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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6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댓글37개	흰눈이	2436	10-17
21061	☆★ “출혈로 인한 피가 두개골 안을 가득 채운 상태였어요.” (영상)☆★ 댓글38개	운영진	5075	10-17
21060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144	10-17
21059	징표팔찌로 치유받은 형제 자매님들 입니다.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1893	10-17
210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2개	고요한	1824	10-17
2105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1986. 10. 29. 댓글36개	알곡이	2211	10-16
2105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댓글43개	흰눈이	2664	10-16
21055	★☆★ “율리아님 남편의 쓰라린 고백”(영상) ★☆★ 댓글78개	운영진	5073	10-13
21054	연중 제 28 주간 화요일 ( 성 제라르도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978	10-16
210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31개	고요한	1750	10-16
21052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댓글31개	바르나바	1618	10-16
21051	십자가의 길에서 손주가 치유받고, 달리는 주유차 앞에서 예수님이 보호해주셨습니다. (대필) 댓글50개	생활의기도화	1759	10-15
21050	<님의향기>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나의 님이시여! (1989. 4. 25) 댓글39개	예쁜그릇	1557	10-15
21049	수원지부 2018년 10월 길거리홍보 ~ 부자와 하늘나라 댓글36개	믿음과사랑	1599	10-15
21048	10월 대전 거리 홍보 댓글34개	사월장미	1524	10-15
21047	<5대 영성>묵상 - [내 탓] "내 탓의 영성으로 하늘의 문을 열다." 댓글37개	성모님손꼭잡고	1502	10-15
2104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려고 하는 그 의지와 사랑과 영웅적인 충성" 댓글36개	흰눈이	1585	10-15
21045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413	10-15
210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8개	고요한	1320	10-15
21043	교황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 댓글27개	바르나바	1322	10-15
21042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 2011. 3.10. 댓글29개	알곡이	1757	10-15
21041	2018년 10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댓글43개	대구지부	1566	10-14
21040	<님의향기> 사랑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1987. 8. 18) 댓글33개	예쁜그릇	15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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