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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에 대하여 아무리 극찬을 해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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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3-07-24 11: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세가 파라오의 폭정에 신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광야로 나오자,

그날부터 그들은 고생입니다.당장은 먹을 것이 있지만, 그것이 떨어지면 광야에서 농사

를 지을 수도 없고, 잠자리도 어디 편한 곳이 없으니, 그들의 고통이 날이갈 수록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그래도 고기국을 먹고 빵을 먹을 수가 있었는데 모세는 우리를 굶겨 죽일작

정인가"

 

라고 불평하자 하느님께서 다 들으시고 그들에게 메츄리새들이 발에 밟힐 정도로 많이

보내주시어 고기를 싫컷 먹게하고 만나 를 내려주시어 배고프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40년을 고통중에 내버려 두셨으니,하느님께서는 하느님만이 아시는 방법으로

그들의 죄를 사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천상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어 사람이 살도록 해 주셨지만, 사실은 신약에

서 예수님이 당신의 몸을 음식으로 내 주시게 될 예표이며,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복선

을 깔아두신 성체였다고 보여집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백성이었고, 신약 후에는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는 신

자들만이 성체를 모실 수 있기에, 우리들은 바로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이라고 하신 ,지난 1994년 11월 24일에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입니다.그날

성모님은 사제들을 부르시어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사제들은 거절

하였고 모르는체 무시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하시는 모든 일을 가능하도록 해 주셨다는

사실을 지금의 사제들이나 신자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마리아는 단순히 하느님께 순종

하셨다는 것 외에 더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어머니가 절대적인 권위가 있고 사랑이 있고 우리가 순명해야할 책임

이 있듯이, 인간으로 육화하신 하느님께도 마찬가지 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예

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맡기실 정도로 신뢰하셨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고 성모님은 인간이라는 단순한 생각만으로 차별을 두는 믿음이

개신교의 전부라고 볼 수 있으며, 가톨릭내에서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성모님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복음사가 루가는 그 후 예수는 부모에게 순종하며 사셨다.라고 기록을 하였듯이, 아들

예수님도 어머니에게는 꼼짝도 못한다는 우리인간의 표현으로는 적당하지 않지만, 어

머니에게 순종하셨고 어머니는 평생동안 아들을 끔찍히 사랑하셨다는 것을 부인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놀라운 것은 예수님은 성모님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어머니 마리아를 크

게 들어내시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그러나 성모님이 돌아가시자마자 사정은 달라집니다.

우리가 매일하는 묵주기도의 영광의 신비 제4단이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천상으로 불러 올리심 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광의 신비 마지막 제5단에는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

시다.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앞으로 주님게 받을 상급이 천상에 마련되어 있듯이,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이

인류구원사업을 성공하도록 처음부터 절대적으로 지원하신 것에 대하여, 성모님이 받

으셔야할 상급을 미리 천상에 준비해 두고 계셨던 것입니다.

 

미국에서 나주의 성모님을 전파하시는데 분투 노력을 다 하시는 분도님이, 전에 성모님

께 대한 재미난 한국식 표현을 올려 드립니다.

 

성모님은 성부의 딸이시니 공주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자의 어머님이시니 대비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짝이시니 중전마마 십니다.

 

이보다 더 합당하고 멋진 표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애초에 눈 달리고 코 달리고 귀와 입이 달린 하느님이 아니십니

다.그럼에도 불구하시고 아담과 같이 또 우리와 같이 놀라지 않게 해 주심으로써 지극

하신 사랑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딸 마리아를 한국 나주로 보내시어 사제들이 나주에 오실때에 성

모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성체기적을 일으켜

주실 정도로, 아들 예수님에대한 어머니로써의 권위와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신가를 보

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 끝마다 내 어머니 라고 하시며,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를 통하여 무엇

이나 하실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대목에서 마리아님이 갖고 계시는 그 능력에 대하여 성직자들은 성모님에 대하여

다시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언젠가 율리아님이 예수님이 당하시는 십자가의 고통과 성심의 고통을 받으실 때,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을 자가 없느냐 !라고 비명섞인 목소리로 외치던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입을 통하여 절규하셨다

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그 처절했던 단말마의 고통의 외침을 보고도 콧방귀를 꾸는

광주는 성모님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우리의 훌륭하신 교부들의 신앙으로 지어낸, 성모 호칭 기도 하나하나를 잘 묵상해 보

신다면, 과연 성모님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런 분이 나주에 오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데 어떻게 모른척 할 수 있으며

박해를 할 수 있는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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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맡기실 정도로
신뢰하셨고 사랑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꽃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Φ▶★사랑해요★주님함께님★◀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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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아래계신 성모님을 보시고,
사도요한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아멘.
어머니로 받아모시고 공경하는 사람들이, 곧
예수님의사도라 믿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사도라고 볼수 없다는 ..

교회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께서, 눈물,
피눈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붓도록 외치시며
온몸까지 다 짜내어 호소하시는데,  어떻게
성모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사제,신자들이,
이렇게 외면할수있는것인지,,, 도대체 납득이
가지를 않습니다, 모두 다 이상해진듯합니다..

..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95. 9. 22.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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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런 분이 나주에 오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데
어떻게 모른척 할 수 있으며
박해를 할 수 있는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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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그저 좋으신 나의 엄마, 성모님이십니다.

엄마, 성모님!
늘 부족한 제가
당신의 눈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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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성모님은 성부의 딸이시니 공주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자의 어머님이시니 대비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짝이시니 중전마마 십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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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말 끝마다 내 어머니 라고 하시며,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를 통하여 무엇
이나 하실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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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일은 성시간 갈수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뵈올수있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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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모님은    성부의    딸이시니         공주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자의    어머니이시니    대비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짝이시니         중전마마 십니다.  ... ]  정말 딱 알맞고 재밌는 표현이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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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말 끝마다 내 어머니라고 하시며,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아직 나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셨는데도,
성모님께서 하인에게 준비를 시키시자,
예수님께서는 가나 혼인잔치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드리는 전구 기도를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꼭 들어 주시도록 도와 주십니다.
우리들은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 더 확연히 느끼고 있지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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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런 분이 나주에 오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데
어떻게 모른척 할 수 있으며 박해를 할 수 있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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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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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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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모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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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느 책에서 보니
성모님 만큼  이세상에서
겸손하고...
순명하고...
봉헌하고...

잘 참으신 분은  없다고 합니다
하느님 조차

성모님이
너무  겸손해서
성모님의 그 어느 한가지 말씀이라도
안들어 줄수가 없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사소한 작은것이라도
모두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살으셨답니다

그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절로 숙여 졌지요

그런 위대한 분을 내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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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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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은 성부의 딸이시니 공주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자의 어머님이시니 대비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짝이시니 중전마마 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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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말 끝마다
내 어머니 라고 하시며,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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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안전한 피난처이신 어머니 품에서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양육받고 있는 저희들 복된 자녀들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 끝마다 내 어머니 라고 하시며,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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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함께님의  말씀에

모두 동감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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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은 성부의 딸이시니 공주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자의 어머님이시니 대비마마 십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짝이시니 중전마마 십니다

멋진 표현 이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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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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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 호칭 기도 하나하나를 잘 묵상해 보
신다면, 과연 성모님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
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셔서 자녀들을
눈물과 피눈물로 부르시고 호소하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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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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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과 단순함을 내려주시어 하루빨리 우리사제님들을 나주로 속히,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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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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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공주마마 대비마마 중전마마! 어느하나라도 틀린 것이 없지요! 바로하늘나라에서의 성모님 모습!!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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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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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늘의여왕이신
복되신 나주성모님의 능력을
어찌다
표현할수 있을까요...

천상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향하신
사랑과공경의 글을보며
감사의눈물이 납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를 통하여 무엇
이나 하실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이렇듯
성심의사랑에 안겨계시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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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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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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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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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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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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