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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덤으로 받은 은총(성모 성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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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4건 조회 1,977회 작성일 16-05-11 23:39

본문

주님! 이 죄인을 비롯하여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게 해 주시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얻어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꾸우벅!

장미화가 만발한 화창하고 아름다운 5월, 성모 성월을 맞아

반갑고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 뵈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아울러 미력하고 미약한 우리의 기도가 주님과 성모님께 상달되어

율리아님께 위안과 힘이 되시길 봉헌드리며 기쁘게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성모님 동산은 연초록빛 푸르른 녹음과 예쁜 꽃들이 아기자기 피어나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로 하여금 생기 돋아나게 하였어요~

 

역쉬~ 성모님 동산은 어머니의 품이구나~넘 조하!ㅎㅎㅎ

절로 흐뭇한 미소가 피어나고

기도회 내내 편안하고 아늑함을 느꼈어요.

 

드디어 고대하며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말씀과 치유의 기도시간이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에게 징조가 나타나길 시작했는데요,

 

갑자기 위가 굉장히 쓰리고 욱신거리며 아랫배 쪽은 냉하고

살살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하복부 전체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는 묵직한 느낌마저 들었어요.

설사할 것 같은 기분도 여러차례 들었는데

그러다 소리없이 조용히 가스(방귀)가 연속으로 방출되는 거예요.

 

"참으로 이상하다~

내내 괜찮다가 율리아님 시간이 되자 위장이 뒤틀리는 듯

통증을 수반하여 어쩔줄 몰라하니 갑자기 왜 그러지???"

 

영문을 몰라하는데 문득 뇌리를 스치며

'성령 치유'라는 단어가 떠 오르는 거예요~

 

아~ 그냥 통증없이 치유해 주시면 내가 잘 모르니까

치유해 주심을 알게 해 주시려고 그렇게 해 주신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 아픔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더욱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학교를 다니질 못하고 휴학할 정도로

체질이 허하고 체력이 약했던 나, 

오장육부 특히 위장이 좋지 않아 수시로 아파 누워있고

장염은 다반사이고 먹질 못하고 토하고

대소변을 가리지도 못했던 그 옛날의 제 모습을 떠 올렸습니다.

 

결혼후 나주를 알게 되어 처음 방문했을 때,

철야 기도회 끝나고 친정집에 들러 잠을 자는데

새벽내내 배를 움켜 잡고 온 방안을 뒹굴었던 기억이 났어요.

그때 왜 그랬는지 병원엘 가질 않았습니다.

나주 다녀왔기에 분명 치유해주심을 믿었어요~

그러다 잠이 들었고 아침에 눈을 뜨니 괜찮고 편해졌어요.


가깝게는 몇년 전(성 금요일로 기억)의 일인데요,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에 도착했는데 위 경련이 너무나 심해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질 못했습니다.

급기야 시야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어지러워 쓰러지는 거예요.


몸부림하는 저를 보고 아는분이 차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데려다 주셔서 링거를 맞았는데 다른 특별한 조치도

없이 방치하는 수준이었어요.


어떻게든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야 하는데 어쩌나 했는데

그 당시 어떤분의 소개로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해서

무사히 순례할 수 있게 해 주셨던 모든 기억들이 다

떠올랐습니다.


저는 나주를 순례 다니면서 영적 육적 내적으로 많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바로 치유해 주신 때도 있었고 시간이 흐른뒤에 조금씩 해 주실 때도

많았어요.


주님의 때를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치유해 주셔서 감사~치유 안해 주셔도 감사~


희생을 통한 아름답고 기쁜 봉헌을 원하심을 알았기에 감사했어요.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그리고

덤으로 받은 은총이기에~~~


이번 첫 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위장 안 좋으신 분들 모두 다

치유받으세요."라고 말씀해 주시며 당신께서 받으신 고통들을

저희들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해 주셨음을 알았고,

그렇게 저도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보이는 곳도 이렇게 치유해 주시는데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에는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셨을까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만남의 시간때 기다리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중,

"어? 이제 안 아프네?"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덤으로 제 육신의 오랜 위장병을 낫게 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고 구원에로 이끄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참으로 끝이 없으시나이다.


저의 남은 생애도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쁘게 뒤 따르고자 하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님의 향기1988년 9월 9일-


링겔을 맞아야 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의 사랑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모습으로 고통을 주심으로써 더욱 사랑을 느끼게 하시나이다.


주님, 나의 예수님!

예수님은 또한 나의 어머니가 되셔서

인자한 마음씨로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더러워지면 벗겨 주시고 깨끗하게 씻기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다.


-중간 생략-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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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나주 성모님~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이
더 맑고 깨끗해 지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위장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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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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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번 첫 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위장 안 좋으신 분들 모두 다

치유받으세요."라고 말씀해 주시며 당신께서 받으신 고통들을

저희들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해 주셨음을 알았고,

그렇게 저도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잘 마칠 수 있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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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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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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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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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하여 위장병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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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알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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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는 조하 !  참 조 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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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이는 곳도 이렇게 치유해 주시는데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에는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셨을까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만남의 시간때 기다리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중,
"어? 이제 안 아프네?"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덤으로 제 육신의 오랜 위장병을 낫게 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해필리에버님, 치유 받으심
넘넘 추~~~카 드려요~^^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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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육신의 오랜 위장병을 낫게 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고 구원에로 이끄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참으로 끝이 없으시나이다.
저의 남은 생애도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쁘게 뒤 따르고자 하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 ~~~ 멘 !!!

은총의 톨로이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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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축하축하드리며
모든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려욧~!

너무기쁘시겠어요!
우리를위하여 대속고통받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어머니께도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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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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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주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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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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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남의 시간때 기다리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중,
어? 이제 안 아프네?"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덤으로
제 육신의 오랜 위장병을 낫게 해 주신 거예요.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놀라운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저의 남은 생애도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쁘게 뒤 따르고자 하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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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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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육신의 오랜 위장병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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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도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쁘게 뒤 따르고자 하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영육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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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장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이리도 크고
율리아님의 사랑이 이리도 큼에

감사의 맘 더해집니다.
보이지 않는 여러 장기들 매번 기도
기도해 주셔서 숱한 치유로

병원에 가지 않음 모두가 감사로
이어지네요.
헤빌리에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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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 이제 안 아프네?"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덤으로 제 육신의 오랜 위장병을 낫게 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위장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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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의 때를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치유해 주셔서 감사~
치유 안해 주셔도 감사~
아멘!

해필리에버님!
나주성모님 사랑에 의탁한 자녀들의
영육을 보살펴 주시니 감사와 찬미 드리며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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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 첫 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위장 안 좋으신 분들 모두 다

치유받으세요."라고 말씀해 주시며 당신께서 받으신 고통들을

저희들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해 주셨음을 알았고,

그렇게 저도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보이는 곳도 이렇게 치유해 주시는데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에는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셨을까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만남의 시간때 기다리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중,

"어? 이제 안 아프네?"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덤으로 제 육신의 오랜 위장병을 낫게 해 주신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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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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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위장병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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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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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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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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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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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해필리에버님^^
위장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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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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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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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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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받으신 은총 대박입니다.
돈으로도 절대로 고칠수 없는 무서운 질병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이 치유해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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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넘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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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단순하고 온전한 믿음, 그리고 감사!!!
은총글 보며 절 반성하게 되요.
해필리에버님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엄마 헤아릴수 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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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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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위장병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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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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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보이는 곳도 이렇게 치유해 주시는데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에는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셨을까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아멘!!! 맞아요.. 보이지 않게 얼마나 은총을 많이 주셨을까요?..
항상 그 사랑을 잘 느낄 수 있기를 바랄 뿐이지요...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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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의 때를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치유해 주셔 감사~ 치유 안해 주셔도 감사~

아멘~~!!!
위장병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장이 너무 약하지만 봉헌하라는 뜻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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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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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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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영문을 몰라하는데 문득 뇌리를 스치며
'성령 치유'라는 단어가 떠 오르는 거예요~

아~ 그냥 통증없이 치유해 주시면 내가 잘 모르니까
치유해 주심을 알게 해 주시려고 그렇게 해 주신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 아픔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더욱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깨달음의 지혜가 있으시네요~^^
아름다운 마음이 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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