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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간 수요일 (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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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7-12-20 11:04

본문

 

1220San%20Domenico%20di%20Silos%20Abate.jpg

 

축일:12월20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St. DOMINIC of Silos

San Domenico di Silos Abate

1000 in Canas (modern Rioja), Navarre, Spain -

10 December 1073 in Silos of natural causes;

on 5 January 1076 his body was translated to the monastery church for veneration

Name Meaning:belonging to God (하느님께 속하다,하느님께 봉헌하다)

 

1220San%20Domenico%20di%20Silos%20Abate%201.jpg

 

 

그는 피레네 산맥의 스페인 방향에 있는 나바레의 카냐스에서 태어났는데, 이곳 주민들은 모두가 농부였다.

그러므로 그도 얼마동안은 주민들의 습관에 따라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는 등의 일을 하였으나,

점차적으로 독수생활에 대한 매력에 이끌려서 산 밀란의 수도원에 입회하여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수도생활에 큰 발전을 이루었고, 수도회의 개혁사업에도 관여하게 되자, 곧 그곳의 원장이 되었다.

이 직책을 수행하던 중에 그는 수도원을 징발하려는 국왕 가르시아 3세와 갈등이 생겨서 그곳을 떠났다.

그는 실로스의 성 세바스챤 수도원으로 갔는데, 이곳에서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한적한 곳에 있었지만, 부르고스 교구의 중심지로 인정 받을 만큼 영적 은총이 충만하였다.

이 모두가 도미니꼬의 높은 성덕 때문이라고 한다.

그당시, 그에게 기도하여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없고, 또 치유받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의 무덤은 유명하였다고 한다.

 

Order of Preachers (Dominicans)의 창립자 Saint Dominic de Guzman의 어머니  

Blessed Joan de Aza de Guzman 는 St. DOMINIC of Silos의 성전에서 아들을 위해 기도드렸으며,

아들의 이름을 Dominic 라고 하였다고한다.

 

*성 도미니코 구즈만 사제 축일:8월8일.게시판1308번

*복녀 요안나 아자 구즈만 축일:8월8일.

 

1220St.%20DOMINIC%20of%20Silos%20001.jpg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몸소 표징을 주실 것이니,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하느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마리아에게 보내시어 아들을 낳으리라고 하시자, 마리아는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한다(복음).
제1독서
  •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14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 나오는 아하즈 임금은 언뜻 보기에 신심이 깊어 보입니다. 하느님을 시험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주님께 어떤 청원도 하지 않는 훌륭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능력에 기대어, ‘표징을 청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였기에 도리어 하느님을 성가시게 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몸소 표징을 보여 주시는데 그것은 ‘임마누엘’, 곧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예언입니다. 이 표징은 믿음의 공동체인 이스라엘로 해석되거나 장차 오실 메시아로 이해됩니다.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구체적으로 실현됩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하고 인사합니다.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안에서 주님께서 잉태되시는 순간에 ‘임마누엘’ 예언은 완성됩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낳도록 선택된 마리아께서는 순명으로 그 은총을 받아들이십니다. 불순명으로 죄의 지배를 받던 이스라엘 백성은 마리아의 순명으로 은총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성모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를 받고 매우 놀라셨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그 인사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이 생각하셨습니다. 즈카르야는 두려움에 압도되어 불신의 늪에 빠졌지만, 성모님께서는 성령께 의탁하시며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놀라운 사건 속에 숨겨진 하느님의 은총을 알아들으셨습니다. 성모님처럼 우리도 성령께 우리의 지성과 감성을 온전히 의탁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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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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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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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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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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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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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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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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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실로스의 성도미니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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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실로스의 성도미니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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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실로스의 성도미니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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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실로스의 성도미니코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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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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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기쁨과 위로 되는 자녀로 양육받도록 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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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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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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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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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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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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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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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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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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