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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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3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 10장 18절 말씀을 통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다면 내 자녀라고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모두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통을
겪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기에
인준이 난다면 저도 정말 뒤에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빨리 인준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 길이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이니까 그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정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 가야 되는데
십자가를 내려놓으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나약한
인간인가 봐요. 그래서 죽음에서 살아나다 보니까 너무나
약해져 저도 이 십자가를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어요. 외부에서
반대자들이 하는 말은 어떤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불림
받은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게 이상한 소리 계속하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면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마음
안 아프셨을까요? 예수님도 성모님도
마음 아프셨습니다.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잡혀가시니까 “나는 그를 모르오. 천벌을 받을지라도
그를 모르오.” 했을 때 예수님 너무너무 아프셨습니다. 그리고
게쎄마니 동산에서 세 제자가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마음 아프
셨습니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너무
너무 아프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그것을 참아 받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잠깐
잠깐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다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하면
됩니다. 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여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실 것입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9122&page=6
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엄마성모사랑님의 댓글
엄마성모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전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
흰눈이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다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하면 됩니다.
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여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실 것입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며!!!
아멘아멘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 십자가를 잘 지고 가서 마지막날 천국에 갈 수 있게
자비와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다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하면 됩니다.
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
아멘~
언제나 용기를 주는 율리아님 말씀 "다시시작합시다"
예~ 다시시작 하겠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제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말씀 감사 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도 잠깐
잠깐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다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하면
됩니다. 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여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마태오
복음 10장 18절 말씀을 통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다면 내 자녀라고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모두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다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하면 됩니다. 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여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다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하면
됩니다. 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여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실 것입니다.
아멘!!!
힘이나고 용기나는 메시지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 하면 됩니다.
여러분 쓰러질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여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너무너무 아프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그것을 참아 받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잠깐잠깐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잠시 잘못된 생각을 했다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아, 그래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
하자!’하면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들어도 들어도 유익한말씀글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드리며~말씀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우리함께 봉헌해보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 너무너무 아프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너무 너무 아프셨습니다. (ㅠㅠ)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그것을 참아 받으신 것입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시 새로 시작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새로 시작하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잡혀가시니까
“나는 그를 모르오. 천벌을 받을지라도 그를 모르오.”
했을 때 예수님 너무너무 아프셨습니다. 그리고
게쎄마니 동산에서 세 제자가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마음 아프셨습니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너무너무 아프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그것을 참아 받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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