.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외친 지 10년이
되는 날에 무엇으로 내가 흘리는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겠느냐.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늦추지 말고
서둘러라.
천상의 이 어머니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하는데 너희는 어찌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인간적으로 생각 하느냐.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자, 미루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내가 지키고 보호하겠다.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들이다.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늘 깨어있어라"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들이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아멘!!!
잘못했어요, 어머니. 새로 시작할게요!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베푼 사람은 더 받겠고
누구든지 감추어두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다.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 순간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외친 지 10년이 되는 날에
무엇으로 내가 흘리는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겠느냐
벌써 삼십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우리는 잘 모르지만
악이세상을 많이 정복하고 있음은 느끼지요! 언론에서 탄압하고
그러나 많은 자녀들이 성모님께로 오고 있음도 보이지요!!
그들을 이끄소서!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천상의 이 어머니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하는데 너희는 어찌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인간적으로 생각 하느냐.
아직도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그 사실을 믿고 믿어
걱정을 잘 봉헌하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되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은총은 강물처럼 *
나주성모님을 통해 열매 맺는
증언이 퍼져나가게 하소서~_()_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베푼 사람은 더 받겠고
누구든지 감추어두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엄마의그사랑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아멘
늘 회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늘 깨어 있어라.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외친 지 10년이
되는 날에 무엇으로 내가 흘리는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겠느냐.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늦추지 말고 서둘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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