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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과 나주홈님들 

모든이들을,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며,또한,나주와 관계된 모든것들도 주

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며,보호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대림시기가 지나가고 어느덧,성탄

시기가,눈앞에 놓여있습니다 아멘.

 

세상 사람들은 성탄시기를 눈에 보이는 사치와 향락 쾌락으로 즐기며 바쁘게 보내지

만,나주를 알고 또, 순례를 다니는 저희들은 율리아 자매님과 서로 일치 단결하여 하

루하루 24시간 일상을 생활의 기도화로 승화하여 거룩하게 보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창세기에서 처음, 인간을 만드시고 보시니--참, 좋더라 하신,말씀처럼 저희를

너무나 끔찍히 사랑하시고, 또한,저희들에게 바라시고 기대하신것 또한,많습니다.

 

그것은,다름아닌 소돔과 고모라 때 보다 더,타락한 어둠의 장막으로 가듣착 현시대 저희

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나주로 순례

와서.극기의 희생 마음과 정신을 일치하여 정성되이 거룩한 기도로서 희생제물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하시며 또한 바라고 계십니다.아멘.

 

그만큼, 세상은 저희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이상으로 말 그대로 대타락 시대이며 어둠

의 터널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요즘, 뉴스와 매스컴을 통하여 보도되는 소식을 접하면,어는것하나 굿뉴스는 찾아보기

가 참으로 힘들고 ,악하고 세상이 삐뚤어진 뉴스로 도배가 되다 싶이 하고있습니다.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우리나라 한국 한반도는 북한의 잔혹한 행위로 인하여 연일 세상

 

뉴스에 첫자리를 차지할만큼,위태롭고 부끄러운 소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우리가봐도

세상이 돌아가는 처지가 이정도인데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일상을 속속

들이 꽤뜷어보시는 분들이시기에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하고 거룩한 분노로 가득차 있겠

 

습니까?그러나,감사하게도,성모님께서는 우리나라를 끔직히 아끼시고 사랑하시기에 나

주를,인류의 보속의 공간으로 채택하시고 기도의 공간,곧,성지로 만드시어 인류의 구원

방주로,지정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드릴 제물은 무엇이겠습니까?성서의 표현대로 저희가 하느님

께 드릴 제물은 무지와 죄 뿐입니다,하루가 멀다하고 돈과 연관된 각종비리,낙태,성범

죄,살인,폭력 ,자살등의 어두운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뉴스를 장식합니다.

 

이런,어두운면으로 가득찬 저희 나라의 나주를 구원의 성지로 채택하시어 전대 미문의

수많은 표징과 징표,기적등을 퍼부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어둠이있으면 빛이있고

빛이 있는곳에 어둠이 있다고 말들은 하지만 이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시대에 저희는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고 스마트폰등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이 등장하고 달나라

를 가면 뭐합니까?구원을 얻지 못하고  내 영혼의 영원한 본향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면,모든것이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야 하겠습니다,이제,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

들께서도 어서-- 하루빨리 꺠어나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길 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새해 새소망의 꿈과 성탄절의 선물로서 하느님 아버지께 어린이 같은 순수한 열절한 마

 

음으로,간청하며 기도드려봅니다 아멘.얼마전, 교황,프란치스코1세께서 자본주의의 모

순과 위선에 대해서 강론하신적이 있는데,마치,기다리기라도 한듯이 자본주의의 본국

미국에서, 교황님을 두고 막스주의자니 뭐니하며 비난하는 뉴스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단지,교황님께서는 가톨릭 교리에 근거하여 옳은 지적과 말씀을 하셨을뿐인데,어처구

니없습니다,프랑스의 복자,마르뜨 로뱅께서,자본주의,공산주의,프리메이슨의 종말에

대하여,예언하신적이 있는데,하루빨리 우리나라와 북한, 전세계와 온누리에 성탄을 맞

 

이할,나주를 통하여 희망과 사랑,은총의 메세지가 성령의 종소리로 울러퍼져 제2의 성

령강림이, 일어나서 너나할것없이 모든이들이 가톨릭을 받아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소

망하며 기도드립니다.

"복자, 교황 요한 23세,요한 바오로 2세이시여!프란치스코1세,교황님을 지켜주시고,또한, 나주인준과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또한, 나주인준에도 가속이 붙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아멘.저는 잘 모르지만,파티마 3

번째 메세지가 교황청의 고위 성직자와  가톨릭 사제들끼리,대립하여 추기경은 추기경

끼리,주교는 주교끼리 서로 싸우고 엉망이되어 가톨릭이 무너질수있는 그러한 위험한사

 

태를, 미리,경고하여 서로 기도로서 하나되고 온유한 마음을 갖고 교회안의 오류와 모든

악을,물리치자는 절망이 아닌 희망의 메세지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사탄이 바라는 최고의 목표는 가톨릭 붕괴이기에,참으로 고맙게도 우리나라 나주에

현존하시는,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또한,실천하며,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다가오는 새해에도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젊음,청

 

춘등을,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모든분들에게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우리,하느님께서,갈대가 부러졌다고 꺽지않는 우리 주님께서,악에서도 선

을, 이끌어 내시고, 최악에서도 최선으로 이끄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합하여 선으로 이끄시며,저희가 가야할 길이요!진리이며!생명이신!우리 주 예수그

 

리스도께서,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의 영혼과 육신의 모든 병고와 아픔,악습까지도 깨끗

히,치유해주시고,영혼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모든 어둠의 세력을 깨끗이 물리쳐주시고 새

롭고 거룩하게 변화시켜주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저희를 새롭게 변화시켜주시어,용맹정진할 힘과 언변, 지혜등의 거룩

함으로,가득채워주시어 주님의 일꾼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며,주님과 성모님 앞에 똑

바로 바르게 당당하게 세워주시옵소서 !아멘."

 

어제,제주 나주기도모임은 서로,일치단결하여 기도로 하나가됨으로서 은총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시외에서 오신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내일 동지인것을 아시고,팥죽을 만들어

오셔서,영적,육적으로도 몸보신을 할수있었던 은총의 만찬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오늘,저가뽑은 기도회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도 영혼

깊숙히 꽃혀 살아움직이는 거룩하고 강력한 빛의 말씀이 될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 말씀을 받으실 준비를 하십시요,성령의 활 시위를 당깁니다.

 

"성심의 빛을 받아서,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1987.2.25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모두 모두,추카--추카 드립니다,짝짝짝.@#*$%&@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저는, 개인 사정상 나주 성탄전야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미리 아멘으로 응답드리오니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께서

는,성탄때 풍성한 은총을 받아누리시어 더욱 용맹정진하시어 나주인준시기가 성탄츄리

 

처럼,찬란하고 환하게 빛으로 비추어져,나주인준에 점화의 불이 지펴질수 있기를 성모

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사람은 믿음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의롭게 됩니다."<야고:2장24절>.@*happy christmas+white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