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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85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댓글34개	lily	1965	10-19
21084	<님의향기>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1989. 2. 20) 댓글36개	예쁜그릇	1663	10-19
21083	일어섰나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1606	10-19
2108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댓글33개	흰눈이	2047	10-19
21081	연중 제 28 주간 금요일 (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737	10-19
21080	☆기념일에 은총을 폭포수처럼 가득채워주시길☆ 댓글26개	자비의샘	1831	10-19
210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9개	고요한	2117	10-19
21078	☆★ "맹인이 된다는데 죽을라고 환장을 했냐?”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5293	10-19
21077	♡행복하단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던! 10월 첫토♡ 댓글38개	엄마의기쁨	2482	10-18
2107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1990.8.15. 댓글30개	알곡이	2042	10-18
2107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웅덩이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기 때문에" 댓글35개	흰눈이	2061	10-18
21074	<5대 영성>묵상 -[내 탓]의 영성 "부끄럼밖에 없는 죄인일 뿐이옵니다." 댓글36개	성모님손꼭잡고	1730	10-18
21073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730	10-18
210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32개	고요한	1705	10-18
21071	묵주기도 하실 때 이렇게 묵상하십시오 댓글35개	박하사탕	1881	10-18
21070	오늘날 마귀의 꼬임에 빠진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댓글34개	바르나바	2180	10-18
21069	♥♡♥ 율리아님 묵상시 - 사랑은 아픔인가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5079	10-18
21068	요즘 게시판에 은총증언들 너무 좋아요 (영상올림) 댓글29개	낮은자	2119	10-18
21067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시련을 긍정적으로 이겨낼수 있었어요 댓글34개	자아포기3	1967	10-18
21066	<님의향기>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 (1988. 12. 6) 댓글30개	예쁜그릇	1761	10-17
21065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댓글42개	유민혁	2133	10-17
21064	☆★ “걸을 수 없이 거칠게 찢어진 연골!” (영상)☆★ 댓글36개	운영진	4622	10-17
21063	우리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으며...♡ 댓글34개	단순한아가	217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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