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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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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8-10-18 11: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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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18일

성 루가 복음사가

루가는 ’사랑하는 의사’(골로 4:14)요 바울로의 ’동료’(필레 1:24)로서 바울로의 죽음 직전 함께 남아있던 유일한 사람(2디모 4:11)이었다.

초대 그리스도교 전승에 의하면 셋째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저자이다.

이교도 출신의 개종자이며(골로 4:11.14 참조) 자신이 저술한 내용을 목격하지 않았으므로(루가 1:2) 일흔 두 제자의 하나도 아니고(루가 10:1)

엠마오로 가는 길에 글레오파와 동행한 자도(루가 24:18) 아니다.

토로아스에서 처음으로 바울로를 만났고(사도 16:10) 수년 뒤 필립비에서 다시 합류했으며(사도 20:5) 바울로를 따라 예루살렘에 갔고 (사도 21:1-18)

체사레아와 팔레스티나와 로마에서 구금된 바울로와 함께 머물렀다(사도 27:1-28:16).

 

전승에 의하면, 루가는 미혼이었고 84세를 일기로 아카이아(비타니아 혹은 이집트)에서 별세했는데 그의 유해는 콘스탄티노플로 옮겨졌다.

그리스도교 회화에서는 대개 저술가 또는 소(牛)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소의 상징(에제 10:14, 묵시 4:7)으로 표현한 것은 루가의 침착하고 강인한 성품 때문일 것이다.

 

루가는 신약 성서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제3복음과 사도행전을 저술한 사람이다.

그는 이 두 책에서 그리스도의 생활과 교회의 생활을 나란히 보여 주고 있다.

 

그는 복음 사가 중에서 유일한 이방 출신의 그리스도인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안티오키아 출신이며 바오로는 그를 "우리의 사랑하는 의사"(골로 4,11)라고 불렀다.

그의 복음은 아마 서기 70년과 85년 사이에 씌어졌을 것이다.

 

그는 사도행전에서 바오로의 두 번째 전교 여행 중에 나타나는데 바오로가 세 번째 전교 여행에서 돌아올 때까지

몇 해 동안 필립비에 머물다가 바오로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서 바오로가 체사레아에서 수감됐을 때 그의 곁에 있었다.

이 2년 동안 루가는 예수를 알고 있던 사람들을 만나고 예수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로마로 향하는 바오로의 위험한 여행에 동반했으며 로마에서 바오로의 충실한 동료가 되었다.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2디모 4,11)라고 바울로는 기록했다.

루가는「사도행전에서 교회의 초기부터 바울로가 로마에 처음으로 체류할 때까지의 상황을 기록으로 남겨 주었다.

 

이방인이었던 루가는 이방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글을 썼다.

그는 그리스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시도한 것이다.

루가 복음을 보면 루가가 고전적인 그리스 문체에 매우 뛰어났으며 유대의 원전에 대한 지식도 탁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루가의 성격은 그의 복음에서 강조한 것으로 가장 잘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여러 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자비의 복음 : 루가는 죄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연민과 인내심 그리고 고통에 대하여 강조한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폭 넓게 마음을 열고 사마리아인, 나병 환자,

세리, 군인, 드러난 죄인들, 무식한 목동들, 가난한 사람들 모두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신다.

루가만이 죄 많은 여인의 비유, 잃어버린 양과 은전의 비유, 방탕한 아들의 비유, 우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둘째, 보편적 구원의 복음 : 예수님은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이며 또한 아담의 후손으로 이방인들도 역시 그의 친구들이다.

 

셋째, 가난한 사람들의 복음 : "미소한 사람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즈가리야와 엘리사벳, 마리아와 요셉, 목동들, 시므온과 나이 많은 과부 안나가 있다.

그는 또한 오늘날 우리가 "복음적 청빈"이라고 부르는 것에 관심을 둔다.

 

넷째, 절대적 재생의 복음 : 루가는 그리스도에게 완전한 헌신을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다섯째, 기도와 성령의 복음 : 루가는 예수님이 선교의 중요한 단계에 앞서서 언제나 기도하고 계심을 보여 준다.

성령은 교회에 마지막 완성된 모습을 가져오고 있다.

 

여섯째, 기쁨의 복음 : 루가는 초대 교회에 충만해 있던 구원의 기쁨을 생생하게 그리는 데 성공했다.

 

루가 복음의 마지막 : "예수께서 그들을 베다니아 근처로 데리고 나가셔서 손을 들어 축복해 주셨다.

이렇게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들은 엎드려 예수께 경배하고 기쁨에 넘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날마다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루가 24,50-53)

 

*성바오로수도회에서

 

 

  • 전승에 따르면, 루카 복음사가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는 터키의 안타키아) 출신이다. 바오로 사도의 전교 여행에 함께하였던 그는 주님의 복음과 복음의 선포 상황을 기록하였다. 곧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이다. 루카는 다른 복음사가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관한 부분을 성모 마리아와 함께 상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성모 마리아를 최초로 그린 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그의 직업이 의사였다는 전승이 있는데, 예수님의 치유의 기적들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루카만 그와 함께 있다며, 주님께서는 자신을 통하여 모든 민족들이 복음을 듣게 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며, 병자들을 고쳐 주고 하느님 나라를 전하게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4,10-17ㄴ 사랑하는 그대여, 10 데마스는 현세를 사랑한 나머지 나를 버리고 테살로니카로 가고, 크레스켄스는 갈라티아로, 티토는 달마티아로 갔습니다. 11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마르코는 내 직무에 요긴한 사람이니 함께 데리고 오십시오. 12 티키코스는 내가 에페소로 보냈습니다. 13 올 때, 내가 트로아스에 있는 카르포스의 집에 두고 온 외투와 책들, 특히 양피지 책들을 가져오십시오. 14 구리 세공장이 알렉산드로스가 나에게 해를 많이 입혔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행실대로 그에게 갚으실 것입니다. 15 그대도 그를 조심하십시오. 그는 우리의 말에 몹시 반대하였습니다. 16 나의 첫 변론 때에 아무도 나를 거들어 주지 않고, 모두 나를 저버렸습니다. 그들에게 이것이 불리하게 셈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17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는 성 루카 복음사가를 “사랑하는 의사”(콜로 4,14)라고 부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복음사가는 바오로 사도가 로마에서 감옥살이할 때, 사도의 첫 변론에서 그의 곁을 지킨 협력자입니다. 복음사가는 바오로 사도의 설교와 가르침에 감동을 받아 안티오키아에서 개종한 사람 가운데 한 명으로 추측됩니다. 그의 지성과 글 재능은 성령의 인도로 복음의 신비를 이방인에게 알리는 도구로 꽃을 피웁니다. 복음사가는 가난한 이들, 여인들, 어린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며, 이방인들을 구원의 교회로 부르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의 보편성에 대한 시야를 열어 줍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일흔두 제자가 모든 고을로 파견되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온 세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일꾼들은 언제나 모자랍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구원 사업을 함께할 사람의 도움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복음을 선포할 일꾼들을 언제나 부르십니다. 많은 위험과 난관이 있어도 주님의 복음은 선교사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선포되어야 합니다. 복음사가는 주님을 섬기는 공동체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 모습을 통하여 보여 줍니다.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하여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제성소와 수도 성소가 늘어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가정 안에서 주님을 구세주로 모시며 이웃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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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구원 사업을 함께할 사람의 도움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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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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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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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루카 복음 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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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루카 복음 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셔요. 아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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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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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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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루카 복음 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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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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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루카 복음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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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정 안에서 주님을 구세주로 모시며
이웃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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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루카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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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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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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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루카 복음사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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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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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루카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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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루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온전히 이뤄지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단순한 아가로 잘 따라가 예쁘게 열매맺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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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루카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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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 루카 복음사가이시여!
한국 나주를 기억하시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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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카 복음 사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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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루카 복음 사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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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루카 복음 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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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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