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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수요일 ( 성녀 크리스티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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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889회 작성일 13-07-24 08: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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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7월24일

성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di Bolsena Martire
St. CHRISTINA of Bolsena
Born :3rd century, probably at Rome into the family Anicii
Died :martyred c.250 near Lake Bolsena,
Canonized :Pre-Congregation
Cristina = seguace di C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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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이교도였다.

열심한 하녀 신자에게서 종교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그의 부친은 원치 않았다.

그리하여 딸에게 신앙생활을 포기하도록 온갖 고문으로 괴롭혔다.

마침내는 성녀의 몸에 무거운 바위에 메달아 호수에 빠드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성녀는 죽지 않았다

1286.0724cristinadibolsena.jpg

라시움의 볼세나에서 그녀를 공경하는 전설은 너무 단순하여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역사성은 희박하지만 유명한 재판과 기적에 관한 전설에 산재해 있다.

볼세나에는 초기의 크리스천 무덤들이 남아 있으나, 여기가 그녀가 묻힌 곳인지는 분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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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약속의 땅으로 향하다가 광야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곳에서 고단한 여정을 겪으면서 도리어 이집트를 그리워하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이들을 위하여 메추라기 떼를 양식으로 내주신다(제1독서).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지만 모든 씨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길에 떨어진 것, 돌밭에 떨어진 것,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복음).
제1독서
  •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 주리라.>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6,1-5.9-15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는 엘림을 떠나, 엘림과 시나이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렀다. 그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둘째 달 보름이 되는 날이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였다. 이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아, 우리가 고기 냄비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그런데 당신들은 이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왔소?”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 줄 터이니, 백성은 날마다 나가서 그날 먹을 만큼 모아들이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나는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겠다. 엿샛날에는, 그날 거두어들인 것으로 음식을 장만해 보면, 날마다 모아들이던 것의 갑절이 될 것이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주님께서 너희의 불평을 들으셨으니, 그분 앞으로 가까이 오너라.’ 하고 말하십시오.”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고 있을 때, 그들이 광야 쪽을 바라보니, 주님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희가 저녁 어스름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양식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날 저녁에 메추라기 떼가 날아와 진영을 덮었다. 그리고 아침에는 진영 둘레에 이슬이 내렸다. 이슬이 걷힌 뒤에 보니, 잘기가 땅에 내린 서리처럼 잔 알갱이들이 광야 위에 깔려 있는 것이었다.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이게 무엇이냐?”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사월쯤 보리와 밀을 추수한 다음 시월까지 밭을 묵혀 두기 때문에 밭에 가시덤불이 일어날 만큼 잡초가 무성하기도 하고, 길이 나거나 돌밭이 되는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 씨 뿌리는 방식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점뿌림입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씨를 한곳에 하나나 두세 개를 모아서 넣고 땅을 일일이 덮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줄뿌림으로, 밭에 가볍게 선을 그리고 나서 씨를 일직선으로 쭉 뿌리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흩뿌림으로, 씨앗을 어느 정도 손에 쥐고 걸어가면서 밭 전체에 뿌리는 방식입니다. 오늘 복음의 씨 뿌린 방식은 세 번째인 흩뿌림입니다. 사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흩뿌림이야말로 예수님께서 비유로 드시기에 참으로 적합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길바닥 같은 사람에게도, 돌밭 같은 사람에게도, 가시덤불 속 같은 사람에게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만큼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이에게 늘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방식은 어떠합니까? 특정한 사람만 꼭 집어서 사랑을 전하는 점뿌림의 방식은 아닙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유형만 만나려고 하는 줄뿌림의 방식은 아닌지요? 좋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때로는 배신당하고 모멸당하며 패배감을 느끼게 하는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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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하여 딸에게 신앙생활을
포기하도록 온갖 고문으로 괴롭혔다.
마침내는 성녀의 몸에
무거운 바위에 메달아 호수에 빠드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성녀는 죽지 않았다.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아멘.

성녀 크리스티나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고, 병들은 영혼들을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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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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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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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이여
뵌지 오래되었네요. 늘 기도 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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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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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이에게 늘 열려 있습니다. 아멘!

주님! 100배의 열매 맺는 신앙생활이 되도록 언제나 도와주세요.^^

─╂──Φ▶★사랑해요★성체사랑님★◀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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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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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 아빠, 주님!
부족한 제가
늘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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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크리스티나 본명을 가진 모든 분들 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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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이교도였다.  열심한 하녀 신자에게서 종교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그의 부친은 원치 않았다.  그리하여 딸에게 신앙생활을 포기하도록 온갖
      고문으로 괴롭혔다.  마침내는 성녀의 몸에 무거운 바위에 메달아 호수에 빠드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성녀는 죽지 않았다. ... ]

'아버지가 어찌 저럴 수 있겠나!' 싶겠지만 성녀의 길은 멀고도 험하죠.
단순히 성녀가 되기 위한 고통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순수하고 고결한
자신에게 허락된 믿음에 바탕된 고통의 특은인 완전한 사랑을 얻기 위한 영적 여정이었겠죠?

그래서 말인데요 성녀 크리스티나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꼭 전구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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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 많이받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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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나주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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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
나주성모님&#160;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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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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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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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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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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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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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크리스티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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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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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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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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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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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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