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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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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1건 조회 2,201회 작성일 13-11-28 06:16

본문

아무도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대림 시기에 나주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셔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우리는 올 한 해 동안에 참으로 가장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반대하는 분들이 일반 매스컴까지 이용하여 엄청난 박해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주성모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이 줄어들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 쭉정이들은 걸러지고 알곡들이 더 명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나주성모님과 제가 인연을 맺은 것이 20년이 넘는데 이런 인연을 끊을 수 있겠어요? 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미약한 사제이지만 나주성모님과 동고동락을 하고 있고, 일심동체인데 어떻게 끊을 수 있겠습니까?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어떠한 것도 저와 여러분을 나주성모님께 대한 사랑에서 끊어 놓을 수 없습니다.

정말 그분들이 큰 착각을 한 것이죠. 일반 매스컴을 이용하면 나주를 완전히 누를 수 있고,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셨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해서 나주성모님께서 더욱더 널리 알려지시고 나주의 진실과 성모님의 크신 계획이 더욱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알려지고 인식되는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돈 한 푼 안들이고 나주성모님이 이렇게 방방곳곳에 알려질 수가 있겠습니까?

교황님과 그리고 바티칸의 추기경님들께서 이번 우리나라 주교님들이 교황청에 방문하셨을 때“당신들은 왜 나주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느냐?”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정말 받아들이기는커녕 왜 일반 매스컴까지 이용해서 나주를 배척하고 성모님을 그렇게 핍박하려고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에“인간의 오만이 무슨 소용이 있었으며 인간이 자랑하던 명예와 권세와 재물이 무엇을 가져다주었던가? 그 모든 것은 그림자처럼 사라지고 뜬소문처럼 달아나 버릴 것인데 내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뿐더러 부요하게 될 것이다.

도둑은 양을 훔쳐다가 죽여 없애려고 오지만 나는 양들이 새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왔기 때문이다.”고 하셨는데 이는 착한 목자에 대한 요한복음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망은 모든 주교님들과 모든 신부님들이 정말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을 따르는 착한 목자들이    되셨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그렇게만 되신다면 그분들이 어찌 나주성모님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12월 1일 메시지에서 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목자가 아닌 삯군은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가까이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도망쳐 버린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는 뿔뿔이 흩어져버리지 않겠느냐.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하여라.”

예, 우리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참으로 예수님의 착한 목자들이 되신다면 이러한 악의 세력들을 완전히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서 바로 이와 같이 착한 목자들이 되셔서 나주성모님을 하루 속히 영접하시고 또 인준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끝까지 마귀와 싸울 것입니다. 싸운다는 것은 총칼을 들고 대적한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사랑을 봉헌하고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영적 투쟁에서 승리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약속해주셨습니다.

“마귀와 합세하여 영적으로 피폐한 자들은 물을 찾아도 얻지 못하여 목말라 혀마저 바싹 탈 것이지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 내 어머니와 내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어떠한 시련과 핍박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결코 흔들리지 맙시다. 아무도 우리를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하루속히 승리하실 그날을 우리가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더욱 일치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더 한 마음이 되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배척하고 반대하고 핍박하는 그런 사람들 편에 서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나주성모님을 우리가 알고 믿고 받아들이고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고 섬길 수 있는 그 은혜는 무엇과도 비할 수가 없는 은총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우리 이웃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일치해서 하늘나라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우리를 축복해주시라고 오늘 마음 모아 간절히 기도 바칩시다. 우리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특별한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07년 12월 15일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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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 쭉정이들은 걸러지고 알곡들이 더 명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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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배척하고 반대하고
핍박하는 그런 사람들 편에 서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아멘!!!

알로이시오신부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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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끝까지 마귀와 싸울
 것입니다. 싸운다는 것은 총칼을 들고 대적
한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사랑을 봉헌하고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영적 투쟁에서 승리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 친히 우리에게 약속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인사제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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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떠한 것도 저와 여러분을
나주성모님께 대한 사랑에서
끊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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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축복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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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무도 우리를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하루속히 승리하실 그날을
우리가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더욱 일치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더 한 마음이 되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장신부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야고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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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인간의 오만이 무슨 소용이 있었으며 인간이 자랑하던 명예와 권세와 재물이 무엇을 가져다주었던가? 그 모든 것은 그림자처럼 사라지고 뜬소문처럼 달아나 버릴 것인데 내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뿐더러 부요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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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떠한 시련과 핍박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결코 흔들리지 맙시다. 아무도 우리를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하루속히 승리하실 그날을 우리가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더욱 일치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더 한 마음이 되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장신부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야고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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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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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우리가 알고 믿고 받아들이고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고 섬길 수 있는 그 은혜는 무엇과도
비할 수가 없는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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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배척하고
반대하고 핍박하는 그런 사람들 편에 서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
입니까? 나주성모님을 우리가 알고 믿고 받아들이고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고 섬길 수 있는 그 은혜는 무엇과도 비할 수가 없는
은총입니다.아멘!!!

장홍빈 신부님의 소중한 증언들 올려주신
야고보님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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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마귀와 합세하여 영적으로 피폐한 자들은 물을 찾아도 얻지 못하여 목말라 혀마저 바싹 탈 것이지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 내 어머니와
내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 성지를 간지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나갔습니다.
그냥 믿으니까 갔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께 간다는 것은 영적 싸움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모두 전투 준비를 하고 목숨 걸고 가는 곳이 나주 성모님께 가는 자세임을
오늘에서야 깊이 알게됩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서 이 놀랍고 소중한 진리를 알게 하신 것이리라 믿습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성령의 갑옷을 입고 전투 준비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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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의 간절한 소망은 모든 주교님들과 모든 신부님들이 정말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을 따르는 착한 목자들이 되셨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그렇게만 되신다면 그분들이 어찌 나주성모님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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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하여라.” 아멘!

예수님과의 사랑~
성모님과의 사랑~에서
우리를 아무도 떼어놓을 수 없지요~^^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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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떠한 것도 저와 여러분을 나주성모님께 대한 사랑에서
끊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장신부님,
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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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장신부님..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나주를위하여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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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떠한 시련과 핍박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결코 흔들리지 맙시다. 아무도 우리를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하루속히 승리하실 그날을 우리가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더욱 일치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더 한 마음이 되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배척하고 반대하고 핍박하는 그런 사람들 편에 서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나주성모님을 우리가 알고 믿고 받아들이고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고 섬길 수 있는 그 은혜는 무엇과도 비할 수가 없는 은총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우리 이웃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일치해서 하늘나라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우리를 축복해주시라고 오늘 마음 모아 간절히 기도 바칩시다. 우리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특별한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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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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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참으로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하루속히 승리하실 그날을 우리가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더욱 일치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더
한 마음이 되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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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뿐더러 부요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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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떠한 것도 저와 여러분을 나주성모님께 대한 사랑에서 끊어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배척하고 반대하고 핍박하는 그런
사람들 편에 서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나주성모님을 우리가 알고 믿고 받아들이고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고 섬길 수 있는 그 은혜는 무엇과도 비할 수가 없는 은총입니다."

아멘!^^

지금 이 시대 암흑과 같은 위험에 처한 인류에게 나주 성모님은 한줄기 희망이며 빛이시기에,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뿌려주신 씨를 잘 가꾸어 백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
어떠한 마귀의 공작과 술수에서도 저희를 구해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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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싸운다는 것은 총칼을 들고 대적한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사랑을 봉헌하고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영적 투쟁에서 승리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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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배척하고 반대하고 핍박하는 그런 사람들 편에
서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나주성모님을 우리가 알고 믿고 받아들이고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고 섬길 수 있는 그 은혜는 무엇과도 비할 수가 없는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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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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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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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의 오만이 무슨 소용이 있었으며
인간이 자랑하던
명예와 권세와 재물이 무엇을 가져다주었던가?
그 모든 것은
그림자처럼 사라지고
뜬소문처럼 달아나 버릴 것인데
내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뿐더러 부요하게 될 것이다.
도둑은
양을 훔쳐다가 죽여 없애려고 오지만
나는 양들이
 새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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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무도 우리를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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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 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 하여라."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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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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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떠한 시련과 핍박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결코 흔들리지 맙시다.
아무도 우리를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예수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하루속히 승리하실 그날을
우리가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하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더욱 일치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더 한 마음이 되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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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저희 절대로 떼어 놓지 마세요
꼬 옥 붙들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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