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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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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375회 작성일 14-08-04 04:1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께서 나주에서 명문화된 메시지에 익숙해 있어서 그런지, 주님께서 천주교 신자도

 아닌 많은 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어떤 징표를 주신것은 메시지가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제까지 역사를 통하여 그렇게 많은 징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메시지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나의 글에 많은 분들이 반대 의견을 올려주셨는데, 평소에는 글을 쓰지도 않으면서

이런 글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며,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착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글은 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월 첫토요일 성모님동산에 가야하는데 차가 없어서, 저녁에 아내가 일터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늦게 성모님동산으로 갔습니다.

 

다른 때는 내가 앉는 의자에

 "주님함께 자리입니다"

라는 종이가 붙어 있어서 아무도 앉지 않아 걱정을 하지 않고 내 자리를 찾았으나,

이날은 내 자리가 없습니다.

 

안내 수녀님이

"맨 앞에 가면 외국인 자리가 있으니 가서 앉으세요"

라고 하여 갔더니, 외국인 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앉아있었고, 빈의자마다 짐이 얹어

있었습니다.

 

나는 비닐성전의 비닐 가장자리의 의자에 놓여진 어느 누구의 우비를 치우고 그곳에

앉았습니다.그런데 그곳은 땅이 패여 있어 의자가 기울어집니다.

 

이제 기도회가 시작 되려는 찰라, 꽃과 촛불의 봉헌시간이 다가와서,

그곳에 누구것인지 장미꽃이 몇개 놓여져 있는데,

누가 그 꽃을 잡으려면 불편할 것 같아, 내가 들고 있으려고 장미꽃을 잡으려다가

의자가 기울어지는 바람에 나는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너무 좁아 내가 혼자 일어나기가 무척 힘이들어 낑낑거리다가,

나는 기둥을 잡고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나는 넘어질 때, 비닐 하우스의 벽에 박힌 녹쓴 못이 오른손목을 꾸욱 하고 찔러

못이 쑤욱 들어가는 감각을 느꼈지만,

내 무거운 몸이 찍어누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아픔을 참아야 했습니다.

 

내가 기둥을 잡고 바로 앉자,  앞에 앉은 필리핀여인이 화장지를 주며 피를 닦으라고

합니다.

손목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립니다. 나는 우선 녹쓴 독을 입으로 빨아냈습니다.

 

전에 청주 성당에서 일 할 때 미국 메리놀 신부님이시며 서강대 교수이신 신부님이

있었는데,발에 못에 찔려 돌아가신 적이 있습니다.녹쓴 못에는 독이 있습니다.

 

이제 꽃 봉헌과 촛불 봉헌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나는 꽃을 들고 누구의 것이냐고 하자 뒤에 앉으신분이

"제것이예요"

라고 합니다.

 

"그 꽃을 제가 잡고 있으려고 하다가 의자가 기울어지는 바람에 그리되었네요"

라고하자, 그 꽃 주인인 부인이 무척 미안해 하며,  안내 데스크에 가서 연고와 밴드를

가지고 와서 붙여 주었습니다.그러자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합니다.

 

나는 아까 미카엘이라는 소년에게 부탁하여 장미꽃 좀 사다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맨 앞에 앉았고 이제까지는 주로 촛불 봉헌을 하였던 것인데,

그러면 돌아올 때는 멀리 돌아서 와야 합니다.

 

 꽃을 봉헌하면 바로 내 자리로 올수 있기에, 비는 오고 귀찮아서 그 소년에게

처음으로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그 소년은 이미 며칠 전부터 성모님집의 미사에 참석을 하였고 복사를 하였습니다.

"너 어디에 살지?"

"청주예요"

청주라는 말에 너무 반가워

청주 어디냐?"

'율량동이예요"

"아 그렇구나 나도 청주에서 살았고 서운동 성당에서 일 했단다"

우리는 서로 반가워 했던 것입니다.

 

기도회는 계속 되고 비는 계속 쏟아집니다.

이윽고 성체강복이 시작되었는데 나는 그럴때마다 주님께서 당신의 현존하심을

목격하게 해 주시려고 나를 나주로 불러 주신 것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드리며

주님을 사랑해 드립니다.

 

그 성광 속에는 두개의 성체가 들어있는데, 그 두개의 성체를 다 볼 수 있도록

저를 초대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하나는 2005년 4월 16일에 필리핀의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나주에 와서 얼마동안

머물며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드릴실 때, 미사중에 하늘에서 두개의 작은 성체가

강림하신 것입니다.

 

그때는 나는 나주에서 겨울을 지내다가 강원도 덕풍계곡의 집으로 돌아갔을 때 입니다.

5월 8일이 돌아오자 나는 성모님께 효도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틀 미리가서 기도를 하려고 5월 6일에 나주 성모님집에 갔습니다.

그때 그날 그 시간에 그 성체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처음 목격을 하고 경악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미사때 영하는 성체는 그냥 성체가 아니라 그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내가 6일이 아니고 8일 어버이날에 왔었더라면, 이 중대한 기적을

 보지 못했을 것이지만, 성모님께서 자애롭게도 저를 그날 불러주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보여 주셨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그 성체가 성광안에 모셔져 있고, 그 성광안에는 또 다른 큰성체가 모셔져 있는데

그 성체는 2006년 10월 24일에 내려오신 성체 입니다.

 

2006년 10월 11일부터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때까지

나주에서는 매일 주님께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때 나주의 진실을 믿고 나주를 사랑하시는 어느 한국 신부님께서 24일날 새벽에

오시어, 우리 봉사자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시게 되었는데, 나주경당에서는

이제까지 미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날 오신 신부님은 율리아님과 함께, 이제까지 내려주신 성혈을 가지고 병원으로

조사하려고 와 주신 고마우신 신부님이셨습니다.

 

주님의 성혈을 가지고 조사할 필요는 없으나, 다른 사람들이 믿지 못하기에

그렇게 주님의 성혈을 가지고 실례를 무릅쓰고 조사하신 것입니다.

 

그 피는 사람의 피로 전에 했던 것과 같이 AB형으로 나온 것입니다.

나주의 성혈을 보지도 않고 돼지피라고 나쁘게 험담한 반대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 임을 드러내주신 주님이십니다.

 

그런 두개의 성체로 나주에 순레오신 순레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하시며

"나를 찾아온 너희들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느냐?"

하시며 축복을 내려 주신 것이 아닌가?

 

이런 특별한 축복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받을 수 있겠는가?

매월 나주의 첫토요일때가 아닌가?

 

성체강복이 끝나고 묵주기도가 있었고 바로 율리아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날 율리아님은 많은 고통 속에서도 힘과 용기를 잃지 않고 우리가 성화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 곧 율리아님의 복된 말씀이 이곳에 올려질 것이니 또 기다립니다.

 

지난 4월 18일에 주신 하느님 성부께서 주신 메시지를 이미 신부님들과 많은 사람들이

봤을 텐데,

 

그리고 이날 첫토기도회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와야 할 것이지만,

 이날 나주를 찾아온 성직자들은 하나도 없었고,

새로오신 신자들은 그래도 꽤 많았습니다.

 

나는 7월 말부터 첫토요일까지 `청소년 캠프`에 참석한 많은 젊은이들을 보고

참으로 대견함을 느꼈는데, 어찌 그리도 모두 잘 생겼고 키가 어찌나 큰지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을 관리해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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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2006년 10월 11일부터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때까지 나주에서는 매일 주님께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인천은요)
* 내리는 빗방울수만큼, 영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오고
성모님품에서 회개하여, 하느님진노가 축복의잔으로
바뀌어져, 주님의 찢긴 성심의상처가 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허락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이 한주도 저희들 모두 지켜주시고 더욱 주님.성모님 사랑
하고, 사랑실천하며 살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며 봉헌합니다.

첫토요일기도회 율동시간에, 아기처럼 해맑게 율동하시는
주님함께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왔습니다. 아시나요?~ㅎ
힘내시고,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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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여기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왔던,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것도
  또한 의심없이 믿어주기 바란다."  아멘.    - 2006. 10. 7.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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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개의 성체로 나주에 순레오신 순레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하시며

 "나를 찾아온 너희들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느냐?"하시며 축복을 내려 주신 것이 아닌가?
이런 특별한 축복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받을 수 있겠는가?
매월 나주의 첫토요일때가 아닌가?아멘,아멘,아멘

아름답고 훈훈한 사랑으로 올려주신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말씀 처럼 이런 특별한 축복을 나주에서만 받을 수 있으니
우린 참 행복하고 너무나 많은 것을 누렸으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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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계시판에 들어올려고
컴을 켜고  바탕에 저절로 뜨여지는

인터넷 뉴스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악할 만한  이지금 세테에
놀라고 입이 벌어져 잠시  머리가 먹먹할정도...

소중한 아버지의 딸을 같은 동급의 여학생들이

저지른 끔직한 살해 사건과
군대에서 가혹한 행위를 너무 심하게 당해

자살한 이상병의 사건들
...

무수하게 일어나는 잔인한 사람들의 마음은

정말이지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 일으키기도 남겠다
싶은 두려움을 ....

허지만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들을 보셔셔라도.....

아니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봉헌을 받으시고서

이세상이 회개 할수 있을 것이다 하고
다짐하며  죄인의 기도이지만

좀더 정성을 다하여 기도해야 겠다라는  절심함이 올라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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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주님과 성모님
께서 그들을 관리해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순례기 감사해요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고귀한
은총을 못 누렸다.아멘
 [2008. 3. 1 예수님]
참으로 축복받은 자녀들
임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
함께 기도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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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을 보면서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비배관리하시는 젊은 일꾼들임을 알게 되었지요!!
주님함께님!!
순례기로서 은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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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을 관리해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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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주님함께님~! 다친 손목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잠들어있는 영혼을 깨워주는 은총의 글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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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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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어떡해요~ㅠㅠ 다친 손목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며 잘 읽고 갑니다.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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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사실 저도 주님함께님의 글보고 댓글을 썻다지우고 다시썻다가
지우고 하며 괴로워만 했었는데 역시 성모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저의마음이 평화로워 졌습니다.
못에 찔리신 상처는 치료를 잘 -받으셔요. 기도 보내드릴게요.
절대 절대 덧 나시면 안됩니다.
15일 기도회때 말짱한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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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ㅇ ㅏ멘!!! 아멘~ 아멘~

다치신 손목은 괜찮아지셨나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주님! 이 피가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지금 수술을 받은 사람중에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치유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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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침에 인터냇기사의 충격으로

세상이 무서운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느라  본문을 제대로 읽지 못했었는데..

이제 보니  못에 찔리시기 까지 하셨군요

성수를 바르셨겠지요 ?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의
수고와 사랑에  어머니께서도 따뜻한 손길로
품어 안아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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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청소년 캠프`에 참석한 많은 젊은이들을
관리해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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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함께님, 다친 손은 괜찮으신가요!
아픈 손으로 글 올려주셨군요~ ㅠ_ㅠ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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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 나주에서 명문화된 메시지에 익숙해 있어서 그런지, 주님께서 천주교 신자도

 아닌 많은 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어떤 징표를 주신것은 메시지가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제까지 역사를 통하여 그렇게 많은 징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메시지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나의 글에 많은 분들이 반대 의견을 올려주셨는데, 평소에는 글을 쓰지도 않으면서

이런 글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며,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착한 마음으로 받아드리며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글은 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모처럼 지약감정을 건드리는 글을 썼다가 야단 맞았습니다.
때로는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입바른 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지역감정이 종교와 신앙 안에서도 활개를 치기 때문에 그 위력은 대단합니다.
자신의 주체성(아이덴티티)도 없이 주변환경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처럼 주님 말씀 전하다가 많은 박해를 받고 핍박을 당한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고 불의 앞에서 정의를 외치거나 참다운 진리를 말할 때에는 주님의 말씀처럼
모진 박해를 받는 다는 사실을 나주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함께닌 용기를 잃지 마시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정의와 참다운 진리를 외쳐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지켜 주시고 돌보아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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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미사때 영하는 성체는 그냥 성체가 아니라
그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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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찾아온 너희들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느냐?"

하시며 축복을 내려 주신 것이 아닌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크게 안 다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다치신곳도 기적성수 바르시고
덧 나지 않으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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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 이 피가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지금 수술을 받은 사람중에
수혈을 받지 못해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치유받게 해 주소서. 아멘

항상 수고해 주시는 주님함께님 ^^
다치신곳 치료 잘 하셨는지요... 특히 오른쪽손목이라 나을때 까지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열심히 기적수 바르시고.... 덧 나지 않고
빨리 회복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평소 아주 많이 고마워 하고 있었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많은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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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체강복이 끝나고 묵주기도가
있었고 바로 율리아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이날 율리아님은
많은 고통 속에서도 힘과 용기를
잃지 않고 우리가 성화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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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좋은 글, 유익한 글을 올리니깐 마귀가 오른쪽손목을 ?  더욱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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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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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상처는 잘 아물고 있는지요 ?
제일 걱정됩니다.

좋은 글 올리시기에 지장이 있을까 ... 걱정되구요

사건 사고가 계속 일어나는 작금의 세상을 보며
성부께서 의노하고 계심을 생각합니다.

더욱 기도를 많이해야 할 때 입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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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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