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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토요일 (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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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2-07-07 09:10

본문

 

1258.0707Benedetto%20XI%201240-1304.jpg

 

축일:7월7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

Bl.Pope BENEDICT XI
Beato Benedetto XI (Niccolò Boccasini) Papa
Born:1240 at Treviso, Italy as Niccolo Boccasini
Papal Ascension:1303
Died:1304 at Perugia, Italy
Beatified:24 April 1736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Canonized:pending
Benedetto = che augura il bene, dal latino

 

베네딕토는 '좋게 말한' 또는 '축복된'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트레비소 태생인 니콜라스 보까시니는 그곳에서 교육을 받고,

14세 되던 해에 베니스의 도미니꼬회에 입회하였다.

 

그의 학문이 뛰어나서 베니스와 볼로냐에서 교수가 되어 교육사업에 종사하다가,

롬바르디의 도미니꼬회의 원장으로 선출된 후, 1296년에는 총장이 되었다.

그는 또 1298년에 오스띠아의 주교로서 추기경이 된 후로 는 헝가리아의 교황 사절로서,

그 지역의 민란을 진압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국왕 필립에 대항하여 보니파시오 8세 교황을 지지했던 2명의 추기경 가운데 한 명 이었고,

교황 세력을 규합하고 또 필립 왕의 고문관이던 윌리암 노가렛에 의하여 투옥 되었던 보니파시오 국왕을

아나니에서 구출한 장본인이었다.

 

1303년 10월 22일, 그가 교황으로 선출되자, 필립과 불안한 평화 협정을 체결하여,

유럽과 교회 내의 전운을 진정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교회가 영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오다가, 교황 재위 8개월째인 7월 7일 페루지아에서 급사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독살되었다고 믿는다.  

페루지아 도미니코 성당에 안장되었고,클레멘스 12세로 부터 1736년 4월24일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58.0707베네딕도XI.우표.jpg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저

 
말씀의 초대
  • 아모스는 허물어진 성읍의 재건과 풍요로운 포도밭의 모습을 묘사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은 단식을 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하신다. 단식을 해야 할 때는 신랑을 빼앗길 날, 곧 예수님께서 수난하실 때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내 백성의 운명을 되돌려 그들을 저희 땅에 심어 주리라.>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11-1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날에 나는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리라. 벌어진 곳은 메우고, 허물어진 곳은 일으켜서 그것을 옛날처럼 다시 세우리라. 그리하여 그들은 에돔의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린 모든 민족들을 차지하리라. ─ 이 일을 하실 주님의 말씀이다. ─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밭 가는 이를 거두는 이가 따르고, 포도 밟는 이를 씨 뿌리는 이가 따르리라. 산에서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모든 언덕에서 새 포도주가 흘러넘치리라.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의 운명을 되돌리리니, 그들은 허물어진 성읍들을 다시 세워 그곳에 살면서 포도밭을 가꾸어 포도주를 마시고, 과수원을 만들어 과일을 먹으리라. 내가 그들을 저희 땅에 심어 주리니, 그들은 내가 준 이 땅에서 다시는 뽑히지 않으리라.” ─ 주 너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7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리사이들은 율법을 지나칠 정도로 따지며 세부적인 규칙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의무적으로 단식을 하는 속죄의 날은 물론이고, 매주 두 번씩 단식했습니다. 바리사이들은 인간이 정한 형식과 전통을 지키는 것을 경건한 자세라고 여겼습니다. 요한 세례자의 제자들도 회개의 표시로 자주 단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과 달랐습니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요한의 제자들이 단식 문제를 두고 예수님께 시비를 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혼인 잔치의 신랑으로 자처하시면서 신랑이 있는 동안 제자들이 단식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잔치를 베푸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잔치에 초대된 손님들이 단식하며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잔치 때에는 기뻐하고 장사 때에는 곡을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서 비롯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사고와 삶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바리사이들은 세리나 창녀와 같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고 우정을 나누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세리나 죄인에게까지도 두루 미친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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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아멘~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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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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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첫토의 풍성한 은총
성체사랑님 가정에 가득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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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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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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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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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삶을 묵상하면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한 만큼 은총도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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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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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98년에 오스띠아의 주교로서
추기경이 된 후로 는 헝가리아의 교황 사절로서,
그 지역의 민란을 진압하는데 기여하였다..아멘.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님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하여
나주성모님을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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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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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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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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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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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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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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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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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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