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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루가 6, 12-19)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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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0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3-10-28 22:14

본문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르던 많은 제자 중에서 12명을 특별히 뽑아 당신의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12라는 숫자는 이스라엘 12지파와 같은 숫자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하느님의 백성으로 삼으셨듯이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이 형성됨을 드러냅니다. 사도들의 명단 첫머리에는 언제나 베드로가 나오고 끝자리에는 이스카리옷 사람 유다가 나오는데, 사도들은 4명씩 3그룹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도단이 조직임을 알려줍니다.
  
   제자들의 신분은 대부분 어부였지만 세리와 혁명당원도 있었고 예수님의 친척도 있었습니다. 고향도 가지가지이고 성격도 가지가지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앞으로의 교회가 보편된 교회임을 드러냅니다. 보편된 교회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다 받아들이는 교회입니다.
  
   이 보편성은 가톨릭교회의 가장 중요한 특성인데, 가톨릭이란 말 자체가 보편되다는 뜻입니다. AD 110년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가 소아시아의 스미르나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처음으로 가톨릭교회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편교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보편성은 일치가 없으면 다양성이 아니라 분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일치를 위하여 특별히 가르치고 기도하셨습니다. 일치는 거룩함이 없으면 금방 깨집니다. 가장 거룩한 곳에서 부터 일치가 시작됩니다. 거룩함은 변하지 않는 전통성으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가톨릭교회의 특성은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전례입니다.
  
   교회 안에 많은 공동체가 있지만, 어떤 공동체라도 가톨릭교회의 특성을 가져야 끊임없이 성장해갑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한국교회에 현대신학과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단체가 생기면서 거룩함이 조금씩 사라져가며, 일치가 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신심이 메말라가며 정의와 사랑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가톨릭교회의 특성이 사라저가고 있는 현상으로 교회의 성장이 둔해지며 많은 냉담자가 나오고 성소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교회, 나아가 전 세계교회의 현상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가톨릭교회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사도전례의 교회특성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구원의 경륜사업을 펼쳐 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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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구원의 경륜사업을
펼쳐 나가고 계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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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한국교회에 현대신학과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단체가
생기면서 거룩함이 조금씩 사라져가며,
일치가 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신심이 메말라가며
정의와 사랑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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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구원의 경륜사업을 펼쳐 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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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가톨릭교회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사도전례의 교회특성을
보여주고 계십니다...아멘...

위로의샘님 항상깨우쳐 주시는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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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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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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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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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구원의 경륜사업을 펼쳐 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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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가톨릭교회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사도전례의 교회특성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구원의
경륜사업을 펼쳐 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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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구원의 경륜사업을 펼쳐 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언제나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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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톨릭교회의 특성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상으로
 교회의 성장이 둔해지며 많은 냉담자가 나오고 성소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교회, 나아가 전 세계교회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교회가 쇄신되고 오류가 바로 잡아지기 위해서는 한시바삐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필연적이고 얼마나 절박하고 긴급한 것인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이 당하시는 숱한 고통들을 애 그토록
 저희들이 보고 느끼고 회개하도록 직접 보여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제가할 수 있는 아주 작고 작은 것일지라도
 감사하며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깨달 을 수 있습니다.
니의는 ㅇ류가 시ㅏㄴ되고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그토록 목이 터져라고 호소하시는지
 알 수 있는 고통과 아픈모든 모습을 보여주고 또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얼마나 필연적이며 절박한 싯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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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톨릭교회의 특성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상으로
 교회의 성장이 둔해지며 많은 냉담자가 나오고 성소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교회, 나아가 전 세계교회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교회가 쇄신되고 오류가 바로 잡아지기 위해서는 한시바삐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필연적이고 얼마나 절박하고 긴급한 것인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이 당하시는 숱한 고통들을 왜 그토록
 저희들이 보고 느끼고 회개하도록 직접 보여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니
 이 죄인 그저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제가할 수 있는 아주 작고 작은 것일지라도
 감사하며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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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가장 거룩한 곳에서 부터 일치가 시작됩니다.
거룩함은 변하지 않는 전통성으로 유지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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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가톨릭교회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사도전례의 교회특성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선택하시어 구원의 경륜사업을 펼쳐 나가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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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일치는 거룩함이 없으면
금방 깨집니다.
가장 거룩한 곳에서 부터
일치가 시작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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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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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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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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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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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서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가톨릭교회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전례의 교회특성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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