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주는 '봉헌의 삶'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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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최근 경제적인 문제로 꼭 해결해야 할 집문제가 있는데,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너무 불안한 점이 많았습니다.
걱정이 산같이 밀려오니 올해 너무 세상 일에 몰두한 지난 생활을
떠올리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다음의 성모님 말씀에 마음이 찔렸습니다.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자녀들....
변덕스런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1990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그간 얼마나 많은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셨는데,
그 은혜를 가끔 잊고 세상이 주는 유혹에 자주 빠졌던지...
하느님께 기도해서 받은 은총은 반드시 하느님께 돌려드려야 함에도,
그 물질과 체력을 세상 쾌락에 써버린다면......
다시금 생활을 정비하고 재를 뒤집어 쓰고 자숙하는 심정으로
생활의 악습들을 '봉헌의 삶' 영성으로 조금씩 끊습니다.
봉헌하는 것은 힘들지만 깊숙한 곳에 평화가 들어오고
하느님과 좀 더 친밀한 느낌이 드네요.
나주를 몰랐다면
봉헌의 영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줄 잘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보지 못했다면, '봉헌'이란 책속의 지식으로만
저에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어려운 교리지식 없이도 '봉헌의 영성'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참뜻을 온전히 다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1989년 1월 8일 성모님 말씀)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이 희생을 바쳐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1987년 6월 13일 성모님 말씀)
아멘!
댓글목록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공감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세인트비오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이 희생으로 바쳐다오.
진심으로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1987년 6월 13일 성모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상살이 하는 동안우리가 필요한것이
넘 많은 까닭에 이기적인 기도가 될 때가
때론 많아지기도하더군요
내려놓아도 솟구치는용망들
이 모든것 봉헌하면서ᆢ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성모님께 찬미위로 드리며
엄마께 힘을 보태어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나눔해주심에 감사드려요.^0^♡♡♡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시금 생활을 정비하고 재를 뒤집어 쓰고 자숙하는 심정으로
생활의 악습들을 '봉헌의 삶' 영성으로 조금씩 끊습니다. 봉헌하는 것은
힘들지만 깊숙한 곳에 평화가 들어오고 하느님과 좀 더 친밀한 느낌이 드네요.”
세인트비오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세인트비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 봉헌
더 많은 희생!!
우린 과연 무엇을 했나요!!
반성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주를 몰랐다면 봉헌의 영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줄 잘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보지 못했다면,
'봉헌'이란 책속의 지식으로만 저에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어려운 교리지식 없이도 '봉헌의 영성'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참뜻을 온전히 다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아멘~
세인트비오님 봉헌의 삶 글 감사합니다
봉헌이 참 어렵네요
그러나 다시 시작하렵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김장할 계절 ! 배추 , 무우는 사셨나요 ? 어느 유명한 한식집 , 그곳의 김치 맛은 쵝오 쵝오 ! 대통령도 그곳에 들릴정도 . 그 맛의 비법을 물었드니 배추를 잘 선택해야된다는 우문현답이 ..알이 꽉찬 배추를 선택 ? 고거이 아니고 서리 ,눈 ,비바람이 지나간 배추밭에 남아 있는 펑퍼짐한 아주 하빠리 배추를 선택한다나요 .사람도 마찬가지이데예 . 호사시러분 , 상류사회의 사람들은 ? 별로이드라고요 . 갖은 고생을 한분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뭔가 通하드라고요 . 사람다운 냄새가 나데예~에 . 사계절이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일년내내 아르켜주데예~에 . 가을걷이가 끝나면 불 땐 따뜻한 구둘목에 앉아서 성경도 읽어보고 , 손자손녀들과 오손도손 ... 때 되고 時 되면 나주성모님동산으로 순례다니고 ...요그이 바로 쵝오의 삶 이것지예 ?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글을 보며 새롭게 다시
"봉헌"을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나눔 감사 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봉헌하는게 쉽지 않고 힘들지만
율리아엄마처럼 저도 아름답게 봉헌할께여!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하고 또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님처럼 더 노력할께요.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아멘.
자아를 뽑아내지 못해 하지 못한 봉헌들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시금 생활을 정비하고 재를 뒤집어 쓰고 자숙하는
심정으로 생활의악습들을 '봉헌의 삶' 영성으로 조금씩
끊습니다.봉헌하는 것은 힘들지만 깊숙한 곳에 평화가
들어오고 하느님과 좀 더 친밀한 느낌이 드네요.
나주를 몰랐다면 봉헌의 영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줄
잘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은총글 감사해요 봉헌의삶실천
축하드리며~율리아님의 삶을 보지 못했다면, '봉헌'이란
책속의 지식으로만 저에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봉헌하는 것은 힘들지만 깊숙한 곳에 평화가 들어오고
하느님과 좀 더 친밀한 느낌이 드네요."
아멘!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 많이 희생으로 바쳐다오.."
우리 모두도 그렇습니다..
깨어있기란 정말 어렵고 또 넘어지고
일어나서 나아가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이 희생을 바쳐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인 봉헌의 삶으로 새롭게 시작하심,
추카와 힘찬 응원보내드립니다~~
나눠주신 글 감사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를 몰랐다면
봉헌의 영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줄 잘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보지 못했다면, '봉헌'이란 책속의 지식으로만
저에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어려운 교리지식 없이도 '봉헌의 영성'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참뜻을
온전히 다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 삶을 통해
더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봉헌'의 영성...
글자나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살아있는 가르침으로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 부족한 죄인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모든 것 해결되시기를 기도드리며,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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