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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알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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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375회 작성일 13-08-20 13:3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야고버님께서 계속 올려주시는 글을 다시 읽으며, 외국신부님들의 믿음과 그 순수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한국 나주를 다녀가신 수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일반 순례자들이, 돌아가서

에이 나주에 괜히 갔다왔네 !

 

라고 불평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라는 사실은 뭣을 말 하는가.

이런 사실을 보면 모두 달려와 왜 그런가를 알아야 정상 입니다.

 

그런데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그렇게 다녀가신 분들의 은총 가득한 성지가 있는데도,주

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신자들은 마치 허수아비처럼 보입니다.

 

허수아비는 감정이 없는 지푸라기로 만든 허수아비입니다.

외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이렇게 훌륭한 증언을 남겼는데도, 정작 한국의 성직자들은 뭘

하는가.

 

성직자들 뿐만이 아니고 수많은 순례자들이 다 은총을 받고 변화되고 있는데, 한국의 신

자들은 거금을 싸들고 외국의 순례를 다녀 옵니다.

 

그래서 은총 증언을 할만큼 은혜 많이 받았습니까?

그리고 일회용이 아니고 지금도 은총중에 살면 또 가고 싶어집니까?

 

도저히 정상적인 머리가 달리고 가슴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럴수가 없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옳은 것을 찾아다닌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믿는 하느님과 성모님의 도움이라

면,가장 가까운 곳에 세계 최대의 성지가 있음에도 몰라보는,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는

저 몽매한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의 정신이 어찌 올바른 정신이라 할 수 있는가.

 

누가 저들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잘못 판단하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광주 입니다.

 

한 번도 와 보지 않고, 조사도 하지 않고, 신자들과 성직자들을 옴싹달싹 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운 곳이 바로 광주 입니다.

 

나주는 거짓이니 가기만 하면 자동파문이고, 나주는 교회밖에 있으며,율리아님은 마술사

며,이단자며,헉헉헉...숨이 차서 다 나열하기가 힘듭니다.

 

함부로 판단하면 그게 죄악인데도 나주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면서 저렇게 죄를 짓고 있

으니 참으로 딱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광주는 신자들의 인격과 자유를 인정해 주어야 하고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 주어야 마땅

합니다.나주를 강압적으로 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순전히 공산당식입니다.

 

민주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구나 성직자들이 할 일은 전혀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세속이 아닌 영적인 교회에서 나주 또한 영적인 눈으로 봐야만 할 것 아닌

가.

광주에서는 나주를 영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순전한 세속적으로 보며 판단한 것이란 사

실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어떻게 그럴 쑤가 있는가, 지탄을 받아 마땅

합니다.

 

신자들 또한 올바른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주교님이라하여 무조건 순명할 것이 아니라 자기 눈으로 확인해야 마땅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뭐 하러 자유의지를 주셨는가?

 

그런 큰 은총을 받고서도 한 번 제대로 써 보지도 않고, 나주에 대한 미움을 가슴에 안고

무덤까지 가지고 간들, 하느님께서 하나도 기뻐하실 모습은 아니지 않은가?

 

하느님께서 천사들과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했는가

를 우리는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죄송하지만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사용하는 자유의지는 잘못된 일입니다.

그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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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에서는 나주를 영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순전한 세속적으로 보며 판단한 것이란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 육에 따라 태어난 아들이, 성령에 따라 태어난 아들을
  박해한 것처럼, 지금도 그렇습니다... (갈라디아4/29)

주교님이라하여 무조건 순명할 것이 아니라
자기 눈으로 확인해야 마땅합니다.  아멘!!!

..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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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화석처럼 굳어있는 사제들과 신자들의 마음을 뜨거운 성령의 불로 녹여주시어 하루빨리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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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광주의 교구장님 성직자님 수도자님들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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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광주교구,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편에 선 자들을 훼방하지 않게 해 주소서

주님함께님,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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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비싼 신발을 잘 팔아 먹으려고 한다면 옆에 싸구려 볼품없는 신발이 있어야 한다던대요
예수님의 영광스런 부활사건에는 유다라는 존재가 존재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주 성모님이 이 세상 마귀를 쳐 이기시고 승리하실려면 현대의 유다라는 존재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나주 성모님께 대해 많은 부류의 인간들이 마쏘네의 역할을 하며 성모님께 반기를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그저 기도하고 율리아 자매님 가르침대로 성모님 말씀따라 행하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철떡같이 믿고
기다리기만 하면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오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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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광주에서는 나주를 영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순전한 세속적으로 보며 판단한 것이란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어떻게 그럴 쑤가 있는가, 지탄을 받아 마땅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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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올바른 정신과 올바른 눈으로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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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실을 알아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으련만
그저 순명이라는 너울안에 갇혀 형언할 수 없는
이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의 은총들을 받지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양떼들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기도하며 외치고, 또 외치는 사명이 주어졌으니
주님 성모님 뜻에따라 오로지 아멘으로 응답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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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자들 또한 올바른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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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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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길은 머언데~에 ~"  싸~이 싸~이 ~! 을시구~절시구~興에겨워 촐삭거리는데야 누가  뭐라카것어요 ? 엿장수 맘데로 ...

무척 괴롭것지요이잉 ~! 나주가 아무리 거짓말을 잘한다고 그래도 어찌 28년간이나 거짓말을 하것어요 ? 오자니 껄끄럽고 가지니 쑥시럽고 ..ㅋ ㅋ ㅋ

어릴적 노래가 생각나네예 누구의 뭐이 오동나무에 걸려서 오도 가도 못하네 . 이냥 오동나무에 걸렸으니 마르고 닳도록 오지도 가지도 마이세이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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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함부로 판단하면 그게 죄악인데도

 나주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면서 저렇게 죄를 짓고 있

으니 참으로 딱하기 이를데 없습니다....아멘!!!

이제라도 잘못 낀 첫단추 바로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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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광주는 신자들의 인격과 자유를 인정해 주어야 하고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 주어야 마땅

합니다.나주를 강압적으로 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순전히 공산당식입니다.

 

민주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구나 성직자들이 할 일은 전혀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세속이 아닌 영적인 교회에서 나주 또한 영적인 눈으로 봐야만 할 것 아닌

가.

광주에서는 나주를 영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순전한 세속적으로 보며 판단한 것이란 사

실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어떻게 그럴 쑤가 있는가, 지탄을 받아 마땅

합니다.

아멘!!!

나주의 유다스는 광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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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광주대교구 주교님 과 모든 신부님들~나주 를 정식으로 조사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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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세상은  영적으로 보면  암흑이라고  하쟎아요?

그러나  세속적으로 보면

낮은 그야말로  무법천지요...

밤은 이디를가나  휘황찬란해요...

밤낮으로  죄악이 만연하니  신부님들도  기도하지

 않으시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이제는 주님 ~성모님~의 애타게 호소하시는  마음을 아는

우리들 만이 라도

"  쇄골 분신"  하여

신부님..과  가까운 모든이들에게  나주의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10사람중에 1사람은  몰랐던것을 알게되어  고개를 끄덕여요...

이제는 있는힘을 다하여  성모님을 알리는 길 밖에  없는것 같아요....

~성모님  길잃은 양이  아흔 아홉 마리 중에 한마리가 아니고

쉴수도 없이 많아서  얼마나  슬프세요?

성모님 손잡고  길잃은 양을 찿아 함께 갈께요....슬퍼하지 마세요.....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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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는 이들은 부정적 성별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진실을 보지못하고
선입견과 정의를 먼저 내리고 나서 나주를 보기 때문입니다.그들의 감겼던 눈이 떠지고 막혔던 귀가 열리어
나주의 진리를 수용하고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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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외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이렇게 훌륭한 증언을 남겼는데도, 정작 한국의 성직자들은 뭘 하는가"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아멘.

"마태오 복음 23,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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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외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이렇게 훌륭한 증언을 남겼는데도,
정작 한국의 성직자들은 뭘 하는가.  아멘.

성직자들 뿐만이 아니고 수많은 순례자들이 다 은총을 받고 변화되고 있는데,
한국의 신자들은 거금을 싸들고 외국의 순례를 다녀 옵니다.  아멘.

나주에 순례하는 우리들이 보면 진실이 분명한데도 저들이 보면 아닌가 봐요.
차ㅡ암 희한해요.
하기사, 동성고등학교의 철야 성령기도회도 안 믿는 사제들이 많다지요.
언젠가는 그분들도 느끼고 깨닫게 되겠지요. 기다려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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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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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천사들과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우리는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비단 광주교구뿐만 아니라 제 자신도 자유의지를 남용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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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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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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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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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천진암이라는  가톨릭 카페가 있습니다.

다음에서  카페 검색창에  천진암    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안타깝게도  그곳에 한 회원이 삶의고백 방에
고민을 털어 놨더군요

나주성모님을 잘못 알고 
카페 회원의 친언니가  나주순례자인데
영 ~  나주순례자의 모습이 아닌가 봅니다.
나주성모님께 빠진 언니를 걱정하는 글입니다.

읽어보면 혹  그런 경우가 있어서
나주성모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성직자들이  나주성모님을 올바로 알고 지지하고 순례한다면
천국이 따로 없을텐데 ..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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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교님이라하여 무조건 순명할 것이 아니라
자기 눈으로 확인해야 마땅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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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가 신자로써 할 말은 아니지만 교인이나 성딕자라고 해서 모두 진정한 신자나 성직자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메세지를 통해서 광주대교구 성직자는 사탄의 꾐속에서 헤메고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교구는 말로만 해선 절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나주에 직 간접으로  해를 끼친 그들을 교황청 최고 재판소에 고발하여야 합니다.
또한 기적과 발현 등을 교황청에 신청 할 신자 단체들은 권한있습니다.
청원 향식이나 근거와 자료를 첨부하여 성자의 최고 제판소나 신앙교리성에 제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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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소네의 지배아래서 마소네의 명령을 충실히 지키는 듯!!!
주님 저들을 구하여 주소서!!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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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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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속이 아닌 영적인 교회에서 나주 또한 영적인
눈으로 봐야만 할 것 아닌가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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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민주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구나
성직자들이
할 일은 전혀 아닙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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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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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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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탄의 도구가 되어버린 분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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