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가지고 있던 지식이나 재능을 거두어 가시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9건 조회 2,381회 작성일 14-09-25 23:05

본문

 

 

 

 

 



634092519_RQpl1fra_image_09_03_2014_08_20_59.jpg





193. 가지고 있던 지식이나 재능을 거두어 가시다.


(1990년 12월 4일)

 

1990. 11. 11 성모님께서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 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에 대하여 P신부님께서 다니엘이 바로 예언자인데 다니엘 자신이 어떻게 스스로를 살릴 수 있느냐며 메시지가 틀렸다고 하시고는

"율리아는 신교우이니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다. 무식하다." 는 등 아주 여러 가지로 부정적인 말씀을 하셨다. 나는 일시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깊은 절망감에 빠졌다.

왜냐하면 '나는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적었을 뿐인데 틀렸다니, 그러면 내가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그 수많은 메시지 말씀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혹시라도 마귀로부터 왔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들이 여기에 이르자 견딜 수 없었다. 

'나는 현시 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뵈었고, 때로는 뵙지는 못할 때에도 또렷한 음성으로 들려주신 말씀들을 듣고 그대로 받아 적었을 뿐인데 그것이 신교우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곧바로 '아니야, 성모님께서 틀리게 말씀하실 리가 없어' 하며 깊은 묵상에 잠겨있을 때 루비노 회장님이 들어와서

"걱정하지마. 성모님께서 틀린 말씀을 하실 리가 없어. 나는 굳게 믿어" 하면서 우리 함께 기도해 보자며 위로해 주었다.  

그래서 함께 기도를 드리던 중 계속해서 나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 "먹을 것을 먹이지 않았느냐?" 하는 느낌이 강하게 울려왔기에 루비노 회장님에게 말했더니  

"맞아, 하바꾹이라는 예언자네." 하는 것이었다.(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 하바꾹이 사자굴에 있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게 하셨음)

신부님께서는 다니엘서 제 2경전에 나와 있는 내용을 전혀 모르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신부님께 전화로 이 내용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제 2경전을 잘 안 쓰기에 몰랐다" 고 하시며 메시지 말씀이 맞다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암담했다. 

왜냐하면 너무 부족한 나의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똑똑하고 학식이 뛰어난 신부님이나 영성가들에게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말씀해 주셨다면 성모님께서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를 않으셨을텐데…

그저 모든 것이 내 탓으로만 생각되니 눈물을 금할 길이 없었다.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 말씀을 받기 전까지만 해도 성경 말씀만은 단 한번만 읽어도 모두를 기억하였는데 이제는 성경을 읽어도 머릿속에 남아 있기는커녕 가물가물하게라도 기억이 나지를 않으니 오늘 같은 답답한 일이 또 생긴다면 나는 어쩌란 말인가?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나이까? 때로는 바보 같은 저를 보면서 너무나 한심스러울 때가 있나이다. 보잘 것 없고 미천하기 그지없는 이 무자격자에게 당신의 뜨거운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열렬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수 있도록 답답하지 않게 해 주시어요 네? 

미숙한 존재가 성숙한 태도를 취하여 당신과 이웃을 사랑하기에 급급하였으나 저는 무자격자이오니, 사뭇 제 얼굴은 해같이 이글거리고 당신은 노을이 되어 숨어버린 듯 하더이다."

 397107203_1408777639_91104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설령 바보처럼 생각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그것은 나에게 오는데 있어서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측량할 수 없는 당신의 그 높고도 깊은 사랑의 경륜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그러기에 때로는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하소연할 길 없어 소리 없는 이슬이 맺히기도 하지만 그러나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이러한 모든 일들을 헤아리고 계시오니 텅 빈 이 죄녀의 마음 당신의 사랑만으로 가득 채워지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첨부이미지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나이까? 때로는 바보 같은 저를 보면서 너무나 한심스러울 때가 있나이다.
보잘 것 없고 미천하기 그지없는 이 무자격자에게 당신의 뜨거운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열렬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수 있도록 답답하지 않게 해 주시어요 네?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주님께서는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그래야만이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
감동이 느껴지는 메시지 말씀입니다
생활의 기도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 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신부님께서야 말로
하박꾹 예언자가 먹을 것을 다니엘에게 가져다
준 사실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셨으니  ... 많이 많이 잘못되셨는데

다 모르시면서  함부로 판단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세상에서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을수 있지만

성직자님께서 그런 실수는 안하셔야 되는데 .......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분을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힘들게 해서야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그래야만이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설령 바보처럼 생각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그것은 나에게 오는데 있어서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아멘!! 주님 찬미 빋으소서!!!  알렐루야!
세속의 한다한 이들에겐 감추시고 어린아이 영혼에게 당신을 드러내시는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율리아님!!
더욱 힘내소서~~~ 오늘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사랑과 정성으로 예쁘게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여///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예요.
한 말씀 한 말씀이 마음에 다 와닿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완전 감동!!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보잘 것 없고 미천하기 그지없는 이 무자격자에게 당신의 뜨거운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열렬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수 있도록 답답하지 않게 해 주시어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항구한 정성과 사랑에
늘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현시 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뵈었고,
때로는 뵙지는 못할 때에도 또렷한 음성으로 들려주신 말씀들을 듣고
그대로 받아 적었을 뿐인데 그것이 신교우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아멘!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마리아의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찬미 좋아요~^^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
기 때문이란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
기 때문이란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
완전히 비워지고 새로이 주님것으로채워지신 분!!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함부로 판단하는 일은 정말 없어야 됨을 느낍니다.
부족함에 맘아파하신 율리아님!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는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그 사랑들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지금도 대속고통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셔요.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저희들이지만 맘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

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님의 정성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제 2 경전을 잘 모르신다는 신부님은
순간 아차! 하셨겠지요.
나주를 반대하시는 신부님들께서도
지금 쯤은 모두들 아차! 하시고 계실것같은데
모두 용기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기를 바라시는
그 사랑안에 우리도 온전히 맡기고 의탁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설령 바보처럼 생각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그것은 나에게 오는데 있어서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사랑해요 ♡ ♡ ♡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래서 신부님께 전화로 이내용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 제 2 경전을 잘 안 쓰기에 몰랐다" 고 하시며 메시지 말씀이
     
      맞다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앙담했다.


    그래서 때로는  신부님들보다 평신도가 낫다는 말을 듣습니다.
    신부님들도 많은 독서가 필요할것인데,그저 본인들의 의무만 하시려고하니
    평신도인 제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오셔서  모든것 바로 잡아 주십시요.

    "생활의기도화님," 글을 다시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설령 바보처럼 생각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그것은 나에게 오는데 있어서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0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2,80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