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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7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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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4,963회 작성일 16-05-10 23: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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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XHsTJ8VcX7Y 

<5월 첫 토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반갑습니다. 네 오늘은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사랑의 메시지 설명 제 11부가 되겠습니다.

DSC00799.jpg

먼저 목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금은 영신전쟁의 시기가 되겠습니다.

또 이어서 하느님께서 주신 무기가 무엇인지, 영신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하느님께서 주신 무기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언급하시는 바를 다 아셔야 되실 것이고요.

또 사탄 마귀로부터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하셔야 되는지, 또한 모든 무기 중에서 절대 패하지 않는 불패의 무기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불패의 무기에 대해서.

그 다음에 마귀 사탄은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서 마귀 사탄이 성경 말씀에서 하고 있는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그런 표현을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하시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시작과 끝이신,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고 또 최근에 예수님께서 주신 2016년 3월 25일 메시지와 성모님께서 주신 최근 메시지, 그다음에 성모님이 택한 작은 영혼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더 깊이를 두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은 영신전쟁의 시기

지금은 영신전쟁의 시기입니다. 89년 8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나와 내 원수와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그만큼 지금은 크나큰 싸움의 시기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원수는 요한 묵시록 12장 3절에 나와 있는 붉은 용의 군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붉은 용. 이것과의 싸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붉은 용과의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입니다. 우리가 붉은 용의 정체를 확실히 알아야만 붉은 용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붉은 용이 하는 그 역할을 보시게 되면,

하느님을 거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온갖 이기주의로 죄를 짓게 하고 있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 붉은 용의 가장 큰 대표적이 역할입니다. 그래서 붉은 용과의 크나큰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즉 영신 전쟁에서 승리를 위해서는 성모 성심,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도록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하고 계십니다.

 

2. 하느님의 무기

그러면 에페소서 6장 12~13절까지의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에페소서 6, 12-13)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세요. 사랑의 메시지는 다 아시겠습니다만 성경말씀을 좀 더 저희들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지침서가 되겠습니다.

(전 인천교구장 나 굴리엘모 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복음서를 현대어로 표현한 주해서이며,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신앙이요, 가르침이다.”, 로마의 신학자 마티아스 메리노 페레즈 주교님께서는 “나주는 지금까지의 모든 성모님의 메시지들의 종합이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느님의 무기라는 것을 바로 하느님의 무기는 “사랑의 메시지”라고 이렇게 표현하고 계세요. (2007. 12. 1. 예수님)

 

2-1. 사랑의 메시지 실천 - 성모님 말씀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의 실천에 대해서 크게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으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영혼이 바뀌어 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88. 1. 30. 성모님) 성모 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자기를 위해서도 큰 보물을 하늘에 쌓을 것”  (91. 5. 8. 성모님)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자신 뿐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다른 영혼들에게까지도 그 은혜가 도달이 된다는 귀한 말씀이시죠.

또한 하늘항구, 즉 천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원의 방주가 될 것.” (90. 11. 11. 성모님)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이 과제가 얼마나 크게 저희들을 영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천국 잔치에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시는 것입니다.

또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 (97. 1. 18. 성모님)이라고. 저희들이 메시지를 보시면서 정말 정독하고 꼼꼼히 보시는 단어 중 하나가 “반드시”라는 것입니다. “반드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꼭 이루어지는 말씀을 하는 것이죠.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게 하는 것” (2001. 11. 9. 성모님)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또 “마지막 날에는 영원한 생명의 나무를 차지” (2006. 5. 6. 성모님)하게 된다고.

이와 같은 천상 잔치. 자기 뿐 아니라 지향하는 영혼까지도 큰 보배를 쌓는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2-1. 사랑의 메시지 실천 - 예수님 말씀

또한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 (97. 1. 18.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고요.

또 진노의 잔이 내려질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 (2000. 11. 2.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세계 세상 곳곳에서 천재지변. 지진, 가뭄, 교통사고 여러 가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 (2007. 4. 7.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그만큼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은 물론이거니와 실천하면 이와 같은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2007. 11. 24. 예수님) 저희가 예수님을 성모님을 바로 아빠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좀 더 실천하고 정독함으로 인해 주시는 부과적인 그러한 은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 뿐 아니라 현세 지금 살고 있는 이 “현세에서도 모든 곁들여 받게 될 것.” (2008. 3. 1. 예수님)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말씀이나 예수님 말씀이나 같은 말씀을 하셔요.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를 좀 더 정독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지금 제가 앞에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고 이것을 토대로 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시면 분명히 하늘나라 천국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내세에서 현세에서 모든 것을 다 곁들여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3. 사탄, 마귀로 부터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입니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을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고 예수님께서 바로 사탄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기 위한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4. 불패의 무기

또한 사랑의 메시지는 불패의 무기라고 2006년도 6월 30일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으로 하늘과 땅에 가득 차 있는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고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그렇게 반복적으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시고 계십니다.

 

5.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

요한 묵시록에 12장 12절을 보겠습니다. 그와 같은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지금 어느 때가 도래가 되었는지,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아셔야 됩니다.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으니 땅과 바다는 화를 입을 것이다.” (요한 묵시록 12, 12)

2007년 11월 24일 날 예수님 말씀입니다.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요한 묵시록에 나와 있는 12장 12절 말씀이 지금 이미 2007년도 11월 13일 날 이루어졌습니다.

11월 13일 날, 다음 장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악마는 제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했다고 했는데 “마지막 수단과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공영방송 PD수첩 2007년 11월 13일 날 방영한 것입니다.

마귀 사탄이 2007년이 얼마나 성모님 메시지가 전파되었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3월 달에는 바로 루뗑(인도네시아)을 통해서 그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정말 사랑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증폭되니까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마귀도 영적인 존재입니다.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지 못한 사람은 그 때를 모르고 있습니다. 태평세월을 노래하겠지요.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는 그 때가 가까이 왔음을 하다못해 마귀 사탄도 알고 있는데, 영적인 저희들은 부족하지만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바로 PD수첩 나고 나서 그 다음 달에 말씀하셨어요.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마귀의 주구는 마귀의 앞잡이입니다. 즉 사냥개를 의미합니다. 마귀의 사냥개, 개 노릇을 하는 그런 것을 표현하셨습니다.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누가 했습니까?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말씀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혹세무민 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혹세무민”은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속임수를 쓰면서 “자멸의 길”은 바로 영원한 멸망의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 길로 사람을 끌고 가기 위해서 바로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마귀, 사탄이, 악마가 이와 같은 방법을 총동원해서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고 가야 됩니다.

 

6.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

어떻게 마무리하시겠다는 방법까지 말씀하셨습니다.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모님의 간원과 작은 영혼들의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신다. 그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작은 영혼들의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하신다는 아주, 아주 귀한 말씀이시죠.

그래서 지금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이미 9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한 재앙들이 많이 일어나죠. 이때에는. 보세요. 어떤 말씀을 또 하셨는지.

“때가 가까워진 지금,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2006. 3. 31. 성모님)

표현이 지금 때가 가까이 왔음을 계속적으로 경고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셔요. 이 경고의 시기야말로 우리들이 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이렇게 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95년 1월 27일 고배(일본) 대지진 발생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지진, 최근에 구마모토(일본)에서도 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상자와 많은 재산피해와 많은 인명의 손해를 끼치지 않았습니까.

이와 같은 지진이나 일들은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95. 1. 28. 성모님)

우리나라에서 발생을 안 했다고 해서 안심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먼 민족의 일이 아닌 우리에게도 닥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깨어 기도하라고. 기도하는 방법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2014. 4. 18. 성부 하느님)

“마지막 무기.”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가 바로 5대 영성. 5대 영성에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생활의 기도를 그 방법을 말씀하고 계시죠.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지만 회개하고 성모님의 청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니 이 좋은 시기와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이 시대가 절박하는 것을 여러 차례 예고하신 바가 있다.”(95. 1. 18. 성모님) 말씀을 하셔요. 갈수록 더 절박한 이러한 시기에 저희들이 더 깨어서 있으라는 그런 말씀이시죠.

 

7. 예수님의 최근 메시지 (2016. 3. 25.)

루가복음 21장 17절에서부터 18절까지의 말씀에 제목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이 성경말씀이 예수님께서 2016년 3월 25일 지난달에 주신 말씀이시잖아요. 아주 압축적인 말씀을 하셨어요. 이 시기적으로 재난의 시작이라면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는 그 시기를 말씀하셔요, 성경말씀에서. 이번에 주신 메시지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따라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에게 터무니없는 많은 미움과 두려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당연히 우리가 나주를 선택해서 오시는 분들은 다 받으시죠, 오해도 받고 미움도 받고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가복음 21장 18절을 말씀을 지금 인용해서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만큼 지금 재난의 시작의 때! 와 있다는 것하고, 율리아 엄마를 따라오는 자녀들은 “지금은 비록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2016. 3. 25. 예수님)

“이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이 너무너무 중요하죠. 많이많이 묵상을 하셔야 되는 것이죠. 이 의미가 무슨 의미입니까. 이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잘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우리가 머리를 빗을 통해서 빗는다 하더라도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머리를 감아도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박해를 받는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안 빠지겠습니까. 머리카락하나 다치지 않는 표현도 아닙니다.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온전한 구원을 의미”를 하시고 계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세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성모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어요. “나는 너희를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해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94. 9. 24. 성모님)

바로 94년 9월 24일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날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현시를 보여주신 날입니다. 성모님께서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손잡아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는 말씀이나, 바로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주신 말씀이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노록 분투노력하여라.” (2016. 3. 25. 예수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데 100% 무장하는 걸 원치 않으셨잖아요. 우리들이 인간적으로 너무 나약하기 때문에 항상 쓰러졌다가 일어나고 쓰러졌다가 일어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그러한 노력, 분투노력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죠.

“5대 영성”은 잘 아시다시피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화”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갈 수 있다는 것을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바로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2014. 4. 18. 성부 하느님)

이제는 저희들은 어떠한 재난이 오고 어떠한 하느님의 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어떠한 불의 재앙이 내린다하더라도 우리는 깨어서 이 5대 영성으로 준비하고 무장을 하고 분투노력을 한다면 바로 그때 우리를 성모님의 망토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나서 저희 모두를 바로 하늘나라 천국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데리고 가시겠다는 이 어마어마한 말씀은 나주성모님 메시지의 핵심인 인류구원 사업,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5대 영성이 이렇게 중요하는 말씀이죠.

천국에도 단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아시잖아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이 계시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 있고 또 아주 가까운 위치가 있고. 이와 같은 것을 지켰을 때에 율리아 엄마와 함께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아주, 아주 크나큰 상을 얘기하고 계십니다.

 

8. 성모님의 최근 메시지 (2016. 2. 17.)

그러면 성모님의 최근 메시지 2월 17일 날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때가 가까워진 지금에는 다른 분들에게 얘기 안하셔요. 전체적인 자녀에 대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 바로 나주를 알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이번에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성모님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하셨어요. “간곡한”이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그만큼 절실하고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시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내 작은 영혼(율리아 엄마)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지금 엄마가 하시는 것은 알곡을 불러 모아서 알곡중의 알곡으로 만드는 것인데 그들을 양육하라고 하셨어요. 그들을 양육해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적우침주는 잘 아시잖아요.

정말 작은 것들이 모이고 모이면 큰일을 이룬다. 즉, 깃털들이 모여서 바로 배를 침몰시키고 가라앉힐 수 있다는 아주, 아주 단순한 그러한 진리를 바로 깨달으라고 그러셨습니다. “마정방종.” 정말 내가 아니라 상대방을 사랑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구수응의”한다면 구수응의는 비둘기들이 모이를 조아 먹듯이 정말 머리를 조아리면서 좋은 의견을 나누고 협의를 하고 한다 하면은 교회가 쇄신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부패될 대로 부패된 교회다.” (2007. 6. 30. 성모님) 말씀 하셔요. 그러한 교회가 쇄신될 뿐더러 세상이 변화된다고 합니다.

지금 세상은 암흑의 세상입니다. 무법천지의 세상입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으로써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만 그 세상을 변화시켜주시겠다는 엄청난 말씀을 하고 계셔요. 또 새로운 성령강림. 제 2의 성령강림이 이루어진다고. 바로 저희들에게 엄청난 말씀을 하셨어요. 아주,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작은 기도회모임을 갖던, 우리들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모이던, 우리 지부에서 모임을 갖던, 본부에서 모임을 갖던,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일치해서 구수응의한다고 하면 엄청난 상을, 그러한 세상의 변화를 주시겠다고 한 말씀주신 것을 깊이 명심하면서 저희들 작지만 실천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저희가 알고 있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하시는데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에 해당되는 것이 무엇인지 몇 가지 메시지에 나와 있는 말씀을 예를 들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 보속 봉헌의 삶을 살면서 세상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할 때,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 즉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2003년 2월 16일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희생, 보속, 봉헌의 삶을 살면 이 세상에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룬다는 저희들의 이러한 작은 희생이 이렇게 큰일을 이룬다는 것이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에 해당되는 말씀이시잖아요.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의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통해서. 우리 수도회에 젊으신 분들이. 저희들이 봤을 때 정말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으로 이렇게 일을 하신다는 것은 친히 성모님께서 양육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2008. 8. 2. 성모님)

우리들이 이 수도회에 정말 작은 영혼들을 위해서 많은 후원을 해 드려야 되요 영적 후원 물적 후원 다 해야 되요. 기도도 많이 해주세요. 왜. 바로 이 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꽃이고 “이와 같은 세상을 구하는 데 한 몫을 하게 된다.”는 성모님 말씀을 귀담아 들으셔야 되죠.

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율리아 엄마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 순교의 씨앗은 일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받는 고통,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했을 때 그것이 하나의 순교의 씨앗이라고. 고통이 순교의 씨앗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셔요.

지금은 이 세상이 멸망에 처했습니다. 멸망에 처하는 이 세상을 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2016년 2월 17일 말씀하셨어요. 정말 상상이 안가는 일이시잖아요.

정말 저희들의 이렇게 보잘것없고 이렇게 미약하고 교회로부터 어려움을 당하고 가정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저희들의 작은 희생 보속 봉헌을 통해서 바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입니까. 이러한 작은 것을 통해서 큰일을 이루신다는 그러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율리아 엄마께서 무슨 일을 하는지를 저희들이 다시 한 번 보셔야 되요.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을 하시고. 나를 도우는 것이 성부하느님 나를 도우는 거라고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셨다시피 성모님께서 최근 메시지에 이 말씀을 하셔요.

바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온전한 것은 바로 천국이지 않습니까. 그 천국을 누리도록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죠.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보통말씀이 아니셔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1973년도에 하신 말씀이에요. 이미 이때는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 두 분 부부께서 누구의 권유도 없이 성당에 다니신 해입니다. 아직 영세도 받기 전이에요.  

매일매일 미사를 다니시면서 그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유산, 나의 전 재산을 율리아 엄마에게 전하노라는. 맡긴다는 게 아닙니다. 전달 전한다는 주신다는 것이죠. 그 은사와 은혜를 이미 그때부터 받으셨잖아요.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이 예수님의 재산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되요. 인류구원사업을 하신 것도 예수님의 재산이고 예수님의 유산이시잖아요. 하늘나라는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신 권능이자 유산이시잖아요. 무덤이 열리고 사람의 뼈가 모이고 살이 붙고 그다음에 숨을 쉬게 하고 살아나는 것. 예수님의 권능입니다. 예수님의 바로 재산이 아니겠습니까. 구약성경에 나오는 그 말씀이시지만...(에제키엘서 37, 1-14)

모든 재산을 율리아 엄마에게 주셨다는 이러한 귀한말씀도 저희들이 새겨보셔야 되요.

『님의 향기』에서 보십시오.

86년도 11월 1일 희생고통 봉헌을 통해서 림보에서 부모를 원망하는 낙태아들이 있습니다. 그 수만 명을 천국으로 보내셨어요.

87년 4월 21일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셨습니다.

또 태아와 산모의 고통을 통해서. 87년 5월 12일 날 말씀하시길 그 고통의 수난에 1000배의 비율로 사람들을 회개시키겠노라고 이 말씀을 하셨고

출산고통, 태아고통 88년 7월 29일 그때에는 5000명 영혼이 회개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91년 11월 1일 날 연옥고통을 받으셨어요. 연옥영혼 7200명을 천국으로 보내셨어요.

이렇게 큰 역할을 하시는 분인데! 저희들이 그분께 위로를 드리고 그분이 정말 더욱 더 교회에 충실해가지고 더 많은 영혼들, 더 많은 연옥 영혼들 다 구할 수 있는 그런 힘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율리아 엄마에 대해서 몇 가지 더 말씀드리면

“성부 하느님의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든 손을 놓을 수 없는 분”이라고 2016년 3월 25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고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2014. 4. 18. 성부 하느님) 하신 분이고

성부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하신 분이십니다. 율리아 엄마를 메신저라고 하는 그러한 용어는 메시지에 없습니다. 바로 “성심의 사도”이고 또 성부 하느님께서 파견을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파견하신 분”이시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위대한 역할 바로 인류구원을 위한 원대하신 하느님의 그 구원 계획에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분” (2007. 3. 3. 예수님) 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 가장 친히 아끼는 신하”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은 물론이시거니와 2016년 2월 17일 날 성모님께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머무르실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신 분” (2006. 3. 31.)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오십니다.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가 2000년 전에는 베들레헴 마구간을 통해서 왔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에는 바로 율리아 엄마를 거처로 해서 이곳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나주를 통해서 역사를 이루시면서 오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은 율리아 엄마께서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계셔요.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은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시기를 음란죄라고 하셨습니다. 인륜과 천륜까지 저버린 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음란죄와 입으로 짓는 죄. 판단, 험담, 이간질, 갖은 변명과 합리화를 통해서 우리 자신도 모르고 이렇게 짓는 죄들이 가장 큰 죄라고 그랬어요.

(2014년 4월 18일 메시지 바로가기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14.php)

특히 이러한 죄를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연옥도 한산한데 지옥으로 가는 그 길은 줄을 서서 간다고. 이 표현을 하셨어요.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어떠한 죄악 속에 세상이 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이러한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고자 이 말씀을 하시는 거죠.

그래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201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낙태보속 고통, 음란한 생각에 대한, 또 입으로 죄를 짓는 영혼들,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머릿속과 혀, 입 태우는 고통 등등을 봉헌하고 계셔요.

(2016년 2월 17일 메시지에 나온 율리아님의 최근 고통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472312)

이러한 고통은 율리아 엄마께서 그동안에 갈바리아 동산에서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그러한 고통, 많이많이 받으셨잖아요. 오상의 고통 많이 받으셨고 또 낙태보속 고통 많이 받으셨잖아요, 그러한 고통을 넘어선 아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고통스러운 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세요. 그만큼 때가 가까워졌고, 또 그만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 위한 그러한 고통을 지금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다.” 하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일은 저희가 상상을 하기 힘든 인류 구원사업을 위해서, 죄인들 회개를 위해서 하고 계시잖아요.

또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주어라.” 저희들이 지금 정말 긴급히 해야 되고, 긴급히 해야 될 일 중에 우선 순위가 되어야 되는 것이 바로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 그분께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더 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실 것이죠. 율리아 엄마께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서 현존하시면서 행하신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 하나 하나의 말씀들은 알곡으로 뽑힌 영혼들에게 알곡 중에서도 알곡으로 뽑히기 위한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면서도 당신도 때에 따라선 자신도 모르시는 말씀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서 활동하시기 때문에 나와서 말씀하실 때에는 저희들은 귀를 세우고 모든 시선을 집중해서 어떠한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시키면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하시는지를 잘 알아듣고 영적인 양식을 잘 소화시켜서 잘 양육될 수 있게끔 하셔야 될 걸로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기 계신 분들 또 우리 외에 다른 자녀들까지 모두 천국잔치에 초대하기 위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부모를 생각할 수 있는 어버이날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저희들이 어버이를 생각하면서 받은 은혜에 대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다음 시간을 저희들이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지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보러가기 링크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ZIK_89tXHpbzYTxgqs57qL4rmWRikm9


20160507_10431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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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의 작은 기도회모임을 갖던, 우리들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모이던, 우리 지부에서 모임을 갖던, 본부에서
모임을 갖던,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일치해서 구수응의
한다고 하면 엄청난 상을, 그러한 세상의 변화를 주시겠
다고 한 말씀주신 것을 깊이 명심하면서 저희들 작지만
실천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정리해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다아멘입니다 아멘!!!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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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메시지 나눔을 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의 말씀들을
실천하고 또 실천하길 바라신 율리아님의 사랑들

모두 합하여 깊은 고마움이 더해집니다.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셔서 중언부언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들 모두 합하여

실천하도록 그리고 맘에 새겨 노력하기를 다짐
해 보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어요.
기획부장님 감사하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넘 고맙고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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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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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굉지신인.내자은영혼에.위로자가.되어주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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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무기,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를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해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 (94. 9. 24. 성모님)

기획부장님 말씀~
참으로 감사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은총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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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를 발표해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유익한지 더 많은 영혼들이 듣고 깨닫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획부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한결같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일편단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현세에서도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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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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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 가족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이제와항상영원히 승선하여
천국에 이르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
협력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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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고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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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주어라.” 저희들이 지금 정말 긴급히 해야 되고, 긴급히 해야 될 일 중에 우선 순위가 되어야 되는 것이 바로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 그분께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더 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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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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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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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게 하시려고
율리아님을 도와 애써 주시는 기획부장님, 고마워요~^^

운영도우미님, 예수님 부활의 은총이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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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를 전달해 주신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소중한 주님과성모님의 메시지말씀들을 마음에 새겨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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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늘 수고 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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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 (97. 1. 18.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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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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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인
메시지말씀을 이렇게 힘차게 알기쉽게
발표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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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 지금은 영신전쟁의 시기

지금은 영신전쟁의 시기입니다. 89년 8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나와 내 원수와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그만큼 지금은 크나큰 싸움의 시기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원수는 요한 묵시록 12장 3절에 나와 있는 붉은 용의 군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붉은 용. 이것과의 싸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붉은 용과의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입니다. 우리가 붉은 용의 정체를 확실히 알아야만 붉은 용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붉은 용이 하는 그 역할을 보시게 되면,

하느님을 거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온갖 이기주의로 죄를 짓게 하고 있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 붉은 용의 가장 큰 대표적이 역할입니다. 그래서 붉은 용과의 크나큰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즉 영신 전쟁에서 승리를 위해서는 성모 성심,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도록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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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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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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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 사랑 평화 누리고 싶어요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모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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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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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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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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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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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가 바로 5대 영성.
5대 영성에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생활의 기도를 그 방법을 말씀하고 계시죠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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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주어라.”
저희들이 지금 정말 긴급히 해야 되고,
긴급히 해야 될 일 중에 우선 순위가 되어야 되는 것이 바로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
그분께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더 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아듣기 쉽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너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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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하고 성모님의 청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니
 이 좋은 시기와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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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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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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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메세지 말씀을 풀이해서 쉽게

들려 주시니

정말 갑사해요.

이시간이 늘 기다려지고

온정신을 차려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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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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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 바로알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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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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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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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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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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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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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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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곳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 주시면서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귀한 말씀을 잘 깨닫도록 하여,
하늘나라 생명나무를 차지하여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큰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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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저희들이 지금 정말 긴급히 해야 되고,
긴급히 해야 될 일 중에 우선 순위가 되어야
되는 것이 바로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 그분께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더 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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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들의 작은 기도회모임을 갖던, 우리들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모이던, 우리 지부에서 모임을 갖던, 본부에서 모임을 갖던,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일치해서 구수응의한다고 하면 엄청난 상을, 그러한 세상의 변화를 주시겠다고 한 말씀주신 것을 깊이 명심하면서 저희들 작지만 실천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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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핵심들을 가르쳐주시니
빠른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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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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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1973년도에 하신 말씀이에요.
이미 이때는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 두 분 부부께서 누구의 권유도 없이 성당에 다니신 해입니다. 아직 영세도 받기 전이에요. 
매일매일 미사를 다니시면서 그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유산, 나의 전 재산을 율리아 엄마에게 전하노라는. 맡긴다는 게 아닙니다.
전달 전한다는 주신다는 것이죠. 그 은사와 은혜를 이미 그때부터 받으셨잖아요.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이 예수님의 재산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되요.
인류구원사업을 하신 것도 예수님의 재산이고 예수님의 유산이시잖아요.
하늘나라는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신 권능이자 유산이시잖아요.
무덤이 열리고 사람의 뼈가 모이고 살이 붙고 그다음에 숨을 쉬게 하고 살아나는 것. 예수님의 권능입니다.
예수님의 바로 재산이 아니겠습니까. 구약성경에 나오는 그 말씀이시지만...(에제키엘서 37, 1-14)

모든 재산을 율리아 엄마에게 주셨다는 이러한 귀한말씀도 저희들이 새겨보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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